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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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선박가구 사업 3년새 매출 2배 껑충…B2B 효자 등극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경남 거제 소재 국내 조선소와 컨테이너선에 대한 선박 가구 납품·선원 복지 공간 인테리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길이 399. 98m, 폭 61m로 축구장 4개 크기에 달하는 컨테이너선 13척의 선실과 커뮤니티 라운지·레스토랑·시네마룸·헬스장 등 선원 복지 공간의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맞춤형 선박 가구를 공급·시공할 예정이다. 현대리바트는 매년 60척 가량의 선박 인테리어·가구 공급 계약을 수주하면서 관련 매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선박 가구 사업 매출은 3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2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두 배 성장했다. 호텔 시공으로 축적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선박 가구 사업에도 접목한 게 사업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선박 내 공간 인테리어 전체를 턴키(Turn-Key)로 수주 받으면 한 척당 매출은 5억~7억원으로 선박 가구만 납품할 때 발생하는 매출(2억~3억원)보다 두 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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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외식물가에 가성비 노브랜드 버거 '어메이징' 판매량 3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어메이징' 시리즈 4종 누적 판매량이 출시 1년 만에 300만개를 넘었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징 시리즈는 지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 버거 메뉴로 2500원의 어메이징 불고기와, 4000원대 가격인 어메이징 더블, 어메이징 더블 치즈, 어메이징 더블 살사 등이 포함돼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어메이징 더블' 3종의 지난달 판매량은 30만개를 넘어섰는데 이는 올해 1분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 2월 선보인 '어메이징 불고기'도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었다. 신세계푸드 측은 외식물가가 오르며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수요가 오른 결과라고 설명한다. 지난 4월 출시한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두 장의 직화 패티에 더블 치즈와 체다치즈 소스를 더한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버거로 단품 4700원, 세트 6600원에 즐길 수 있다. 어메이징 더블 치즈는 출시 한 달 만에 월 판매량 15만개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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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지처럼" 한국인이 먹고 입고 바르는 그대로…외국인들 푹 빠진 'K라이프'
━"수지처럼 화장할래"…K미감 배우는데 지갑 연 외국인들[르포]━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올리브영 안국역점.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체험하던 미국 텍사스 출신 트루디 풀(60대)은 추천 제품 목록을 살펴보더니 닥터지 달팽이 크림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예전에 사용해본 제품인데 좋아서 다시 구매했다"며 "노화 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꾸준히 실천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방한 외국인들의 소비 지형이 바뀌고 있다. 관광지와 맛집을 찾던 데서 나아가 한국인이 먹고 입고 바르는 제품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K뷰티를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한국식 미감까지 배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날 매장 곳곳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이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추천 제품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영어 안내문 앞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거나 화장품을 테스트하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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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보다 좋은 건 없어"…'1일 1닭' 젠슨 황, 잠실구장에 113마리 주문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가운데 5일에 이어 이날도 BBQ 치킨을 먹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 측은 전날 BBQ치킨 잠실야구장점에 크런치 순살크래커 113마리를 주문했다. BBQ 본사 직원 10여명이 이날 현장에 투입돼 치킨 조리와 배달 업무 등을 돕기도 했다. 해당 치킨은 오후 4시쯤 황 CEO와 엔비디아 코리아 임직원들이 경기를 보는 2층 단체석으로 배달됐다. 황 CEO는 5시 경기에 두산 시구자로 나섰다.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번을 새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시타를 맡았다. 황 CEO는 마운드에 올라 "Nothing is better than 치맥(치맥보다 더 좋은 건 없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황 CEO는 방한 첫날 5일에도 서울 홍대 인근에서 BBQ 치킨을 즐기는 등 K푸드에 대한 애정을 연일 드러내고 있다. 