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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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넘어 공조까지 LG전자… 美 초호화주택 주인 맘에 '쏙'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원터파크 고급주택가. 미국 럭셔리 주택의 최근 트렌드를 보여주는 '더 뉴 아메리칸 홈'(TNAH) 앞에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국제건축전시회(IBS)가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와 협업해 매년 선보이는 공식 '쇼홈'(견본주택)을 견학하려는 관련업계 인사들이다. 평가가치가 1500만달러(약 220억원)에 달하는 올해 쇼홈에는 한국 기업 중에서 LG전자가 참여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브랜드 'SKS'를 포함해 TV, 냉난방 공조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그동안 쇼홈이 사전건축돼 IBS 기간에 공개된 뒤 집주인을 찾아 매각된 것과 달리 43번째로 건축된 올해 쇼홈은 처음으로 설계시점부터 집주인의 의뢰에 따라 지어졌다.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주방·욕실제품 전문업체 콜러, 최고급 오디오시스템업체 뱅앤드올룹슨(B&O) 등을 모두 집주인인 스타트업 루미나테크놀로지스의 창업자 제이슨 아이켄홀츠가 직접 선택했다. 미국 고급주택 시장에서 LG전자의 입지확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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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1기 팹 21.6조원 추가 투자… "AI칩 공급 안정화"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공장)에 21조600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결정한 것은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예정된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생산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600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원삼면 일대 415만㎡(약 126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 생산 팹(약 60만평)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화 단지(14만평), 인프라 부지(12만평) 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SK하이닉스는 이곳에 총 4기의 팹을 순차적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착공한 1기 팹은 클러스터 조성의 출발점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산역량을 조기에 확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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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재편 1호 '대산 프로젝트' 승인
정부가 공급과잉과 업황악화로 위기에 직면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제출한 '대산 1호 사업재편계획'을 최종 승인하고 금융·세제·원가절감 등을 포함한 2조1000억원 규모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사업재편의 핵심은 설비통합과 고부가 전환이다. 롯데케미칼은 대산사업장을 분할한 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NCC(나프타분해시설)과 다운스트림(석유화학제품 생산·판매) 설비를 통합운영키로 했다. 이 과정에서 110만톤 규모의 롯데케미칼의 대산 NCC 설비는 가동을 중단, 시장의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할 방침이다. 양사 주주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각각 6000억원,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증자에 참여하는 자구노력을 병행한다. 현대케미칼의 지분구조는 기존 6대4에서 5대5로 재편되며 통합법인은 기업결합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쯤 공식 출범한다. 정부는 사업재편의 연착륙을 돕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맞춤형 지원패키지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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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족 잡았다" 파리바게뜨 무인매장 급성장
새벽 1시 어두운 상권 사이에서 불이 켜진 한 파리바게뜨 매장. 계산대에는 사람이 없지만 매대에는 달콤한 단팥빵부터 신선한 샌드위치까지 여러 종류의 빵이 가지런히 놓였다. 파리바게뜨가 무인시스템을 도입한 24시간 '하이브리드매장'이 새벽근로자들과 1인가구의 한 끼 선택지로 자리잡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의 하이브리드매장은 이날 기준 17곳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 2곳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지난해말 정식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첫 도입 이후 약 4개월간 수도권을 포함해 대전·충남·포항·부산 등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하이브리드매장은 주간(오전 6시30분~밤 11시)에는 직원이 상주하는 일반매장으로, 야간(밤 11시~다음날 오전 6시30분)에는 무인시스템 방식으로 운영한다. 매장 외부에는 '24h 오픈(OPEN)' 표시가 부착돼 있고 무인시간대에는 신용카드 인증 후 매장에 입장할 수 있다. 무인시간대 매장에 들어서면 음성안내 시스템이 이용방법을 설명해준다. 제품의 바코드를 스캔한 뒤 키오스크에서 셀프결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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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업계 "유동성 숨통" 환영 목소리… 여수·울산 '2호 재편' 속도내나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첫 사업재편안인 '충남 대산 석유화학산업단지(이하 대산 산단) 1호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지원안이 공개됨에 따라 '2호 재편안'의 윤곽도 곧 드러날지 주목된다. 업계는 정부의 지원책이 원칙적으로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일단 정부의 지원패키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엄찬왕 한국화학산업협회 부회장은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프로젝트가 신속히 승인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지원안을 각 기업의 사정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롯데케미칼에 대해 사업재편 기간에 7조9000억원 규모의 협약 채무상환을 유예하고 기존 금융조건을 유지키로 했다. 기존 대출 중 최대 1조원은 영구채로 전환키로 했다. 재무부담이 이어진 롯데케미칼로서는 자금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과감한 금융지원 등 선례가 마련되며 전남 여수와 울산 산단의 구조개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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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업고 질주… 한국콜마·코스맥스 역대급 실적
K뷰티 수출이 고성장 국면을 이어가면서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사 양강이 나란히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미국의 15% 일괄관세 적용 가능성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호실적과 별개로 중장기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25일 한국콜마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78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554억7000만원으로 1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09억800만원으로 37. 04% 증가했다.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2조7224억원, 영업이익 2396억원을 기록해 각각 11%, 23. 6% 성장했다. 순이익은 1683억원으로 34. 3% 확대됐다. 이는 K뷰티 글로벌 수요확대가 ODM사의 가동률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콜마는 고객사와의 동반성장과 자회사 이노엔의 안정적 실적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연구·개발)를 강화하고 해외 생산기지를 활용한 영업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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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성에 박수까지…뜨거웠던 정주영 창업회장 25주기 음악회
