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2026 국정감사]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국정감사에서 고유가에 따른 국민 부담과 주유소 거래 관행에 대해 사과했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기름값이 급등한 가운데 정유사 내부의 부적절한 발언과 불합리한 거래 관행(전량구매계약·사후정산 등)이 이슈가 됐다. 김종화 SK에너지 사장은 "전량구매계약 문제점에 관해서는 저희가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는 "유가가 급등하던 시기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느꼈을 부담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수 GS칼텍스 부사장은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도 주유소 거래 관행 개선을 약속했다. 김 부사장은 "공정위 조사와 검찰 수사를 통해 GS칼텍스의 가격 담합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하지만 주유소와의 거래 상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공정위에서 발표한 표준대리점 계약서에 의거해 현재 수정 중이다. 조속히 개선해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이건명 에쓰오일 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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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도 이젠 OK… '편의점 배달' 달려갑니다
대형 편의점들이 배달 플랫폼과 손잡고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문 1~2시간 이내 배송하는 퀵커머스 수요가 심야 시간대에도 크게 늘어난 점을 고려해서다. 도시락, 디저트 등 편의점이 강점인 간편식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GS25와 CU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체제로 확대한다. GS25는 서울·경기 및 6대 광역시(일부 지역 제외) 내 약 1000개 점포에서, CU는 쿠팡이츠에 입점한 서울·인천·경기·광주·부산·대전 등 대도시권 내 점포를 중심으로 우선 24시간 배달 서비스에 돌입한다. GS25는 지난해 11월부터 2500여개 점포에서 새벽 3시까지 심야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해당 점포의 심야 시간대(밤 10시~새벽 3시) 배달 매출은 반년 새 4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배달 매출에서 심야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17.4%에서 21.7%로 상승했다. 주로 스낵(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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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심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 다져온 수소 사업경험을 홍콩으로 넓힌다. 매립지 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부터 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현지에 구축해 아시아·태평양 수소 시장확대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와 현대건설은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홍콩중화가스와 비올리아, 중국검험인증그룹, 궈푸수소에너지, 템플워터, 춘워건설, 춘워버스 현지 기업 7곳과 제아이엔지를 비롯한 한국 기업 3곳 총 10곳과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홍콩 내 매립지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aste-to-Hydrogen·W2H) 시설 구축과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이 포함됐다.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충전, 활용을 하나로 연결하는 현지 수소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W2H는 폐기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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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에 잘 팔린 아우터… 1Q 패션기업 후끈
패션업계가 올해 1분기 일제히 실적개선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고물가 부담과 소비위축 흐름이 점차 완화된 가운데 예년보다 길어진 겨울 날씨가 아우터를 중심으로 한 계절성 수요를 자극하면서 실적반등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소비심리 회복과 프리미엄 소비확대 흐름까지 맞물리면서 주요 패션기업들의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는 모습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619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4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316억원으로 38.3% 늘었다. LF는 헤지스와 닥스 등 핵심 메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성장세가 실적개선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패션업계 전반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해외 패션과 수입 코스메틱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니치 향수를 중심으로 한 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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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수준 정제·수출역량… 산유국도 '믿고 쓰는 한국산'
한국 정유기업들의 몸값이 중동전쟁 발발 이후 치솟고 있다. 원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국가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수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위기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공급선으로 떠올라서다.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국내 정유4사와 접촉을 늘리는 상황이다. 지난 14일 뉴질랜드 정부 관계자들이 SK에너지 본사를 직접 방문, 한국산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협조를 요청한 게 대표적이다. 현재 뉴질랜드는 석유제품 전량을 사실상 해외에서 조달한다. 뉴질랜드 석유제품 수입시장에서 지난해 한국산 비중이 약 40.7%에 달한다. 뉴질랜드가 2018년 석유·가스 탐사금지 정책을 도입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자국 내 유일한 마스든포인트 정유공장까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대형 정유사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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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소재 나란히 실적 반등..ESS 비중국산 수혜 본격화되나
적자를 이어오던 국내 배터리 소재업체들이 올해 들어 실적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리튬·니켈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오른데다 북미 지역 비중국산 배터리 소재 수요가 본격 확대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배터리 소재업체들은 올 1분기에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분기 영업이익이 1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3억원에서 올 1분기 209억원으로 9배가 늘었다. 엘앤에프 역시 영업이익 117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배터리 소재업체들의 실적 반등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 상승뿐 아니라 판매처 다변화와 시장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투자 효과가 본격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부문에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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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석유제품 제발 팔아달라"…전쟁 장기회에 치솟는 K정유 몸값
