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최신 기사
-
한진, 글로벌 K브랜드 물류 공략…조현민·노삼석 사내이사 재선임
한진이 미국·이란 전쟁, 미국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그동안 구축해 온 물류 인프라와 글로벌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열린 제7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유럽, 미주, 대만 등의 신규 거점을 확장하고 국내외 인프라 투자와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국내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불안에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사회의 지정학적 갈등, 관세 전쟁의 지속으로 국내외 물류 시장의 불확실성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으로 수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물류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노 사장은 "인천공항 GDC(글로벌 물류 거점센터)를 통해서 해외 직구 물량의 통관 배송과 수출입 풀필먼트를 개선하고 미주·유럽 현지 센터와 연계한 통합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HD현대, 전남 해상에서 소형선박 'AI 자율운항 기술' 실증
HD현대는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삼호·아비커스가 전라남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해양 AI(인공지능) 자율운항 실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체 해양 선박사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형선박의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소형선박의 사고 예방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국내 최다 수준인 2165개의 섬과 복잡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어, 항해 시 사고 위험이 높은 해상 환경을 가지고 있다.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목포, 여수, 고흥, 완도 등 주요 해역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한다. 전남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KOMSA는 선박 안전성 검증과 기술 표준 정립을, 국립목포대학교는 자율운항 기술 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할 계획이다. HD현대는 지역 특성에 맞춘 AI 기반 자율운항 솔루션 개발과 기술 실증을 주도한다.
-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도입…생산 능력 확대 속도
SK하이닉스가 약 12조원 규모의 EUV(극자외선) 장비를 도입하며 생산 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로부터 EUV 스캐너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취득 금액은 약 11조9497억원으로 2024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9. 97%에 해당한다. 장비는 2027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포함한 AI(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EUV는 극자외선 파장을 활용해 반도체 웨이퍼에 미세 회로를 형성하는 첨단 반도체 생산 핵심 장비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EUV 장비를 도입해 1c(10나노급 6세대) D램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내고 AI 메모리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c 공정은 차세대 HBM과 DDR(데이터더블레이트)5, LPDDR(저전력 데이터더블레이트)6 등 주요 제품군에 적용될 예정이다. 생산 인프라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충북 청주 M15X의 첫 번째 클린룸을 조기 오픈한 데 이어 최근 두 번째 팹도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앞당겨 개방했다.
-
기아·서울시, 교통약자 위한 모빌리티 확대에 맞손…'PV5 WAV' 활용
기아가 서울시와 손을 잡고 '더 기아 PV5 WAV(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향상·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모든 사람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생각하는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으로 교통약자의 편의를 향상하려는 서울시 정책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에서 파생된 모델로 고객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고 기존 탑승 방식 대비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아와 서울시는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성 향상과 함께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아는 서울시에 있는 장애인 가족을 둔 서울 시민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PV5 WAV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 "성장 위한 과도기…손실 폭 지속 개선"
동국제강그룹 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씨엠은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에 대해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박상훈 동국씨엠 대표이사는 "유례 없는 통상 이슈·내수 침체·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수익 악화를 겪었으나, 손실 폭을 지속 개선하며 회복 중"이라며 "중장기 전략 'DK 컬러 비전 2030'을 세분화·고도화 개정했고, 2024년 유럽 지사에 이어 지난해 휴스턴·호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성장 전략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10여분간 영업보고를 직접 진행하며 경영 실적·재무지표·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주주와 소통했다. 그는 동국씨엠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주스틸도 인수 전인 2024년 대비 2025년 실적이 개선됐음을 공유했다.
-
장인화 포스코 회장 "올해 '철강-이차전지' 실질적 성과 창출"
포스코그룹이 올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투 톱'에서의 가시적 성과를 약속했다. 저탄소 전환을 위한 대규모 투자, 하청 노동자 문제 해결 등의 과제도 제시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 진행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코어(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을 통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지 소재 투자 결실 수확 △에너지·식량 등 인프라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수소환원제철과 관련해 "저탄소 전환은 철강 산업의 근본을 바꾸는 변화로 대규모 투자와 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라며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하이렉스(HyREX) 데모플랜트(30만톤)에 약 8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고려아연 주총, 오전 내내 신경전…개회 지연에 노조 시위까지
고려아연의 올해 정기주주총회가 우여곡절 끝에 개최됐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이사회 구성을 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MBK·영풍 연합의 치열한 표 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2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는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총'이 열렸다. 당초 오전 9시로 예정됐던 주총은 중복 위임장 집계 논란과 주주 입장 절차 등으로 차질을 빚으며 오후 12시4분에 개회했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전 8시 이전부터 고려아연 측 관계자들이 주총장인 2층 입구 출입을 통제했고, MBK 측에 반대해온 고려아연 노동조합도 온산제련소에서 상경해 집결했다. 빨간 조끼를 착용한 노조는 'MBK는 고려아연 경영 참여를 중단하라', 'MBK 물러나라' 등의 피켓을 들고 반대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주총에서는 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포함해 총 38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핵심은 이사 선임 안건이다. 최 회장 측은 5명의 이사 선임을, MBK 측은 6명의 이사 선임을 각각 제안한 상태다.
