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홈쇼핑이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 내 온누리상품권 전용관인 '온누리샵'에 '경동시장 스토어'가 입점했다고 3일 밝혔다.
경동시장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60년 전통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국내 최대 인삼 시장이자 한약재·건어물·농산물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경동시장 스토어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에 입점한 경동시장 스토어는 국산 수삼을 비롯한 보리, 쌀, 수수 등 여러 농산물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국산 인삼 원삼 못난이삼 난발삼(750g·7만5000원)', '국산 흑미 1kg·1만1500원)', '국내산 오미자(250g·3만3000원)' 등이다. 현대홈쇼핑은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적립 혜택을 준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들이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경동시장 스토어를 입점시키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온라인 제휴 네트워크를 확대해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