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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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세아메카닉스, AI 디버링·제조 자동화 분야 MOU
두산로보틱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산로보틱스가 보유한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 역량과 세아메카닉스의 정밀가공, 부품제조, 생산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세아는 전기차 배터리 부품,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등을 제조해왔다. 양사는 △AI 디버링(deburring) 시스템을 비롯한 제조공정 자동화 로봇 솔루션 공동개발·사업화 검증(PoC) △차세대 로봇 솔루션 연구 및 개발 △신기술·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산로보틱스는 AI·협동로봇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과 제품을 제공하고 로봇 자동화 솔루션 설계를 포함한 전반적인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세아메카닉스는 부품설계, 양산기술과 생산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에 필요한 설비와 인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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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상생추진단' 신설..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 나선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 1회 '상생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LIG D&A가 올해 시행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상생협력 지원 금액은 약 2000억원 규모다. 신용대출 대비 최대 2. 5%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1600억원 규모의 상생무역금융,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3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 등이다. 수출 사업 이익을 협력사와 공유하는 '수출 사업 성과공유제'도 30억원 규모로 운용한다. 이날 행사에서 LIG D&A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처'가 아닌 함께 성장해나갈 '핵심 전략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속 가능한 공급망 경쟁력이 곧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참석자들은 LIG와 협력사가 쌓아올린 신뢰 기반의 협력이 지속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는 "상생협력의 날에 자리를 빛내주신 협력사 대표님들의 혁신 의지가 바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건강한 방산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LIG가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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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광주 반도체 패키징' 공장 검토…정치권에 좌지우지 우려도
삼성전자가 정치권의 강한 호남 투자 요청으로 광주에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공장을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에 맞추는 행보지만 기업의 투자 결정이 외부의 압박에 밀려 결정된다는 비판도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초부터 호남 지역 투자를 논의해왔다. 이재명 정부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호남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를 적극 유도해왔기 때문이다. 정치권이 줄기차게 요구한 건 반도체 공장 건설이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추진 중이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북 새만금으로 이전해야한다는 주장까지 나와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웨이퍼(반도체의 기본재료)에서 칩을 만들어내는 반도체 전공정 공장은 용인과 평택 등에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만큼 후공정 공장을 광주에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후공정 패키징은 검사 과정 등을 거쳐 개별 칩을 실제 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첨단제품 비중이 늘면서 정밀한 패키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패키징 공장은 전공정 공장에 비해 인프라가 다소 부족한 지역에 투자해도 부담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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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입고하면 일괄 처리…CJ대한통운,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시작
CJ대한통운이 이(e)커머스(전자상거래) 셀러의 물류운영 부담을 줄여주는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The Fulfill)'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셀러들은 상품을 한 번만 입고하면 재고관리부터 플랫폼별 상품 가공, 출하, 배송까지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기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중심 풀필먼트에 대규모 상품 출고와 배송 기능을 추가한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풀필먼트란 셀러의 상품 입고부터 보관, 피킹, 재고관리, 출고, 배송 등 물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물류서비스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자사몰과 오픈마켓 판매 물량뿐 아니라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용 B2B(기업 간 거래) 물량까지 하나의 물류거점 안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풀필먼트는 주로 이커머스를 통해 개인고객 주문대응 중심의 B2C 특화형 서비스였다면 이제는 이커머스 플랫폼 납품을 위한 대량의 상품 가공과 출고, 운송까지 추가해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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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로켓리그·포트나이트에서"..현대차, 에픽게임즈와 이벤트
현대자동차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에픽게임즈와 '로켓리그', '포트나이트' 게임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로켓리그에서 '아이오닉 6 N Line(라인)'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차량 외관 색상·패턴을 변경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게임 유저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48개국 중 하나를 선택해 국가 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경기 중 골을 넣을 때마다 해당 국가 점수가 누적돼 가장 높은 국가가 우승을 차지한다. 이벤트 기간 10개의 퀘스트 완료 시 아이오닉 6 N Line 차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이 차량으로 8000m 이상 주행시 현대차 월드컵 후원 전용 데칼을 지급한다. 현대차는 로켓리그 인플루언서, 프로게이머와 협업해 아이오닉 6 N Line 차량만으로 참여하는 토너먼트 'Next Starts Now Cup, presented by Hyundai'를 진행한다. 토너먼트 게임은 참여 인플루언서 개인 채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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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서브큐 잠봉',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 품질상 수상
