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그룹 창립 74주년을 맞아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뚫고 나갈 경로를 확보하고, 정면 대응해야 100년 한화, 200년 한화를 준비할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9일 임직원에게 전한 창립기념사를 통해 "끊임없는 지정학적 분쟁, 급격한 국내외 산업환경 변화가 많은 난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낙관주의는 결코 설 자리가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한화가 재계 5위 그룹으로 올라선 점을 거론하면서도 "우리의 목표는 글로벌 선두다. 우리는 각 사업 분야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인의식 △선택과 집중 △도전정신 등 세 가지 기본 자세를 당부했다. 그는 "사업이 곤경에 빠지고 조직이 고비에 처했을 때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앞장서 활로를 찾는 리더라야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며 "갈수록 복잡해지는 국제 정세와 다층적 경쟁-협력 구조 속에서 정확하게 타깃을 설정해 신속하게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략적 유연성과 강력한 추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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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조원 넘게 팔렸다…수출 불뿜는 한화의 '명품 미사일' 천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첨단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불을 뿜고 있다. 국가별 작전 환경과 요구사항에 맞춰 유연하게 체계를 구성할 수 있는 장점에 힘입어 각 국이 앞다퉈 도입을 추진하는 모양새다. ━크로아티아도 '천무' 구입…올해 수출만 2조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와 첨단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6411억원(약 4억1800만 유로) 수준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까지 크로아티아에 '천무' 18문을 비롯해 탄약운반차량, 사격지휘차량, 중·장거리 정밀유도탄, 지휘통제(C2) 체계 통합, 교육 훈련, 통합군수지원(ILS) 등의 공급 및 지원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유지·보수(MRO) 체계 기반 조성 등 중·장기적인 현지화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크로아티아향 '천무' 수출은 올해 들어서 노르웨이(1월), 에스토니아(5월)에 이은 성과다. 노르웨이와 계약규모가 1조3000억원에 달했던 점을 고려할 때 올해 수주 성과만 2조원을 훌쩍 넘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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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로 돈 버는 이 기업…전기 뽑아 팔고 퇴비까지[넷제로케이스스터디]
음식물쓰레기에서 짜낸 물로 전기를 만들어 판다. 폐기물을 자원으로 탈바꿈시키는 비이에프(BeF)의 수익 창출 방식이다. 지난 7일 찾은 충남 아산시 비이에프 본사 사업장에서는 탱크로리가 싣고 온 폐수를 호스로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둥근 지붕의 소화조 안에서는 미생물이 반입된 폐수 속 유기물을 분해하며 바이오가스를 만들어낸다. ━음식물 폐수로 만드는 에너지원 ━ 공장의 '원료'는 음식물쓰레기에서 짜낸 물인 '음폐수'다. 가정과 식당에서 모은 음식물쓰레기를 1차 처리업체가 압축하면 건더기와 물이 나뉘는데, 이 물을 비이에프가 넘겨받는다. 이재승 비이에프 대표는 회사가 하는 일을 "쉽게 말해서 맑은 물을 만드는 공장"이라 설명했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가 자체적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폐수를 맡아 정화하는 데서 사업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돈도 이 경로를 따라 움직인다.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는 수거·처리 대가로 받은 돈 가운데 일부를 비이에프에 지급하며 폐수 처리를 맡긴다. 비이에프는 이 폐수를 받아 처리하는 데서 1차적으로 매출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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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타스만? '美 프리미엄 픽업'의 저력…GMC 시에라·캐니언[시승기]
픽업트럭이 짐차라는 인식은 옅어졌다. 캠핑과 차박, 견인 등 레저 수요가 붙으면서 시장 자체가 커졌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에서 팔린 픽업트럭은 국산·수입을 합쳐 1만4938대로 전년 동기(1만2073대)보다 23. 7%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승용차 판매 증가율이 0. 7%에 그친 것과 대비된다. 성장세는 KG모빌리티 무쏘와 기아 타스만 등 대중형 모델이 이끌었다. 그 위 프리미엄 영역을 파고드는 브랜드가 GM의 픽업·SUV(다목적스포츠차량) 전문 브랜드 GMC다. 풀사이즈 시에라와 중형 캐니언 두 축으로 시장을 공략한다. 1902년 출범해 군용·상용 트럭으로 120년 넘게 노하우를 쌓았다. 1999년형 유콘 드날리로 시작한 '드날리'는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으로 2024년 기준 미국 누적 판매 200만대를 넘어섰다. 국내에는 두 모델 모두 드날리 단일 트림으로 들어온다. 지난 8일 서울 잠실에서 경기 가평까지 왕복 130㎞ 구간과 가평 오프로드 코스에서 두 차를 번갈아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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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조, 오늘부터 4시간 부분파업 실시
HD현대중공업 노조가 11일 올해 첫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4시간 부분파업에 나섰다. 노조는 오는 14~15일에도 4시간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16~18일 7시간 파업 역시 예고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별도),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 최소 30% 공정 성과 공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기본급 11만원 인상(호봉승급분 4만7000원 포함), 격려금 200%+1000만원, 상품권 50만원 지급을 거론한다. 노사는 추석 전 임단협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부터 본교섭과 실무협의를 병행하며 집중 교섭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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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AI 접목…첫 과제는 환율 분석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연금 기금운용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특화 AI(인공지능) 공동 개발에 나선다. 양측은 첫 협력 프로젝트로 'AI 기반 환율 분석 서비스'를 추진한다. LG AI연구원은 11일 서울 마곡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과 연금 기금운용 AI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지원부문장,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개발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측은 금융 AI 에이전트 '엑사원 BI(EXAONE Business Intelligence)'와 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를 결합해 기금운용에 특화된 예측·분석 모델을 구축한다. 엑사원 BI는 이미 국내외 다수 금융사에 투입돼 종목 분석과 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캐나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글로벌 투자기관들과의 협업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투자 리서치와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도입해 장기 투자 수익률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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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페이스웍스, 폴란드 유력 방산 기업과 사업 협력 MOU
코오롱그룹의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 기업인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폴란드 방산·보호장비 전문기업 루바바(Lubawa S. A. )와 방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 체결은 10일(현지시간)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를 계기로 이뤄졌다. 체결식에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안상현 대표이사와 루바바의 프셰미스와프 자슈토프트(Przemysław Zasztowt) 사장 등이 참석했다. 루바바는 폴란드의 대표적인 방산 기업이다. 특수 위장막과 군용 텐트 등 다양한 군·경찰용 특수 방호·보안 솔루션을 폴란드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사는 방산 사업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며 유럽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코오롱스페이스웍스는 복합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방산 소재·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유럽 현지 방산시장 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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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대상 수상