한국 정유기업들의 몸값이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치솟고 있다. 원유 한 방울 나지 않는 국가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정제·수출 인프라를 갖춘 데다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공급선으로 떠오르면서다.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국산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4사와 접촉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일 뉴질랜드 정부 관계자들이 SK에너지 본사를 직접 방문해 한국산 석유제품의 안정적인 공급 협조를 요청한게 대표적이다. 현재 뉴질랜드는 석유제품 전량을 사실상 해외에서 조달하고 있다. 뉴질랜드 석유제품 수입시장에서 지난해 한국산 비중이 약 40.7%에 달한다. 뉴질랜드가 2018년 석유·가스 탐사 금지 정책을 도입한데 이어 2022년에는 자국 내 유일한 마스든포인트 정유공장까지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한국과 싱가포르, 중국 등 아시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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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의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결과 해석, 명백한 호도"
삼성전자 회사 측이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쟁의기간 중 평일에는 '평일 수준의 인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안내했다. 삼성전자는 18일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관련 알려드립니다'라는 공지를 통해 "쟁의기간 중 평일의 경우에는 평일 수준의 인력을, 주말ㆍ휴일의 경우에는 주말ㆍ휴일 수준의 인력으로 안전보호시설 및 보안작업을 유지하라는 의미임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조합이 예고한 쟁의행위 기간 중 위법한 쟁의행위의 예방을 위해 지난달 16일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법원의 결정이 있었다"며 "법원은 쟁의행위 기간에도 평상시 수준과 같이 업무가 정상적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할 업무는 △작업시설의 손상이나 원료·제품의 변질 또는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보안작업 △안전보호시설의 유지·운영 업무 등이다. 또 법원은 생산 및 연구라인, IOC, 구매창고, 전기·전산시설, 폭발위험물질·유해화학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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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보다 조직이 먼저 멈췄다"…삼성에 번지는 '노노갈등'
삼성전자 내부의 균열이 깊어지고 있다. 반도체(DS)와 가전·모바일(DX)부문 간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진데 이어 조직 내 신뢰 붕괴까지 나타나는 모습이다. 총파업 시작 전에 숫자로 환산하기 어려운 '비가시적 손실'이 이미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DX부문 조합원 5명은 지난 15일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다. 이들은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의견 수렴 과정 등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임금교섭 과정에서 DX부문이 소외됐다는 불만이 결국 법적 소송으로 번졌다. 장기간 교착된 임금교섭은 삼성전자 내부에 잠재된 갈등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DS·DX부문간 갈등이 대표적이다. 서로 다른 사업 구조를 가진 두 부문은 과거에도 이해관계 충돌이 있었지만 이번 사태를 거치며 감정싸움으로까지 확대됐다. 노조 간부가 "분사를 각오한다"는 발언까지 내뱉을 정도다. DS부문 직원들은 사내 메신저 프로필에 '5.21~6.7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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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성수에 간 이유…"미래 지향성 닮았다"
"성수는 문화와 기술, 퍼포먼스가 모두 어우러진 트렌드 세터이자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지닌 곳입니다. 성수는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의 지향점과 닮아 있습니다." 마티아스 바이틀 벤츠 코리아 대표는 18일 서울 성수동 '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벤츠 스튜디오'는 벤츠가 자동차 탄생 140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벤츠 스튜디오 서울은 코펜하겐, 스톡홀름, 도쿄, 프라하에 이어 5번째로 문을 열었다.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될 총 11개의 신규 모델을 이곳에서 선보인다. 외관 디자인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에 위치한 칼 벤츠의 공장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실내 공간은 벤츠의 '웰컴 홈' 콘셉트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교감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전 세계에 문을 여는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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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맑은학교 환경운동회' 개최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경남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 5년째인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을 통해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등을 포함해 지난 5년간 전국 27개교, 약 1만6500명의 학생이 친환경 교육환경의 혜택을 받았다.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폐현수막을 대형천으로 활용해 맑은 공기를 지켜내는 '산소를 지켜라' △버려진 택배 박스를 대형 젠가와 함께 쌓아올리는 재활용 박스 젠가 △팀원이 협동해 쓰레기를 낚아 올리는 '분리배출 낚시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운동회 종료 후에는 주변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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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영토 넓히는 현대차그룹…홍콩서 생산·충전·활용 밸류체인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 다져온 수소 사업 경험을 홍콩으로 넓힌다. 매립지 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부터 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 모빌리티(이동수단) 보급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현지에 구축해 아시아·태평양 수소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현대차와 현대건설은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에서 홍콩중화가스와 비올리아, 중국검험인증그룹, 궈푸수소에너지, 템플워터, 춘워건설, 춘워버스 등 현지 기업 7곳과 제아이엔지 포함 한국 기업 3곳 등 총 10곳과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홍콩 내 매립지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Waste-to-Hydrogen)' 시설 구축과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이 들어갔다. 수소 생산과 저장, 운송, 충전, 활용을 하나로 연결하는 현지 수소 생태계를 조성하는게 목표다. W2H는 폐기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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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아틀라스, 활용처 입증되면 다른 공장으로 손쉽게 확장"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자동차 공장 도입 계획과 관련해 "특정 공정에서 아틀라스 활용처가 입증되면 완성차의 공장 레이아웃이 글로벌하게 유사하기 때문에 다른 공장으로도 손쉽게 확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송 대표는 최근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열린 NDR(기업설명회)에서 "아틀라스 도입 우선 공정은 조립 중 작업자에게 힘들고 가혹한 분야에 투입될 전망"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HMGMA(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 공장에 우선 투입한다. 약 1년 후에는 기아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송 대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전망과 관련해선 "내부적으로 아직 IPO(기업공개) 시점이나 외부 자금 조달 추진 여부도 결정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다소 이른 시점"이라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