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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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열풍 삼양식품, 식품업계 최초 '9억불 수출탑' 수상
삼양식품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9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삼양' 브랜드로 '브랜드탑'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수출탑은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주는 상으로 지난해 7월1일부터 올해 6월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삼양식품은 해당 기간 수출 9억7000만불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7억불 수출탑 수상 이후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삼양 브랜드는 수출 2400만불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앞세워 세계에서 대표 K푸드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해외 주요 거점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삼양·탱글 등 제품군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재 삼양식품은 100여개국에 진출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은 수출 증대와 K푸드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부회장은 2016년부터 불닭볶음면의 해외 진출을 주도했고 수출국과 현지 판매망 확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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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두 마리 9990원...위기의 홈플러스, 고객유치 총력전
홈플러스가 처음으로 후라이드 치킨 1+1 행사를 연다. 가격은 두 마리에 9990원, 일반 치킨 프랜차이즈 가격의 5분의 1 수준으로 책정했다.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5~6일 각 점포에서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 두 마리를 9990원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1 행사로 1인당 2마리 한정 판매하며, 판매 수량은 점포 규모별로 상이하다. 홈플델리 갓튀 후라이드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고기에 튀김옷을 얇게 입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닭고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홈플러스는 2022년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 일환으로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출시하는 등 고품질·저가 치킨 개발에 매진해왔다. 홈플러스 델리 치킨은 기업회생 중에도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지난 3~11월 주요 점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62% 증가했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고공행진 하는 물가 속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연말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첫 치킨 1+1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고객들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정성스레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홈플러스를 방문하시어 다양하고 저렴한 델리 메뉴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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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아이돌' 포토카드 판매로 팬덤 시장 연다
롯데홈쇼핑에 이달 8일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24명 전원이 출연해 60분간 앨범, 포토카드로 구성된 한정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을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TV홈쇼핑 성장 정체 속에서 신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시도로, 셀럽, 아티스트 기반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은 팬덤 시장의 성장에 따라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방송은 그 전략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사례다. 사전 콘텐츠 제작부터 상품 기획, 방송 진행, 판매까지 롯데홈쇼핑이 전 과정에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방송은 이달 8일 오후 12시 35분부터 TV방송,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롯튜브' 등 3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기획상품 '미소녀즈 컬렉션'은 앨범, 포토카드로 구성됐다. 트리플에스의 유닛 '문(moon)', '선(sun)', '넵튠(neptune)', '제니스(zenith)'의 뮤직앨범 2개와 12장의 포토카드가 포함된 A, B세트를 각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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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유튜브와 손잡고 '발견형 쇼핑' 확대…"크리에이터 투자"
CJ온스타일이 유튜브와 파트너십을 맺고 크리에이터 투자를 포함한 영상 기반 '발견형 쇼핑' 전략을 본격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유튜브 쇼핑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숏폼(짧은 영상)·인플루언서 커머스(유명인을 활용한 상거래)로 다져온 역량을 기반으로, 자사 앱과 유튜브를 아우르는 '발견형 쇼핑' 투 트랙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근 CJ메조미디어는 '2026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커머스 시장이 검색 중심에서 '콘텐츠 기반 발견형 쇼핑'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바일 환경에서 콘텐츠 소비와 구매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영상 시청 중 상품을 발견하고 즉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존 유튜브 쇼핑 제휴 파트너가 생필품 종합몰과 패션·뷰티 버티컬 중심이었다면, 라이프스타일 전 카테고리와 고관여 상품까지 다루는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은 CJ온스타일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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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더 알고싶었는데" 여고생들 열광한 '올리브영' 클래스[히든카드M]
"다이어트 보조제 먹으면 건강에 해롭나요?"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는 몇살까지 어느 주기로 맞아야하나요?" 지난 3일 오전 10시경 찾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중앙여자고등학교 강당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평가(수능)를 마친 160여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모여있었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마련한 맞춤형 여성 건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미리 올리브영이 준비한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이어트 보조제 등 여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남겼다. 이어 오전10시에 올리브영 직원이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선 환호성과 함께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행사는 올리브영이 기획해온 '올리브 클래스'의 일환이다. 10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형 프로그램을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올리브영은 골드 등급의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뷰티 관련 클래스를 제공해왔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점점 증가하는 10대 고객, 그중에서도 고3 여학생들에게 성인이 되기 전 꼭 알아둬야 할 여성 건강 정보를 알리고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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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은 필수 코스… 방한 외국인 1조 사갔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방한 외국인 누적 구매금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3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2022년 오프라인 매출의 2% 수준이던 외국인 매출비중이 2023년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한데 이어 올해 25%대를 돌파했다. 올리브영 매장이 '한국여행 필수코스'로 자리잡으며 K뷰티 트렌드를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늘어난 결과다. 이 기간에 GTF(글로벌텍스프리)에서 발생한 국내 화장품 결제건수의 88%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계산하면 국내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외국인 10명 중 9명이 올리브영을 방문한 셈이다. 매장에서 세금을 환급받은 외국인 국적수는 유엔 정회원국 기준 190개국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유통채널이 아닌 전세계에서 외화를 벌어들이는 '인바운드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올해 기준 올리브영에서 제품을 산 외국인의 약 40%가 2곳 이상 매장을 방문했다. 여행동선 곳곳에 위치한 복수의 매장을 옮겨다니며 서로 다른 콘셉트의 공간구성과 상품큐레이션(추천)을 입체적으로 즐긴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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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끌고 가볍게… '로컬 쇼핑몰' 신세계 열렸다
