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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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 더는 못 버텨"…원가 폭탄 맞은 식품업, 가격 인상 '만지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자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든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에 가격 인상을 수개월 동안 눌러왔으나 중동 전쟁 여파로 각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누적된 부담이 한계에 달해 연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단 전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라면·과자 등 식품포장재에 쓰이는 비닐과 필름·페트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지난해 말 t(톤)당 500달러 수준에서 최근 730달러대로 50% 가까이 상승했다. 한때 1000달러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캔음료와 주류 제품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가격도 마찬가지다. 연초 톤( t)당 3000달러 수준에서 최근 3700달러 안팎까지 오르며 25%가량 상승했다. 커피·코코아·설탕·유지류 등 주요 식품 원재료 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한 음료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특정 원재료가 원가를 압박하는 변수였다면 올해는 중동전쟁 때문에 예상치 못한 포장재와 물류비가 동시에 상승했다"며 "비용 증가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없는 식품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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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출시 기념 프로모션..."4개월 렌탈료 공짜"
교원 웰스(Wells)가 '스파원' 비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신제품 스파원을 포함한 인기 비데에 대해 최대 4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좌욕 스파가 특징인 스파원은 5년 약정 기준 렌탈료가 8개월 반값이다. 여기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돼 월 1만 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해수로 유로, 노즐, 도기를 케어하는 '스파원 케어+' 모델의 경우 월 렌탈료를 최대 22%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핵심 위생 관리 기능을 갖춘 실속형 '비데 케어+'는 3개월 렌탈료 면제, 올스테인리스 노즐이 탑재된 '비데 올스텐'은 2개월 렌탈료를 면제해 준다. 재렌탈, 중고보상 등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렌탈 기간 동안 전문가의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관리 주기에 따라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노즐 도어와 '클린 이온 필터'를 교체하고 전용 키트를 활용한 제품 내·외부 클리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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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우아한 품격 더한 뉴클래식 침대"...에이스침대, '오노레' 출시
에이스침대가 새로운 클래식 감성이 돋보이는 신제품 '오노레(ONORE)'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노레'는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화려한 장식과 무게감은 덜어내고, 절제된 디테일과 비례의 미학을 살린 디자인이 눈에 띈다. 특히 나무 본연의 결이 살아있는 월넛 무늬목을 적용해 따뜻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전면부엔 입체적인 질감의 패브릭 패턴을 적용해 우드 프레임에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으며, 이를 통해 호텔에 머무는 듯한 안락한 침실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핵심 포인트인 원목 기둥에도 섬세한 조형미와 디테일을 담았다. 곡선과 직선이 완벽한 비례감을 이루는 원목 기둥은 헤드보드의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제품의 슬림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인이 더욱 돋보이며, 침실 전체에 정제된 아름다움과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감각을 선사한다. 또 파운데이션 내부의 전용 스프링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통해 탄탄한 지지력과 안정감을 제공해 보다 안락한 수면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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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환 속도내는 CJ프레시웨이...'식봄'으로 B2B 식자재 공략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전국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유통 시장의 온라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거래 구조를 플랫폼 기반으로 바꿔 구매자와 공급자 모두의 거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식봄 운영사인 마켓보로 지분 5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마켓보로가 플랫폼 운영을 담당하고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기반으로 배송 경쟁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와 식자재 공급자를 연결하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구매자는 다양한 공급자의 상품과 가격·배송 조건을 한 곳에서 비교해 주문할 수 있고 공급자는 기존 영업망의 제약을 넘어 전국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식봄의 연간 거래액은 2022년 200억원대에서 지난해 234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기존 식자재 유통 사업을 통해 축적한 상품 운영 역량과 전국 물류망을 온라인 플랫폼과 접목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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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저당 트렌드"…롯데마트,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 출시
롯데마트가 여름철 건강식 수요를 겨냥해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넣지 않은 가금육 상품을 선보이고 저당 식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400g)'로 오는 10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가격은 1만990원이다. 제조 과정에서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닭고기 본연의 맛과 훈연 풍미를 살렸다. 100g당 단백질 16g을 함유했고 열량은 140㎉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무가당·제로슈거 식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1~5월 저당·무가당·제로슈거 가금육 상품군 매출과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 32% 증가했다. 저당 트렌드는 음료를 넘어 신선식품으로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잡곡과 축산 등 신선식품 저당·무가당·제로슈거 상품군 매출은 최근 3년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관련 상품 수(SKU)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제로슈가 훈제 오리 슬라이스'는 단일 상품 기준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관련 시장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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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5메이징 카드 위크' 개최…리워드·무이자할부 혜택
신세계백화점이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 등 5개 제휴 카드사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와 무이자 할부·쿠폰 등을 제공하는 '5메이징 카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제휴카드 고객이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50만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후 이후 21일까지 카드사별 릴레이 방식으로 동일한 혜택이 이어진다. 가전·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리빙 카테고리 행사도 마련했다. 삼성카드 고객은 11일까지, BC·하나카드 고객은 12일부터 2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7. 5~10%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카드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신한카드 Best Fit 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BC바로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15일부터 18일까지 200만원 또는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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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AI가 실시간 트렌드 읽고 상품 추천…"발견형 유저 공략"
