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화학과 국도화학의 이번 비스페놀A(BPA) 매각 협상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며 원가와 시황의 변동성이 확대됐고, 사업 재편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LG화학은 그간 범용 제품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해왔다. 불과 4년전만 해도 사상 최대 실적으로 그룹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했던 석유화학 사업은 중국과 중동의 공급 과잉으로 시황이 악화되며 구조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 이번 논의 대상인 BPA 역시 중국발 공급 확대와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업황이 악화된 대표적인 범용 제품이다. 중국 내 생산능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2021년 톤당 2만위안을 웃돌던 가격도 현재는 1만위안 안팎으로 떨어졌다. 국내 업체들의 수출 여건도 위축됐다. 한국화학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BPA의 대중국 수출 비중은 2023년 24.4%에서 2024년 7.2%로 급감했다. LG화학 입장에서는 고부가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범용 석유화학 사업 비중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해 비핵심 자산인 경북 김천과 전남 나주 공장의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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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제주 첫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 오픈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7일 제주 지역 최초의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맡는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연면적 3944. 54㎡(약 1193평) 규모의 포르쉐 센터 제주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의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포르쉐 센터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전시장내에서 상담, 시승, 계약, 출고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총 15대 차량 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와 충전 설비를 갖춰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 판금·도장까지 이뤄지는 통합 서비스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각 층별 공간을 보면 지하 1층은 일반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1층은 고전압 배터리 차량 수리를 위한 HV(고전압) 리페어 전용 공간과 서비스 고객을 위한 리셉션·상담 공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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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최주선 사장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 '특허 경영' 강화"
"하반기 내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 특허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강화해 업계 최고 수준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 " 최주선 삼성SDI 사장(대표이사)이 18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큰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삼성SDI는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최 사장은 "글로벌 친환경 정책 약화에 따른 전기차 수요 둔화와 주요 고객사들의 판매 부진 등으로 가동률이 급격히 하락했다"면서도 "이런 어려움 속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은 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다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분야 등 전방 산업의 확대에 따라 글로벌 배터리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성장이 가속화할 것"이라며 연평균 20%의 성장세를 예상했다. 특히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한 시장 선도를 약속했다. 이날 최 사장은 리튬인산철(LFP) 및 미드니켈 제품 준비, 초고출력·초경량 소형배터리 개발, 반도체 패키징 소재 및 올레드 소재 개발 집중 등 사업별 주요 추진 전략을 소개하며 "고객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기차 및 ESS뿐만 아니라 로봇용 등 수주 다양화를 통해 중장기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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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AI 서버용 MLCC로 사업구조 전환"
삼성전기가 18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주주의 편의를 위해 전자 투표제를 실시하고 온라인 중계도 병행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보고 사항과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의 승인 등 부의 사항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 선임의 경우 최종구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김미영(서울대 교수)·이종훈(명지대 명예교수)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 했다. 배당액은 보통주 2350원, 우선주 24OO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면서 주주들에게 회사의 경영 상황과 중점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장 사장은 "2025년 삼성전기는 고부가 제품 라인업 강화와 AI(인공지능)·서버 및 전장 등 성장 시장 중심의 매출 확대, 거래선 다변화를 통한 사업 구조 강건화에 주력했다"며 "그 결과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달성과 함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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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서해수호의 날 앞두고 해군 2함대서 호국영령 추모행사
LIG넥스원은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추모 행사는 지난 17일 열렸으며 임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방위산업체 종사자로서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올해는 오는 27일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체로서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력 수호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G넥스원은 종합 방위산업체로서 매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지원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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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과 유럽 출장' 최주선 삼성SDI 사장…"고객과 윈-윈 논의"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내년 양산을 목표로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관련해 "각형과 파우치형 폼팩터에 다 적용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개발해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18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양산 시점을 똑같이 맞출 수는 없고,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둘 다 반드시 개발해 고객한테 인도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바꾼 차세대 배터리다. 부피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고 안정성을 확보해 이른바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유럽 출장에 대해서는 "여러 고객을 만났고,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같이 많이 논의를 했다"며 "저희가 꼭 수주해서 주주분들, 지지해주는 분들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양산을 준비 중인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관련해서는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재원을 잘 활용해서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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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 5개 학교에 교육용 차량 기부…"인재 지원 계속"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7일 토요타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교육용 차량 기부식을 열었다.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이다. 기부 대상은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경기자동차과학고등학교 △동일공업고등학교 △여수공업고등학교 등 총 5개 교육기관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날 행사에서 자동차 기술 교육용 차량과 정비 실습용 부품, 판금 실습용 용접 패널 등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한 차량은 시에나, 프리우스 AWD,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렉서스 UX, GR86 등 총 5대다. 하이브리드 미니밴과 전동화 해치백, 하이브리드 SUV, 후륜구동 스포츠카 등 다양한 차종을 포함해 전동화 기술과 차량 구조, 주행 성능 특성 등 폭넓은 자동차 기술을 실습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12월까지 이들 학교를 순차 방문해 토요타 전동화 기술, 브랜드 철학, 토요타생산방식(TPS, Toyota Production System) 등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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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LG 구겐하임 어워드,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 수상