3일 오전 10시40분 경기 파주시 와동동. 이달 5일 정식개장을 이틀 앞둔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 앞에는 20~30여명의 사람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었다. 영하 7도의 기온 탓에 하얀 입김이 눈앞을 가렸지만 정식개장 전 스타필드빌리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였다. 출입문이 열리는 오전 11시에 가까워지자 출입을 기다리는 고객 수는 100여명 가까이로 늘었다. 이날 가개장 형태로 첫선을 보인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은 '마을 속의 스타필드'를 표방하며 아파트단지 내에 자리를 잡았다. 쇼핑테마파크를 표방한 '스타필드', 도심 속 스타필드를 표방하는 '스타필드 시티'와 스타필드빌리지의 차이점이다. 기존 스타필드가 확보한 복합쇼핑몰 개발역량 위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지역밀착형 쇼핑공간'으로 고객들이 도보권에서 쇼핑과 미식, 여가, 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런 콘셉트에 맞춰 1~2층은 3만6000여권의 책으로 둘러싼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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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계정 '무단 도용' 피해 고객 전액 환불...인증 절차 강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 G마켓이 지난달 29일 발생한 계정 도용 의심 사고 피해 고객 전원에게 해당 금액을 전액 환불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누군가 G마켓 고객 60여명의 계정에 로그인해서 각 고객이 사전 등록한 카드로 금액 상품권을 결제한 사고가 발생했다. G마켓은 이번 사고를 외부에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로그인한 뒤 결제한 수법으로,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는 관행을 악용한 전형적인 '도용 범죄'로 추정하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시스템 해킹 흔적은 없었다"며 "외부에서 탈취한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 스마일페이 비밀번호 등을 도용해 결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 금액이 인당 100만원 이하여서 법적으로 신고 대상은 아니지만, G마켓은 최근 쿠팡의 대규모 계정 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점을 고려해 금융감독원에 선제적으로 신고 조치했다. 1인당 피해 금액은 3만~2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G마켓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보안 강화 대응책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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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리테일 미디어' 시장 공략 속도낸다
GS리테일이 온·오프라인 통합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리테일 미디어는 유통사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자사 플랫폼에서 광고를 제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GS리테일은 △GS25·GS더프레시 매장에 구축한 '인스토어 미디어' △우리동네GS 앱 기반의 '모바일 미디어' 등 업계 최대 수준의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총동원해 채널 특성에 최적화된 리테일 미디어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두 채널은 유기적으로 연동돼 통합 광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인스토어 미디어는 매장 내 카운터·출입문·진열대 등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탑뷰(Top View)'와 'GSTV'를 통해 광고 콘텐츠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인스토어 미디어 운영 점포 수는 편의점, 슈퍼마켓을 합쳐 5000여개 매장에 달한다. 이 중 약 100여개 매장에는 AI 기술 기반의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AI 카메라를 활용해 고객 연령대·성별·구매 행동 등을 분석해 광고주에게 광고 효과 분석 및 성과 리포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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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현대백화점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기후네트워크 등이 주관하는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독자적이고 다양한 고객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들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백화점은 식품관에서 과일 야채 등을 소분해 다회용기 담아주는 '프레시 테이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올 9월까지 고객 약 10만 명이 집에서 가져온 다회용기로 서비스를 이용해 약 60만 개의 일회용기 감축 성과를 거뒀다. 또 고객이 기부한 패딩 속 충전재를 재활용해 새로운 패딩 조끼로 제작하는 '충전재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 4000여 명에게 방한 의류를 제공했다. 여기에 과일 포장에 사용하는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대체하는 업계 유일의 '올 페이퍼 패키지'도 운영 중이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한국ESG기준원이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도 우수한 ESG 운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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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산학협력 교육 해외 확대 "베트남서 K유통 체험"
롯데홈쇼핑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래 방송인을 꿈꾸는 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K유통 채널 탐방, 현지 전문가 특강 등 글로벌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산학협력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 대학대전'의 일환이다. 대학 강의와 라이브방송 실습에서 나아가 채용까지 연계하는 교육 과정이다. 최종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현지 유통시장을 탐방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팀(대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비, 숙박비, 체류비 등 전액을 지원하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등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현지 유통시장을 경험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2일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등 관계자와 학생들은 베트남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방문했다. 입점 매장과 문화시설 등을 살펴보며 현지 소비 트렌드와 국내 유통기업의 해외 진출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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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란샵, 롯데百 잠실 에비뉴엘에서 '크리스마스 하우스' 팝업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The Conran Shop)이 다음달 5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크리스마스 하우스(Christmas House)'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더콘란샵의 감도를 담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와 다양한 홀리데이 소품, 기프트 아이템 등 약 3500여 종의 시즌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체 기획 PB상품인 'TCS 체어'를 비롯해 더콘란샵의 단독 크리스마스 기프트, 각종 디자인 조명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더콘란샵 크리스마스 왁스타블렛', '더콘란샵 크리스마스 리스 빈티지', '더콘란샵 크리스마스 파우치&캔들 세트' 등이 있다. 또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더콘란샵 파우치 키링'을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당 롯데상품권 제공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