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다시 나선다. 하루 8시간이라는 고강도 부분파업을 통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8시간, 사흘간 총 24시간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부분파업보다 2배가량 강도를 높임으로써 하루 생산 차질도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해 하루 총 파업 시간이 4시간이었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이 없는 상황에 4만 조합원의 총단결로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투쟁력을 조직하는 총파업 일정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태도를 '얄팍한 짓거리', '개수작', '어리석은 행동'이라 표현하며 비판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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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전달
두산그룹은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전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주교)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 가운데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은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살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왔다. 이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저개발국가 의료봉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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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월엔 달랑 5대 팔리더니…테슬라 대박 났다 '393배 폭증'
테슬라가 전기차 혹한기로 불리는 1월에도 판매량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입차 판매량 3위에 올랐다. 정부의 이른 보조금 확정과 가격 인하 정책이 맞물리며 연초 전기차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살아나는 분위기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달 테슬라 판매량은 196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만9220% 증가했다. 테슬라는 지난해 1월 전기차 보조금을 받지 못한 영향으로 판매량이 5대에 그쳤다. 통상 1월은 전기차 시장 비수기로 분류된다.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 확정이 지연되면서 소비자들이 계약과 출고를 미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가 전기차 보조금 지침을 비교적 이른 시점에 확정하면서 연초부터 보조금 적용이 가능해졌고 이에 따라 출고 공백이 예년보다 크지 않았다. 특히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 전환 시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수요가 더 활성화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테슬라가 지난해 말 주요 모델 가격을 대폭 낮춘 점도 직접적인 수요 자극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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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차 판매량 2만960대, 전년比 37.6% ↑…친환경차 호조
수입차 시장이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연초부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올해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96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6%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연료별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1만3949대(66. 6%), 전기 4430대(21. 1%), 가솔린 2441대(11. 6%), 디젤 140대(0. 7%) 등으로 친환경차 판매가 중심을 이뤘다. 특히 전기차 판매량이 598%가량 급증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6270대 판매되며 1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메르세데스-벤츠 5121대가 뒤따랐다. 테슬라(1966대), 렉서스(1464대), BYD(1347대), 볼보(1037대) 등도 1000대 이상 판매됐다. 아우디(847대), 포르쉐(702대), 토요타(622대), 미니(567대) 등 브랜드도 판매량 10위권에 올랐다. 모델별로는 벤츠 E클래스가 2188대로 1위에 올랐고 BMW 5시리즈는 1951대, 테슬라 모델Y는 1559대 판매되며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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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또 역대급 실적…美 1월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역대 1월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 7% 증가한 12만5296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현대차는 2. 4% 늘어난 6만794대, 기아는 13. 1% 증가한 6만4502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판매 수치에는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량 5170대가 포함됐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1월 최고 판매 실적이다. 양사 모두 SUV(다목적스포츠차량)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현대차의 팰리세이드(8604대)와 코나(5321대) 판매가 각각 28. 7%와 21. 9% 증가했고 제네시스는 GV80(1945대)과 GV70(2220대)이 각각 21. 3%와 9. 8% 늘었다. 기아의 경우 니로가 163. 7% 늘어난 3170대가 팔렸고 셀토스는 85. 8% 증가한 5278대를 기록했다. 카니발(5879대)과 K5(6276대)도 각각 60. 4%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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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카타르 국영 조선소와 '조선업 협력 MOU' 체결
삼성중공업은 중동 지역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카타르 국영 조선소인 QSTS(Qatar Shipyard Technology Solutions)와 사업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타르 동부에 위치한 QSTS는 세계 최대 LNG 선사인 카타르 국영 나킬라트(Nakilat)의 자회사다. 지금까지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2000여척의 수리 실적을 보유했다. MOU 체결을 통해 삼성중공업과 QSTS는 개조, AM(애프터마켓) 분야 협력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탈탄소, 에너지 저감, 선상탄소포집장비 등 친환경 설비 △디지털 솔루션 분야의 개조 사업 협력 △소형 해양 프로젝트 및 특수 목적선 신조 협력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친환경선박 전환 수요와 해양 개발 프로젝트가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QSTS의 설비·네크워크를 활용해 중동 사업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확정해 나갈 예정이다. MOU 체결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LNG 2026'을 계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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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드론·로봇용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은 '드론·로봇용 복합동박 탑재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해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복합동박은 구리(동)로만 만든 일반 동박과 비교해 구리 사용량이 적다. 