이날 1차 저녁 자리로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홍대 인근 고깃집에서 삼겹살 회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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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기식 경쟁력 높인다…롯데면세점·정관장 맞손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 정관장은 KGC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롯데면세점 전국 시내점과 공항점, 인터넷면세점 등 국내 모든 채널에 입점해 있다. 올해 1분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고, 특히 중국인 매출이 46% 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뿌리삼' 단독 상품, IP 협업 에디션 등을 기획한다. 정관장 에브리타임은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와 협업한 한정판을 올 추석에 롯데면세점 단독으로 출시한다. 롯데면세점의 유통 플랫폼 경쟁력과 정관장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품 개발을 확대한다. 또 롯데면세점은 정관장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협업을 확대해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과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다. 롯데면세점 주요 시내점 내 정관장 매장도 차례로 재단장해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부문장은 "이번 정관장과 협업을 통해 단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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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마케팅"...스타벅스 본사, 5·18단체에 '탱크데이' 사과
스타벅스 미국 본사가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사태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5·18 민주화운동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기념재단은 스타벅스 미국 본사로부터 이같은 입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본사는 재단 측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사과한다"며 "5월 단체의 요구 사항은 내부 고위 경영진에 보고했다"고 답변했다. 앞서 3단체와 재단은 이달 1일 미국 본사에 서한을 보내고 경영진의 개입과 진상 조사,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또 이마트의 2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도 2일 3단체와 재단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회신했다. 이들은 국민연금공단에 공문을 보내고 사회적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을 감시하고 조치를 취해줄 것과 이마트에 대한 주주권 행사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지적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18일 텀블러 '탱크데이' 행사로 역사 인식 부재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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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찍고 성수팝업 오픈런도...한국식 '꾸안꾸' 즐기는 외국인
외국인들의 K스타일에 대한 동경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다. 국내를 찾은 외국인들에겐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올랐다. 2030대 K패션 트렌드인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 의류를 입고 한국인처럼 일상을 즐기려 도심 카페나 공원을 찾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는 'K뷰티', 'K헤어'란 해시태그와 함께 미용 전후를 비교한 영상이 매일 수천 건 이상 업로드된다. K뷰티와 K패션은 이제 전 세계인에게 "트렌디하고 세련됐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는 방증이다. 국내 뷰티 패션 업체들이 그동안 불모지였던 미국과 유럽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K뷰티 제품은 이제 가성비보단 품질이 우수하고 세련된 한국 스타일을 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들의 국내 소비지출 흐름 변화를 봐도 이런 기류가 뚜렷하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관광객이 전국에서 지출한 뷰티 소비액은 8434억원으로 전년(6091억원) 대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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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처럼 화장할래"…K미감 배우는데 지갑 연 외국인들[르포]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올리브영 안국역점.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체험하던 미국 텍사스 출신 트루디 풀(60대)은 추천 제품 목록을 살펴보더니 닥터지 달팽이 크림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는 "예전에 사용해본 제품인데 좋아서 다시 구매했다"며 "노화 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한국식 스킨케어 루틴을 꾸준히 실천해봐야겠다"고 말했다. 방한 외국인들의 소비 지형이 바뀌고 있다. 관광지와 맛집을 찾던 데서 나아가 한국인이 먹고 입고 바르는 제품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K라이프스타일 소비'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K뷰티를 구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한국식 미감까지 배우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날 매장 곳곳에서는 외국인 고객들이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한 뒤 추천 제품을 찾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영어 안내문 앞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거나 화장품을 테스트하는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피부 진단 결과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매대를 오가며 제품을 비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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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서 축구 레고 팝업존 운영