-
솔루스첨단소재, '니켈 도금 동박' 개발…전고체 배터리 공략
솔루스첨단소재는 '전고체 배터리용 집전체' 개발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는 사용되는 고체 전해질에 따라 크게 황화물계, 산화물계, 고분자계로 구분된다. 이 중 황화물계는 높은 이온전도도와 공정 측면에서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로 평가된다. 그러나 황화물계 전해질은 내부 '황(S)' 성분이 기존 동박(구리)과 반응하여 부식을 유발하는 한계가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소재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순수 니켈박을 적용하면 내식성은 확보할 수 있지만 원가 상승과 공정 효율 저하 문제가 따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솔루스첨단소재는 기존 동박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부식 저항성을 극대화한 '니켈 도금 동박'을 개발했다. 현재는 양산 적용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리 위에 니켈을 초정밀 도금해 부식 반응을 억제하고 구리의 높은 전기전도도를 유지하면서 원가 경쟁력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독자적 도금 기술을 통해 500나노미터(㎚) 이하 극박에서도 표면을 균일하게 덮는 '무결점(Zero-Pit)' 수준의 도금 구현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
이란 사태에도 '반도체' 수출 이끈다…'원재료값+물류비'는 부담
올해 2분기에도 수출 개선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 호조가 수출 상승세를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6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무협은 올해 2분기 EBSI가 106. 6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 경기에 대한 국내 수출기업들의 전망을 조사 및 분석한 지표다. 100을 기준으로 전 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면 100보다 큰 값을 가진다. 품목별로는 15대 품목 중 반도체를 포함한 3개 품목의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반도체(191. 4)는 2분기 스마트폰 탑티어 업체들의 공격적인 출하 확대와 피지컬·에이전틱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고성능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공급자 우위의 시장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관측됐다. 석유제품(102. 9) 역시 호르무즈 해협 운송로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제품 수출단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
삼성SDI-엘앤에프, 1.6조 LFP 양극재 계약…'탈중국 공급망' 구축
삼성SDI와 엘앤에프가 탈(脫)중국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 등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24일 삼성SDI는 엘앤에프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내년부터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약 1조6000억원 어치를 엘앤에프로부터 공급받는다. 또한 이후 3년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받았다. 삼성SDI는 엘앤에프로부터 확보한 LFP 양극재를 활용해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SPE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일부 생산라인을 전기차용에서 ESS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4분기부터는 기존의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외에 중저가 LFP도 양산할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지난해 8월 중국 외 기업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LFP 양극재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
유럽 공조시장 잡아라…삼성·LG, 'MCE 2026' 총출동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차세대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MCE 2026에서 플랙트그룹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플랙트그룹을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참가하는 전시회다. MCE는 2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 19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 전시장을 마련해 중앙공조 솔루션과 AI(인공지능) 무풍에어컨,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등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된 'EHS 올인원'은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은 물론 온수까지 제공하는 제품이다. 공기열과 전기로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은 더 적다. 또 기존 R410A 냉매 대비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를 적용했다.
-
HMM 창립 50주년…최원혁 대표 "100년 영속기업 향해 또 다른 항해"
최원혁 HMM 대표가 24일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톱티어(Top-tier) 선사를 향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이날 HMM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한 기념식에서 "이제 50년의 역사를 동력으로 100년 영속기업을 향해 또 다른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선택과 도전, 고난과 성공을 겪었다"며 "모든 성과는 바다와 국내외 현장에서 일해온 분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고 했다. HMM은 이날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 더 나은 미래를 움직인다"는 뜻을 담아 'Move Beyond Maritime(무브 비욘드 마리타임)'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회사 측은 세계 최고의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는 'W. A. V. E'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Workforce-driven Performance: 성과는 탑 탤런트의 인재가 만든다 △AX-driven Innovation: 모든 업무를 스마트하게 재설계한다 △Value-driven Growth: 가치 기반 성장을 실현한다 △Eco-driven Transformation: 친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전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