중심부를 폴리머 소재로 구성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또한 상대적으로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밀도가 높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충전 시 팽창과 전도성 저하 등 단점이 있는 실리콘 음극재의 문제점을 완화해주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 이같은 특징을 지닌 복합동박은 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소형 모빌리티 제품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용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율 확보와 대량 양산 체제 구축이 필수다. 이를 위해 고려아연이 관련 분야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태성,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MOU를 체결한 것이다. 3사는 복합동박 소재 개발부터 제조, 적용 가능성 검증 및 실증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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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대학원, 사내과정 끝내고 '공식 석·박사 수여' 대학원 재탄생
LG가 사내 학위과정의 마지막 수료식을 진행하고 정식 교육부 인가 LG AI(인공지능)대학원의 개학을 준비한다. LG는 지난 3일 서울 마곡 K스퀘어의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LG AI대학원은 2022년 3월 설립한 사내 대학원으로서 그동안 석사 졸업생 13명, 박사 졸업생 2명 등을 배출했다. 이들은 교육부 인가 학위는 아니지만 사내에서 만큼은 석사와 박사급 대우를 받았다. LG AI대학원은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를 끝내고 국내 최초 공식 석·박사 학위 수여가 가능한 사내 대학원으로 재탄생한다. 입학시험을 통과한 석사 과정생 11명, 박사 과정생 6명과 함께 3월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다. 정혜연 LG AI연구원 아카데미팀장은 "LG AI대학원은 그동안 LG의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 창출에 집중해 왔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LG AI대학원은 앞으로 산업과 학계의 경계를 허물고 대한민국 AI 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연구 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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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 김우빈과 '콜라보'…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김우빈은 폴스타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또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과 접점을 확대한다. 폴스타는 김우빈과 협업으로 브랜드 인지도·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폴스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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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한화큐셀과 ESS 배터리 공급 계약…1조원대 추정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 )과 총 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 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번째 공급 계약 당시 금액은 1조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번 계약도 규모(5GWh)를 고려할 때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큐셀은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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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에 '꿈의 배터리' 전고체도 급부상…양산 준비 착착
휴머노이드 로봇을 계기로 전고체 배터리가 주목받으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시험 공장을 가동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고체 전해질 샘플을 공급 중이다. 고체 전해질은 전고체 배터리 구현의 핵심 요소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적용해 안전성, 공간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성능이 기존 배터리 대비 월등히 뛰어나 '꿈의 배터리'로도 불린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2024년 전고체 배터리 시대에 대비해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었다. 현재는 고객사별 배터리팩 사양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성능 검증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에 대한 기술 검증을 마치고 샘플 생산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전방 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양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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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로봇'이 온다[기자수첩]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 전시회인 'CES 2026' 전시장에 등장한 한 로봇이 인형을 집었다가 연거푸 떨어뜨렸다. 집어 든 인형도 정확한 위치에 옮기지 못했다. 옆에 있던 관계자는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지만, LG전자가 공개한 가정용 홈 로봇 '클로이드'는 단순해 보이는 빨래 개기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썼다. 다양한 로봇의 '실수'는 결함보다는 진화의 신호에 가깝다. 정해진 시나리오를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달라지는 환경에서 센서와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선택해서다. 반복되는 실패는 오류가 아니라 학습의 과정이다. 과거 산업용 로봇은 정확성이 핵심이었다. 입력된 값(명령)을 오차 없이 출력(행동)하는 기계였다. 하지만 지금의 로봇은 다르다. 시각과 촉각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맥락을 해석해 행동을 결정한다. 정답을 외우는 단계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선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수하는 로봇'이야말로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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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올해의 차'답게… 팰리세이드 역대최다 판매
최근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세계 판매 대수가 21만1215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출시 이래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올렸다. 2024년 대비 27. 4% 증가한 수치다.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대를 넘었다. 지난해 5월 수출을 시작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모델 7만3574대에 하이브리드모델 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모델이 1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