정주영 현대자동차그룹 창업회장의 서거 25주기를 기념해 열린 음악회가 정·재계 인사와 시민들의 추모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음악회에 입장하지 못한 시민들도 로비로 하나둘 모이며 박수와 환호성으로 추모 열기에 호응한 모습이었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은 초대받은 정·재계 인사들뿐만 아니라 정 창업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가득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도착해 주요 인사들을 직접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공연장을 찾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연장에 입장했다. 범현대가 인사들도 현장을 방문했다. 정주영 회장의 6남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등이 이곳을 찾았다. 정몽준 이사장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이 와 주셔서 고맙게 생각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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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용인 클러스터 투자 탄력..글로벌 AI 메모리 생산기지 만든다
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공장)에 총 31조원을 투자한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에 약 21조6000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투자 기간은 2030년 12월 말까지다.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 규모는 2024년 7월 발표한 시설투자비 약 9조4000억원을 더해 약 31조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는 1기 팹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페이즈(Phase)2부터 페이즈6까지 총 5개 클린룸을 구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가 이같은 신규 투자를 결정한 것은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예정된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 생산 기반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총 600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원삼면 일대 415만㎡(약 126만평) 부지에 조성되는 반도체 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 생산 팹(약 60만평)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화 단지(14만평), 인프라 부지(12만평) 등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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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에 21.6조 신규 투자.."생산역량 조기 확충"
SK하이닉스가 오는 2030년까지 경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에 21조원 이상을 추가로 투자한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공장) 페이즈(Phase) 2~6 건설에 21조6081억원을 신규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73조9157억원)의 29.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4년 7월에 약 9조4000억원을 투입해 1기 팹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신규 투자액을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는 약 31조원으로 확대된다. SK하이닉스측은 "빠르게 증가하는 글로벌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생산 역량을 조기에 확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전체 투자 규모는 기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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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21.6조 신규 투자 결정
SK하이닉스가 2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비 약 21조6000억원을 2030년 12월 말까지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총 투자 규모는 2024년 7월 발표한 시설투자비 약 9조4000억원을 포함해 약 31조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는 1기 팹 골조 공사를 마무리하고 페이즈(Phase)2부터 페이즈6까지 전체 클린룸을 구축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기 팹은 총 2개 동의 골조와 6개 클린룸으로 구성된다. SK하이닉스는 선제적인 생산 인프라 확보를 통해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클린룸 오픈 시점도 기존 2027년 5월에서 같은 해 2월로 앞당겨질 예정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조기 가동 준비 일정에 맞춰 운영 체계를 적기에 구축해 미래 수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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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원가 낮춘 OLED로 흑자 구조 굳힌다
LG디스플레이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생산라인의 감가상각 비용 부담을 줄이며 원가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 그동안 약점으로 꼽혔던 LCD(액정표시장치)와 가격 격차 축소 가능성도 커졌다. 4년만에 흑자 전환한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2028년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감가상각이 완료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의 생산능력은 약 3억㎡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주요 생산 설비의 감가상각이 마무리되면서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비용 부담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구축한 대형 OLED 생산시설 역시 감가상각 종료 구간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옴디아는 "2028년에는 대부분의 설비가 감가상각을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운영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대형 OLED TV와 모니터 사업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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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아이오닉·인스터 특별 할인"…현대차 전기차 시장 공략 가속
현대자동차가 연초부터 일본에서 주요 전기차 모델 특별 할인에 나섰다. '수입차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 재진출한 후 지난해 처음 판매량 1000대를 넘어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여세를 몰아 입지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서 3월까지 아이오닉5, 인스터(한국명 캐스퍼 일렉트릭), 코나 등 전기차 주요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가격 조정'(할인)을 실시 중이다. 전기차 보조금과 특별 가격 조정을 함께 적용하면 현지 구매자는 한화로 약 800만~1500만원의 비용을 아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아이오닉5는 보조금(112만엔)에 특별 가격 조정(52만6000엔) 적용 시 가격이 359만엔부터 형성된다. 기본 정가(523만6000엔) 대비 164만6000엔(한화 약 1511만원) 낮은 가격이다.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인스터의 경우 '크로스' 트림 기준 50대 한정으로 37만4000엔의 특별 가격 조정이 이뤄진다. 여기에 보조금까지 더하면 차량 가격이 254만3000엔부터 시작해 기본 정가(372만9000엔) 대비 118만6000엔(약 1089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