HD건설기계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기업자격 정부인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HD건설기계의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자격 검증은 건설기계의 운용 환경과 작동 원리를 반영한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한 취급·관리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별 특화 직무에 정부가 공신력을 부여하는 실무형 자격 인증 체계다. HD건설기계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함께 지난 2024년부터 전기 굴착기·전동 지게차 등 전동화 건설장비를 다루는 '건설기계 고전압 취급 및 안전관리 자격'을 개발했다. 이어 올해 3월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운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500여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HD건설기계는 자격 취득자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교육비 지원, 전동 건설기계 판매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성화고 등 교육기관과의 산학 연계를 강화해 미래 인재 확보부터 취업, 경력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문 인력 육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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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美 기업 차별 안 해…국내 기업도 똑같이 규제"
한성숙 국무총리가 미국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적인 규제를 받고 있다는 미국 측 우려에 대해 "국적에 따라 기업을 차별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쿠팡에 대한 국내 규제를 놓고 미국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미국 기업 차별' 우려에 선을 그은 것이다. 한 총리는 1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초청 특별 간담회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와 대담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외국계 기업 대표, 암참 이사진과 회원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임스 김 회장은 한국의 디지털 규제가 미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우려가 미국 내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쿠팡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쿠팡을 둘러싼 한미 간 규제 논란을 염두에 둔 질문으로 보인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국내 당국의 조사와 제재가 이어지면서 미국 정부와 의회 일각에서는 한국이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하고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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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동계 시즌 '인천-오이타' 노선 주 4회 재운항
대한항공이 동계 시즌을 맞아 일본 규슈 오이타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운항 기간은 오는 10월 25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다. 오이타 노선은 월·수·금·일 주 4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오전 9시1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전 10시50분 오이타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에서 낮 12시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시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항 기종은 프레스티지클래스 8석, 이코노미클래스 174석 등 총 182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neo다. 프레스티지 클래스에는 180도로 펼쳐지는 좌석, 일반석에는 33㎝ 크기의 개인용 모니터와 다각도 조절이 가능한 머리 받침대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일본 규슈 동북부에 위치한 오이타현은 일본 제일의 온천현으로 불릴 만큼 풍부한 용출량을 자랑한다. 특히 이곳에 위치한 '벳부'와 '유후인'은 겨울철 따뜻한 노천탕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온천 순례 외에도 수려한 자연 경관,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여행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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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청년과 여성 채용을 늘리고 전 구성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0년부터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해 온 제도다. 고용증가율과 이직률, 일자리 질 개선 노력을 현장실사와 근로자 면담 등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100개사의 지난해 고용증가율은 10. 0%로 전체 사업장 평균인 2. 3%의 네 배를 웃돌았다. 이직률은 0. 8%로 전체 평균 3. 3%를 하회했다. BEP가 지난해 새로 채용한 29명 가운데 15명은 만 34세 이하 청년이었고 10명은 여성이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구성원 108명은 전원 정규직이고, 여성 비율은 34. 3%다. 구성원 평균 연령은 만 35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를 코어타임으로 두고 나머지 출퇴근 시간을 구성원이 정하는 자율출퇴근제와 주 1회 선택형 재택근무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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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中 5억명 회원 '플리기'와 맞손…방한객 유치 확대
이스타항공이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와 손잡고 중국인 방한 수요 확대에 나선다. 중국 노선에서 외국인 탑승객이 빠르게 늘면서 현지 판매·마케팅 채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0일 중국 항저우 플리기 본사에서 방한 중국인 유치와 공동 마케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이경민 커머셜본부장, 리 첸(Li Chen) 플리기 대표 등이 참석했다. 플리기는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약 5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약 150만개 호텔과 2만5000개 항공 노선, 8000개 관광지 티켓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멤버십 구독자도 6000만명 규모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발 한국행 항공권 판매 확대와 지역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이스타항공 및 한국 여행 콘텐츠 홍보 등에 협력한다. 이스타항공은 중국과 인천·제주·부산·청주·대구 등을 잇는 항공권을 플리기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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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90 국내 고객 첫 공개…수지서 27일까지 특별전
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90'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 공개한다. 제네시스는 1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GV90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첫 행사다. GV90는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다.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루프 에어백 등을 적용했다. 이번 전시에는 최상위 한정판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를 비롯해 GV90 네오룬 3대와 GV90 3대가 전시된다.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디자인과 소재, 첨단 기술, 사운드, VIP 공간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에는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이 전시된다. 전시 차량은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를 조합한 투톤 외장에 24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디쉬 타입 단조 휠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