무신사가 실시간 패션 트렌드를 분석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트렌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이커머스 업계의 AI 추천 서비스가 주로 구매 이력이나 클릭 로그 등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했다면 무신사는 플랫폼 외부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패션·뷰티 트렌드를 분석해 상품을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목적형 소비자'보다 새로운 스타일과 유행을 탐색하려는 '발견형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다. AI가 실시간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련 상품을 큐레이션해 소비자가 직접 트렌드를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무신사는 이번 서비스가 소비자의 탐색 피로도를 낮추고 상품 노출과 클릭률 등 주요 지표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고객에게 최신 트렌드를 제안해 플랫폼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신사는 우선 여름철 수요가 증가하는 캡과 야구모자 등 모자 카테고리에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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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친환경 쇼핑백 3200만장 제작…"5만3000그루 보호"
현대백화점이 100%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한지 약 4년 만에 나무 약 5만3000그루(8000톤)를 보호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6월 전국 점포에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해 지난 5월 말까지 총 3200만장의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 해당 쇼핑백은 현대백화점이 자체 구축한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Project) 100'을 통해 생산된다. 백화점 택배 박스와 포장 용기 등의 폐지를 수거해 재생지 원료로 만든 뒤 이를 다시 쇼핑백으로 제작하는 순환 구조다. 쇼핑백에는 폐지 함유율 100% 재생지가 사용되고 코팅 등 추가 가공을 하지 않아 재활용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은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디자인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쇼핑백 외에도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점포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열분해해 새로운 비닐봉투로 재활용하는 '비닐 투 비닐(Vinyl to Vinyl)'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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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컵면 출시…라인업 3종 완성
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같은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전환됐다. 매운맛과 순한맛의 중간 수준인 '적당한 맵기'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면·컵면을 출시하면서 기존 진라면 순한맛· 진라면 매운맛과 함께 '진라면 삼총사'의 라인업과 제품 종류가 모두 완성됐다. 소비자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사무실·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약간매운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과 컵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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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경쟁 뜨거운 '3마'…2강 1중으로 재편된 'K패션 판도'
이른바 '3마'(마뗑킴·마르디 메크르디·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로 불리는 패션 브랜드 운영사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K패션 브랜드 대표 운영사의 영향력이 2강 1중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3일 공시된 '3마'의 운영사의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하고하우스(마뗑킴), 레이어(마리떼), 피스피스스튜디오(마르디) 순이다. 브랜드 마뗑킴을 운영하는 하고하우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201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1644억원) 대비 33. 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전년(387억원) 대비 15. 0% 증가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주력 브랜드로 내세우는 레이어는 매출 1919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27. 2%와 18. 0% 증가했다. 반면 마르디 메크르디 운영사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매출 1179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에 그쳤다. 전년대비 매출은 3. 6% 오르는데 그쳤고 영업이익도 40. 6% 감소했다. '3마'로 묶이면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피스피스스튜디오와 다른 두 운영사와의 간극이 점차 벌어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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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 뭐 하지?" 답변 척척…손품·발품 필요 없는 '더현대 하이'[리얼로그M]
"조카에게 옷 선물하고 싶은데 추천해줘. " 지난 1일 현대백화점의 큐레이션 전문몰 '더현대 하이(Hi)'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에 이같이 질문하자 아동의류 5가지를 제안했다. 이어 "예산은 어느 정도 생각하고 계세요?", "조카의 개월 수 또는 나이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남아인지 여아인지도 알려주시면 좋아요"라고 질문이 돌아왔다. 현대백화점이 4월 선보인 더현대 하이를 이용해 보니 'AI 헤이디 선물 추천' 기능이 눈에 들어왔다. 매장에 가서 직원에게 물어보거나 어플의 질의응답을 이용하지 않고도 헤이디와 대화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특히 선물 받는 대상의 옷 사이즈가 감이 오지 않거나 아동용품처럼 잘 모르는 분야의 제품도 조언을 구할 수 있다. 예컨대 "옷 말고도 좋은 선물이 있을까?"라고 묻자 아기띠, 인형, 토퍼, 성장 기록을 남기는 포토북 세트 등을 추천했다.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선물을 찾을 필요 없이 플랫폼 안에서 해결돼 편리했다. 기존 이커머스 내 선물하기 기능이 분야별·금액대별 상품을 모아둔 수준에 그쳤다면 더현대 하이는 취향과 조건을 입력해 선물을 추천받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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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릇 2만원? 여름 서민 음식의 배신…"4천원에 즐기자" 집냉 '들썩'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외식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가정용 여름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자 소비자들이 외식 대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식품업계의 시장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2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서울 지역의 냉면 평균 가격은 1만2615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12% 상승한 수치다. 2023년 대비로는 무려 15. 5% 증가한 것이다. 일부 유명 냉면 전문점의 경우 물냉면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육박하는 등 여름철 대표 서민 음식으로 꼽히던 냉면의 외식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한 고품질 가정용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최근 전문점 스타일의 면발과 육수를 구현한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했다. 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칡냉면은 고소하면서도 탄탄한 식감의 칡면발을 사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