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최신 기사
-
반도체 공장은 '고부가 엘리베이터' 필요…'특수 승강기' 수요 꿈틀
반도체 업계의 대규모 투자가 본격화하면서 모듈러 승강기 등 고부가 엘리베이터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반도체 생산환경에 맞춘 특수 승강기 역시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할 전망이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삼성전자 경기 평택캠퍼스 P5 공장에 총 36대의 승강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전체 물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25대의 모듈러 승강기가 P5 4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모듈러 승강기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조립한 뒤 현장에서는 모듈을 적층해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주거시설에 이어 대형 산업시설까지 모듈러 승강기의 적용 영역을 넓히게 됐다. 앞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에 모듈러 승강기를 최초 적용했다. 이후 건설 현장의 공기 단축과 안전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고도화하고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규모 반도체 공장처럼 공사 규모가 크고 공정이 복잡한 현장에서는 공사 기간을 줄이는 동시에 현장 작업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 커지는데…고민 깊어지는 LG전자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가전업체들은 좀처럼 입지를 넓히지 못하고 있다. 현지 업체 중심의 경쟁 구도가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에 LG전자가 내년까지 북미 스틱청소기 사업을 철수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재 북미에서 약 300달러의 보급형 스틱청소기 모델 '코드제로 Q3'를 팔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보유한 이 제품의 재고가 내년까지 다 팔린다고 해도 추가 생산을 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경우 북미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스틱청소기 모델을 판매했었는데, 사업을 지속할 의지가 있다면 북미 시장에 저가형 모델 1종만 남겨두진 않을 것"이라며 "사업 지속 여부 자체를 고민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스틱청소기 시장 자체는 계속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스틱청소기 시장 규모는 13억4000만 달러(약 1조8600억원)로 글로벌 시장의 31.
-
"내 월급은 그대론데" 평균은 432만원으로 올랐다...'반도체 성과급' 효과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성과급 등 특별급여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1%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실적 개선에 따른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 인상이 전체 임금 상승분의 3분의1 가량을 견인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 결과를 20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월평균 임금총액(초과급여 제외)은 431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만1000원 인상됐다. 기본급 등 정액급여 인상률은 지난해 상반기 2. 9%에서 올해 2. 2%로 낮아진 반면, 성과급 등 특별급여 인상률은 8. 1%에서 9. 3%로 상승해 역대 최대치인 60만1000원을 기록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임금총액 인상률이 4. 8%, 300인 미만 사업체가 2. 1%로 집계됐다. 300인 이상 사업체는 특별급여 인상률이 14. 7%로 크게 높아진 반면 정액급여 인상률은 1.
-
수출 중소기업 70%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이 최대 애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구매력 높은 검증된 유망 바이어 발굴'을 중심으로 해외마케팅 전 분야의 포괄적 지원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무역협회가 20일 발표한 '2026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중견 수출기업은 '바이어 및 거래선 발굴의 어려움(70. 3%, 이하 복수응답)'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어 △해외마케팅·홍보 역량 부족(56. 5%) △자금 부족 및 금융 조달 애로(39. 3%) △해외 인증·통관 등 규제 대응(32. 5%) 등의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 역시 △유망 바이어 발굴 및 검증(54. 3%) △현지 유통사·에이전트 연결(41. 2%) △바이어와의 1:1 상담 및 매칭(39. 8%)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34. 9%)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 가장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할 사항으로는 구매력과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 확보(71. 2%)가 꼽혔다.
-
SK온, 헝가리 진출 기업 CSR 시상식서 2년 연속 수상
SK온은 헝가리 현지에서 꾸준히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헝가리 진출 기업 CSR(사회공헌) 시상식'에서 '나눔실천 모범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주헝가리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박철민 주헝가리 대사, 김성식 SK온 유럽 법인장 등을 비롯해 헝가리 진출 주요 한국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K온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시상식에서 '혁신적 CSR 실천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회사 측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개최부터 지역 복지 지원, 구성원 참여 봉사까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SK온은 2020년 헝가리 코마롬에서 상업 가동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SK온은 모기업인 SK이노베이션과 함께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헝가리에서 그레이트 뮤직 페스티벌(GMF)을 열어 현지 발달장애 음악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미래 인재들과 소통"
HD건설기계는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 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래 건설기계 기술을 참가자들이 직접 고민하고 설계해 보는 기술 공모전의 형태로 진행됐다. 대상은 '건설기계 상부 플랫폼 스마트 레벨링 시스템'을 선보인 단국대학교 기계공학과 소속 '감튀동호회'팀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1000만원과 해외 전시회 견학 지원, 채용 서류전형 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졌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각각 'AI(인공지능) 기반 작업환경 적응형 스마트 차광 캐빈'과 '4륜 독립조향 기반 무인 소형 건설 플랫폼'을 제안한 인하대학교 '말차'팀과 '로반장'팀이 수상했다.