삼양사 식자재유통 브랜드 서브큐는 프리미엄 식육가공품 '서브큐 잠봉'이 '2026 독일 DLG 국제 식품 품평회'에서 품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1885년 설립된 DLG 국제 식품 품평회는 독일농업협회(DLG)가 주최하는 육가공품 품질 경연 대회로 30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전 세계 식품기업들이 출품한 3만여개 제품을 대상으로 향과 맛은 물론 질감, 식감, 보존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상격에 등수 구분 없이 평가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인증을 부여하는 'DLG 단일 품질상'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서브큐 잠봉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해당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서브큐 잠봉은 프랑스 정통 레시피를 기반으로 만든 가공 햄으로, 국내산 돈육을 96. 38%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분쇄육 대신 원육을 통째로 사용해 고기의 결을 살리는 '홀머슬(통살) 공법'을 적용하는 한편, 10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해 돼지고기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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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본격 가동..유럽 시장 공략 속도
에코프로는 헝가리 공장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유럽 완성차업체에 공급하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제품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하주용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약 44만㎡ 규모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는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해 있다. 에코프로비엠이 생산하는 양극재 연 생산능력(CAPA)은 3개 라인 총 5만4000톤으로 전기차 약 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에코프로이노베이션동에서는 연간 8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에코프로에이피동에서는 시간당 1만6000㎥의 산소를 공급한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연내 또 다른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공급할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향후 NCA 외에 NCM(니켈·코발트·망간) 전용 라인도 구축해 유럽 고객 맞춤형 하이니켈 NCM 양극재 생산에도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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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반도체 키우는 삼성전자…AI·메드텍 시너지 강화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엘리먼트)'의 최대 주주에 오르며 메드텍(medtech·의료기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메드텍은 삼성전자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다.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모바일·AI(인공지능)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차세대 의료·헬스케어 시장 공략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약 2667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최대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메드텍 분야에서 데이터와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삼성전자가 보유한 AI 기술과 디지털 헬스, 의료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엘리먼트와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메드텍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2010년 선정한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다. 삼성전자는 2011년 삼성메디슨 인수를 시작으로 △2024년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 △2025년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젤스(Xealth) 인수 등 관련 분야 투자와 M&A(인수·합병)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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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11~13일 '뉴 이천포럼' 개최..AI 전환 속도 더 빨라진다
SK그룹 경영진과 구성원들이 2박3일간 AI(인공지능) 전환(AX) 방안에 대한 집중토론에 나선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생존을 넘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New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태원 회장를 비롯해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멤버사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으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SK그룹은 매년 6월 주요 경영진이 모여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경영환경을 점검하는 한편 그룹 차원의 생존 및 성장 방안을 논의해왔다. 이어 8월에는 '이천포럼'을 개최해 SK 구성원과 국내외 전문가가 함께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혁신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집중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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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국 유전자 분석기업 최대주주로…'맞춤형 의료' 미래 키운다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이하 엘리먼트)'의 최대 주주에 올랐다. 미래 정밀의료 시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차세대 유전자 분석 기술을 품으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시간)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1억7500만달러(약 2667억원)를 투입하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최대(1대) 주주 지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2024년 7월에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삼성전자측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엘리먼트는 삼성전자의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와 멀티오믹스 생태계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임상·진단 분야로 제품 로드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설립된 엘리먼트는 유전체 분석 정확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99. 99%까지 높이고 분석 비용을 대폭 낮춘 DNA 시퀀싱(DNA Sequenc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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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美 유전자 분석장비 기업 1대 주주로…미래 정밀 의료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미국 유전자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 이하 엘리먼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1대 주주 지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 시각)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달러(2667억원)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정밀 의료 시장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엘리먼트는 삼성전자의 투자를 바탕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과 멀티오믹스 생태계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대규모 글로벌 임상과 진단 분야의 제품 로드맵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설립된 엘리먼트는 유전체 분석 정확도를 업계 최고 수준인 99. 99%로 높이고 분석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DNA 시퀀싱(DNA Sequencing)'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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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美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 1대 주주 지위 확보
삼성전자는 10일(한국 시각) 엘리먼트의 '시리즈 E' 투자에 참여해 1억7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 지분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2024년 7월 엘리먼트의 '시리즈 D'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