이마트24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이 이달 월드컵을 맞아 레고 팝업존을 선보인다. 레고그룹의 캠페인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매장 곳곳을 레고 축구 공간으로 꾸미고 점포 중앙에 레고 에디션 축구 시리즈 상품을 전시했다.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을 레고 미니 피겨로 구현한 그래픽도 활용했다. 트렌드랩 성수점에선 레고 에디션 축구 세트 8종을 포함해 인기 레고 12종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축구선수 4명의 미니피겨로 축구 경기의 한 장면을 구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시리즈 4종이다. 축구공 안에 미니 스타디움이 숨겨진 '레고 에디션 축구공'도 선보인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매번 다른 콘셉트의 팝업존을 운영해 편의점 기능은 물론 브랜드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편의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레고 팝업존을 통해 상품 구매를 넘어 머물고 즐기는 경험까지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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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의 변신…롯데웰푸드, '돼지바 빵집 팝업스토어'
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돼지바'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빵집을 콘셉트로 돼지바 캐릭터 '돼장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돼지바 빵집 since 1983'은 이달 21일까지 서울 봉천동 샤로수길 인근에서 열린다. 신제품 '돼지바빵'을 주제로 한다. 올해 43주년을 맞은 브랜드 역사에 뉴트로 감성을 더했다. 팝업스토어는 돼장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꾸몄다. 돼지바 역사와 돼장님이 돼지바빵을 개발한 이야기를 담았다. 체험형 행사도 마련했다. 방문객이 뽑기 기계에서 무작위로 뽑은 토핑을 돼지바빵과 함께 주는 '커스텀 돼지바빵'을 운영한다. SNS에서 진행하는 '밤티 돼지바빵 꾸미기 콘테스트'에 참여하도록 돼지바빵의 모나카 겉면을 꾸미는 초코펜도 준비했다. 이밖에도 포토존, 돼지바빵 굿즈를 뽑는 경품존 등이 마련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43년이라는 긴 시간 사랑 받아온 돼지바가 MZ세대에게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도록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익숙함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이색 마케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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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켜면 춥고 끄면 덥고…열대야 달래주는 '냉감 침구' 인기폭발
에어컨을 틀자니 춥고 끄자니 더운 여름밤, 본격적인 무더위에 냉감 침구류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올해 봄이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더웠던 데다 여름철 폭염까지 예고되면서 냉감 패드부터 쿨링 바디필로우까지 관련 제품 판매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의 지난달 셋째 주 쿨링 제품 판매량은 전주 대비 161. 1% 증가했다. 시몬스의 냉감 이불·베개 커버 제품인 '올시즌 쿨링 세트' 판매량도 같은 기간 175% 늘었다. 시몬스의 매트리스 쿨링 패드는 지난 4월 둘째 주에도 판매량이 직전 주보다 2배 증가하는 등 일찍부터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봄부터 이어진 이상고온 영향으로 냉감 침구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봄(3~5월) 전국 평균기온은 13. 3도로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았다. 강릉에선 지난달 30일 올해 첫 열대야까지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9일 빠른 기록이다. 더위가 빨라지면서 냉감 침구 판매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씰리침대의 경우 냉감 침구 대표 제품인 '아이스 프레시 필로우(베개)'를 2023년에는 6월부터 판매했으나 지난해와 올해는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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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1년만 소원 성취...젠슨 황, 삼겹살에 소맥·뚱바까지 'K푸드 쇼케이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국내에서 행보가 역대급 'K푸드 쇼케이스'로 이어지며 연일 화제다. 삼겹살과 소맥으로 시작해 바나나맛 우유와 치킨으로 이어진 '한국 식문화 체험'에 국내 식품·주류업계가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5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를 이끄는 수장들과 삼겹살 회동을 가졌다. 격식 없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만찬의 주인공은 단연 한국의 주류 문화인 '소맥(소주+맥주)'이었다. 테이블엔 먼저 하이트진로의 맥주 브랜드 '테라'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섞은 이른바 '테슬라' 조합이 올랐다. 최태원 회장이 직접 소맥을 제조하고, 구광모 회장이 고기를 굽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비맥주의 카스도 테이블에 오르는 등 황 CEO는 한국식 회식 문화를 제대로 즐겼다. 황 CEO와 기업 총수들은 거리의 시민들과 소통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