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부터 빈폴키즈내 '베이비라인' 런칭..프리미엄 유아복 시장 공략

제일모직의 '빈폴키즈'가 기존 아동복에 이어 유아복 시장에도 진출한다.
아동복 빈폴키즈는 2010년 가을 시즌부터 1세부터 3세 대상의 ‘베이비 라인'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빈폴키즈는 60개 기존 매장 중 전국 빈폴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본점, 신세계강남점, 현대 목동점 등 13개 주요 매장을 통해 빈폴키즈 베이비 라인을 선보인다.
내년 봄 시즌부터 매장 및 상품을 본격적으로 확대, 오는 2012년까지 유아동복 및 액세서리를 아우르는 토털라인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매출을 65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빈폴키즈는 지난 2003년 런칭 이후, 프리미엄 아동복 시장에서 감도 있는 하이클래스 고객을 타깃으로 아동복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