산업
SK하이닉스·SKT 경영진 총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등 양사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24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황 CEO와 만찬 회동했다.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비롯해 SK텔레콤과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6월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논의된 AI 분야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자리다. 양사는 AI 인프라와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로드맵에 맞춘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혁신을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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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1.8조원'으로 정정
한화솔루션은 17일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약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정정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1조5000억원을 배정했던 채무상환 자금을 9000억원 수준으로 줄였다. 시설자금은 종전과 같이 90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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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45조 성과급' 요구하며 "파업땐 30조 손실" 으름장
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하면서 다음 달 예정된 대규모 총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30조원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지만 노조 측은 "정당한 보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시장이 이른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삼성전자가 '무노조 경영 폐지'를 선언한 이후 과반 노조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약 6000명이던 조합원 수는 7개월 만에 약 7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오늘 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초로 과반수 노조를 달성했음을 선언한다"며 "회사가 일방적으로 운영해 온 노사협의회가 근로자를 대표하는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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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아이오닉3...현대차,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속도
현대자동차가 도심형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3'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유럽 현지 맞춤형 모델을 통해 판매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아이오닉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이오닉3는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 가운데 가장 작은 차급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9월 독일 뮌헨 모터쇼에서 콘셉트 모델인 '콘셉트 쓰리'를 공개하며 디자인 방향성과 개발 계획을 예고한 바 있다. 이로써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은 기존의 아이오닉5(준중형), 아이오닉6(중형), 아이오닉9(대형)에 이어 아이오닉3(소형)까지 풀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특히 도심 환경이 복잡하고 도로 폭이 좁은 유럽 시장 특성을 고려해 B세그먼트(소형차) 세단으로 제작된다. 유럽은 소형차 선호도가 높은 데다 전기차 보급 확대 과정에서도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모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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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마곡 이노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컬시스템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 마곡 이노센터에서 진행됐다. 일진전기 및 관계사들은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서울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었다.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헌혈 캠페인은 마곡 이노센터 뿐 아니라 각 계열사의 공장이 위치한 화성, 홍성 등 지역에서도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진전기와 관계사들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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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재생플라스틱 활용 '친환경 우산 키트' 봉사활동
SK케미칼은 SK플라즈마·SK멀티유틸리티 등 관계사와 함께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 장우산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판교 지역 관계사 구성원 및 가족 총 1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전달된 키트를 활용해 업사이클 장우산을 제작하고 재생플라스틱 관련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친환경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 제작된 업사이클 장우산은 회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환경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봉사활동은 2019년부터 이어온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플라즈마 등 관계사와 함께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가 제작한 친환경 키트를 활용해 환경 인식 제고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버려진 폐자원을 다시 유용한 제품으로 환원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이 주는 사회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실천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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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전 세계 임직원들과 생태계 보전 활동
HD건설기계는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봉사의 날'을 개최하고 생태계 복원 및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봉사의 날'은 HD건설기계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생태계 보전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역사회와 펼쳐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인도·브라질·가나·체코 등 글로벌 10개국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했다. HD건설기계 임직원들은 성남 수진 습지 생태원을 찾아 습지의 녹조, 침전물, 각종 부유물과 주변 잔가지 등을 제거했다. 또 꿀과 꽃가루가 풍부한 밀원식물을 심고, 야생벌이 서식할 수 있는 비 호텔(Bee Hotel)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북한산 국립공원 우이령길 탐방로 배수로 정비, 경주 국립공원 자생종 식물 심기, 군산·인천 해변 내 해양 쓰레기 수거,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가로숲길 나무 심기 등 전국 각 사업장 인근에서도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갔다. 