LG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New York)과 함께 2026년 'LG 구겐하임 어워드' 수상자로 AI(인공지능) 등 기술의 시선에 질문을 던져온 미디어 아티스트인 트레버 페글렌(52)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LG 구겐하임 어워드는 LG와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맺은 'LG 구겐하임 아트&테크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창의적 혁신을 만들어 낸 예술가에게 상금(10만 달러)과 트로피를 수여하며 작가들의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인 페글렌은 미국 출신 지리학자이자 미디어 아티스트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가진 권력 구조와 감시 체계를 사진과 영상, 조형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해 왔다. 대표작 중 하나인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 '이미지넷의 얼굴들(Faces of ImageNet, 2022)'은 AI가 사진 속 사람을 분류하는 알고리즘을 역으로 이용해 편견을 학습한 AI가 얼마나 차별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지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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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고속버스용 타이어 '스마트 투어링 AL31'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중장거리 시외·고속버스용 프리미엄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 투어링 AL3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투어링 AL31'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인 '스마트 투어링 AL22'보다 마일리지, 젖은 노면 제동력, 주행 안정성, 회전저항 등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30% 강화하며 뛰어난 경제성을 제공한다. 최신 '디커플링 그루브'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숄더부 편마모 현상도 예방했다. 또 마모 진행도에 따라 트레드 형상이 변화하는 '히든 그루브', 'T. W. E. S' 패턴 기술로 균일한 마모를 유도하고 돌끼임을 최소화해 타이어 수명을 증가시켰다. 해당 제품은 국내 시외·고속버스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22. 5'으로 출시된다.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 매장 'TBX'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주도하에 글로벌 컨트롤 타워 '테크노 플렉스',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으로 이어지는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테크놀로지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트럭·버스용 타이어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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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고객사 초청 신년회 개최
현대제철은 '2026년 현대제철 고객동행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년회는 지난 13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등 임직원과 주요 고객사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고객사와의 신뢰 기반 협업 강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6개 고객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비전(VISION) 2032'로 대표되는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고객사 대표들과 공유했다. 현대제철 경영진과 고객사 대표들이 직접 소통하는 '진심 토크' 코너도 진행됐다. 사전 접수한 고객들의 질문 사항을 이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장은 "철강업계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고착화와 철강산업 공급 과잉 구조 등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을 맞고 있다"며 "고객과 긴밀히 호흡하며 현대제철의 미래성장 로드맵을 함께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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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美 배전반 생산거점 확장에 '세제 혜택' 승인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유타주에서 추진 중인 생산 거점 확장 프로젝트가 현지 공공기관의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됐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 주정부 산하 경제기관인 유타내륙항만청(UIPA)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는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 LS일렉트릭은 총 1억6800만 달러(한화 약 2500억원)를 투자해 MCM엔지니어링II의 배전반 생산 능력을 3배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1만3223㎡(약 4000평) 규모인 공장을 7만9338㎡(약 2만4000평) 규모로 6배 확장하고 오는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MCM엔지니어링II는 LS일렉트릭이 2022년 630만 달러(약 77억원)를 투자해 인수한 현지 배전반 제조기업이다. LS일렉트릭은 유타주 MCM엔지니어링II와 미국 텍사스 배스트럽 캠퍼스를 양대 생산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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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MW(메가와트)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각각 2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결합한 복합발전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고 계약의 의미를 부여했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의 핵심 설비다.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24시간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 유틸리티 기업 및 민자발전 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두산은 북미 시장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공급 실적을 확보함에 따라, 향후 대규모 복합발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게 됐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북미 발전 시장이 두산의 발전 기술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 북미 고객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아우르는 종합 공급업체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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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야구팬 잡는다" 이스타항공, 두산베어스와 3년째 공동 마케팅
이스타항공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공동 마케팅을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스타항공과 두산베어스는 2024년 8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해오고 있다. 이에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 홈 경기 관람객들을 위한 이벤트 경품으로 항공권 등을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잠실야구장 광고 구좌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2026 KBO 리그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이 시작된다. 잠실야구장 전광판 등을 통해 이스타항공과 취항 노선의 홍보 영상이 노출되고 경기장 응원 이벤트 '브라보타임'을 활용한 항공권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이스타항공 브랜드데이' 행사도 마련된다. 특별 시구와 함께 경기장 안팎에서 야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한 것으로 양사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