-
LG이노텍, 'AI 부품 제안 시스템' 도입…견적 산출시간 70% 줄였다
LG이노텍이 AI(인공지능) 기반 부품 제안 시스템으로 견적 산출 시간을 대폭 단축하며 AX(AI 전환) 속도를 내고 있다. LG이노텍은 방대한 사내외 부품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부품별 사양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AI 부품 제안 시스템'을 전 사업부에 본격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내외 부품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96% 신뢰도의 AI 참고 가격 산출 기능을 구현했다. 부품 후보군 선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하고 신제품 견적 산출 시간은 기존 대비 70% 이상 줄였으며 부품 수급 차질 시 대체품 확보도 가능해졌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 4월 '2026 LG 어워즈'에서 고객만족상을 받았다. 김준성 LG이노텍 구매센터장(상무)은 "'AI 부품 제안 시스템'은 다양한 부품을 다루는 제조기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기존 방식을 완전히 바꾼 의미 있는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AI 데이터센터용 터보 칠러 출시…"전력 30% 절감"
LG전자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에 최적화된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신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AIDC 냉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스크류 칠러보다 대용량인 '공랭식 무급유 인버터 터보 칠러' 신제품을 출시해 AIDC 냉각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전력 소모와 총소유비용 절감,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탄소 규제 대응, 데이터센터 조기 가동과 유연한 증설 수요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은 자체 개발한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부분 부하 효율을 기존 인버터 스크류 칠러 대비 20% 이상 높였다. 압축기를 가동하지 않고 자연 순환하는 냉매 프리쿨링 기술로 연간 전력 소비량을 약 30% 추가 절감할 수 있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50% 이상 낮은 R-513A 냉매를 적용해 글로벌 환경 규제에도 선제 대응했다. GWP는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온난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필수 설비를 컨테이너 내부에 사전 통합 제작하는 하이드로닉 모듈러 기술을 도입해 공사 기간도 단축했다.
-
삼성전자, 美 실리콘밸리서 테크 포럼 개최…AI·로봇 비전 공유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인재들을 초청해 차세대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에서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리더급 개발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제시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 비전과 연계해 진행됐다. 노태문 DX(디바이스경험)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원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 윤장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 최원준 MX(모바일경험)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일상 속 AI와 로봇으로 확장되는 중장기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윤장현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차세대 AI 기술과 로보틱스의 융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노태문 사장은 "AI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소비자의 일상이 이루어지는 모든 공간에서 지능화, 초개인화된 경험을 구현하고 물리적 제약을 넘어선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AI 경험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됨으로써 AX 전환기를 리드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1850억원 조기 지급
한화그룹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80여 협력사에 약 185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5억원, 한화오션 550억원, 한화시스템 245억원, 한화 건설부문 140억원 등이다. 이번 대금 조기 집행으로 1580여 협력사들은 성과급 지급 및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재 대금 등의 비용 지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그룹은 명절에 앞서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으며, 올 2월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며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를 강조했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은 이번 추석 명절 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전, 창원, 여수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소외계층 이웃에게 쌀·다과·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
최태원의 SOVAC, '사회적가치 페스타' 주관…"로컬-지역의 미래"
SK그룹은 SOVAC(Social Value Connect)이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SOVAC은 2019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출범한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 행사는 오는 21~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400여 기관이 참여하는데, 이중 SOVAC은 총 228개 기업·기관과 함께 세션·마켓·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SOVAC의 핵심 의제는 '로컬(Local)-지역의 미래'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가 커지고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의 과제가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접근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행사 첫날인 오는 21일 열리는 대표 프로그램 'SOVAC 플래그십(Flagship) 세션'에서는 기업·학계·사회적가치 생태계 관계자들이 지역 현장에서 마주한 과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 세션에서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은 SOVAC의 역할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
"한국 AI 미래 책임진다"…2.3만명 청년 몰린 'LG 에이머스 해커톤'
LG는 청년 AI(인공지능) 인재 교육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 결선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렸다. 2022년 하반기 시작 이후 2만3000명 이상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 AI 교육 행사다. 이번 9기에는 역대 최다인 339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96명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LG는 결선 참가자 전원에게 총 1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상위 3개 팀에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결선 과제는 LG스포츠가 출제한 '투수 제구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이다. 참가자들은 평균 자책점이나 볼넷·탈삼진 비율 같은 기존 지표 대신 경기 유불리와 중요도, 최근 흐름, 투수별 특성 등 맥락 정보를 바탕으로 제구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LG 관계자는 "좋은 AI 모델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로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데이터는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이며 해커톤에 참가한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