글로벌 봉사의 날을 맞아 해외 사업장 임직원들도 각 지역에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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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 최대 89% ↑…중·단거리 여행 부담도 커졌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도 5월 유류할증료를 역대 최고치로 인상한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날 5월 유류할증료를 대권거리별로 전달 대비 최대 88. 6%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운항거리별로 1~599마일인 △인천-후쿠오카·기타큐슈·오사카·다카마쓰·칭다오 △부산-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간사이 △제주-상하이·푸동 등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4월 25달러에서 5월 42달러(6만2000원)로 68% 인상된다. 600~1199마일인 △인천-도쿄(나리타)·오키나와·나고야·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이시가키지마·삿포로·타이베이·타이중 △부산-오키나와·도쿄·미야코지마·시모지시마·삿포로·타이베이·타오위안·타이중 △청주-정저우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홍콩 노선은 이달 35달러(5만2000원)에서 다음달 66달러(9만8000원)로 88. 6% 오른다. 1200~1799마일인 △인천-클락·구이린 △부산-클락·세부·괌·울란바토르 노선은 58달러(8만6000원)에서 107달러(15만8000원)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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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탄 차, 이거였네"…벤츠코리아 '21세기 대군부인' 차량 지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브랜드 대표 차량 총 13대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차량·제작 지원은 드라마 속 주요 인물을 입체적으로 부각하고 시청자에게 벤츠 대표 모델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드라마에서 △마이바흐 및 S-클래스 등 플래그십 세단 2종(5대) △고성능 AMG 라인업 및 로드스터 3종(3대) △전기차 및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포함한 주요 모델 2종(3대) △쿠페 및 중형 세단 2종(2대) 등 총 9종 13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극중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를 사용, 역동적이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표현했다. 성희주(아이유 분)는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왕실 의전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경호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S 580이 등장해 브랜드 특유의 품격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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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WTCE 2026' 어워즈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수상
대한항공이 최근 글로벌 매체 시상식 3곳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기내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세계 여행 케이터링 & 온보드 서비스 엑스포(WTCE)' 2026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WTCE는 2012년부터 15년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온보드 서비스 산업 박람회다. 글로벌 전시·박람회 전문 기업 RX가 주관하며 전 세계 항공사와 케이터링 전문 기업, 철도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메세에서 열렸다.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주관하는 다양한 시상식과 부대 행사가 펼쳐졌다. 먼저 대한항공은 14일 영국 항공·철도·크루즈 업계 전문지 '온보드 호스피탈리티'가 주관하는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에서 △일등석 어메니티 키트 △일등석 기내 편의복 △상위 클래스 기내 침구류 △상위 클래스 식기 총 4개 부문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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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미소, 현대차그룹이 함께"…사회공헌 활동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 아래 의료·교육·문화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소외계층 돕고 미래세대 육성━현대차는 올해 하반기부터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Hope for Cancer)'를 회사의 글로벌 프로젝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와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지 암 환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는 인도 명문 국립대학 IIT 마드라스에 암 발병 원인을 찾는 연구시설 '현대 암 유전체 센터'를 설립해 현지 연구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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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4, 직접 체험해 보세요"…'폴스타 온 투어' 시행
폴스타는 더리버몰 강동과 대구신세계에서 찾아가는 전시·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순차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의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17일부터 26일까지 더리버몰 강동 1층에서,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선 '폴스타 4' 전시 차량 2대와 시승 차량 3대를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예약, 현장 접수를 거쳐야 한다.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을 소개하고 구매 상담을 해준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세트를 제공한다. 계약·출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증정한다. 한편 폴스타 4는 △최대 511㎞(싱글모터 기준)의 1회 충전 주행거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 8초 만에 도달하는 544마력의 성능(듀얼모터 기준) △2999㎜ 휠베이스 기반의 넓은 실내 공간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 주행 보조(ADAS) 및 안전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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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분기 '최고 매출' 전망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현대자동차·기아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 매출을 찍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미국 관세 비용이 적지 않고, 환율 상승으로 '미리 쌓아두는 수리비'인 판매보증충당부채가 늘어난 영향이다. 중동 전쟁으로 물류비 등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어 2분기 이후에도 '수익성 방어'가 핵심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오는 23~24일쯤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현대차와 기아가 각각 1분기 매출 45조원, 30조원 안팎 수준을 기록해 역대 최대 합산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1분기(약 72조원)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문제는 영업이익이다. 증권가는 1분기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이 각각 2조5000억원 전후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같은 분기 현대차(3조6336억원)와 기아(3조86억원)의 합산 영업이익은 6조원을 넘었는데 올해는 이보다 약 1조원 줄어들 것으로 본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관세다. 미국은 지난해 4월부터 수입차에 25%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난해 1분기까지는 현대차·기아가 '무관세'로 미국에 자동차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