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받으면서 이른바 '오너 리스크'가 김가네 브랜드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오너 리스크가 소비자 인식에 직결되면 가맹점 운영에도 큰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가네는 1994년 설립된 김밥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단위 가맹망을 갖춘 중견 외식 브랜드다. 김밥을 중심으로 떡볶이·라면·돈까스·덮밥 등 분식 전반을 아우른다. 본사가 식자재 공급과 브랜드 관리·메뉴 개발을 맡고 가맹점이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 덕분에 가맹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현재 35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업종 내 경쟁 심화로 김가네의 매출은 부진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가네의 지난해 매출은 약 367억원으로 2023년(393억원)·2024년(375억원)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매출이 둔화하는 가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불거지면서 김가네의 가맹점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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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 땐 뜨끈한 칼국수"…hy, 잇츠온 겨울면 2종 출시
hy가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잇츠온 겨울면'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잇츠온은 hy의 신선간편식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잇츠온 멸치 들깨 칼제비'와 '잇츠온 바지락 칼국수'다. 잇츠온 멸치 들깨 칼제비는 멸치 육수의 감칠맛에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한 그릇으로도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잇츠온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으로 우려낸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두툼한 면발은 탱탱한 식감으로 국물과 조화를 이룬다. 두 제품 모두 기호에 따라 고기와 해산물, 야채 등 다양한 고명을 곁들일 수 있다. hy는 신제품 구매 시 열무김치 80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자사몰 프레딧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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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탄산음료 최초...'재생 플라스틱 100%' 칠성사이다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탄산음료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트 용기는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했다. 기계적 재활용은 분쇄·세척 및 용융 등의 물리적인 재생처리로 원료, 제품 등을 사용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방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쓰는 먹는샘물과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 제조 시 재생 원료를 10% 이상 써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플라스틱을 연간 약 2200톤, 탄소 배출량을 약 2900톤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 영향을 줄인다. 탄소중립에도 기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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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2000만봉 돌파...'마쏘킥 순살' 출시
CJ제일제당이 '고메 소바바치킨'의 세번째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기름에 두 번 튀겨낸 닭고기에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공법'을 적용해 특제 소스를 골고루 얇게 입혀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맛 품질로 2023년 출시 후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만봉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이 '소이허니', '양념'에 이어 세번째로 선택한 맛은 마늘이다.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마쏘킥(마늘쏘이킥) 순살'은 '매콤짭짤한 소이소스에 마늘로 킥'이란 콘셉트에 걸맞게 대파와 고추향을 담아 매콤한 간장 소스에 마늘로 포인트를 줘 감칠맛을 더했다. 마늘 풍미 가득한 매콤짭쪼름한 맛이 특히 늦은 저녁 야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또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은 줄이고 육즙은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소스를 얇게 코팅해 튀김 옷과 조화로운 맛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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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장보기 시대'…GS25, 신선특화매장 1000개로 늘린다
'편장족(편의점 장보기족)'이 빠르게 늘고 있다. 근거리 쇼핑의 편의성과 고물가 시대의 합리적 소비가 맞물리면서다. GS25는 내년까지 장보기 특화 점포인 신선특화매장을 1000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과거엔 도시락이나 커피를 사는 공간이었던 편의점이 이제는 신선식품까지 갖춘 '작은 장보기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배경에는 1~2인 가구 증가, 집밥 수요 확대, 소용량 구매 확산 등이 꼽힌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산다'는 소비 행태가 자리 잡으며 대형마트보다 가깝고 빠른 채널이 각광받고 있다. 실제 GS25는 최근 몇 년간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근거리 장보기 채널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신선식품 매출은 2023년 23.7%, 2024년 25.6%, 2025년(1~9월) 27.4%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채소·과일·정육·수산 등 약 2000여 종의 품목을 소포장으로 구성해 1~2인 가구의 소비패턴에 최적화한 점이 주효했다. GS25는 물류 단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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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연어도 국산 시대...롯데마트, 대형마트 최초 국산 '왕연어' 판매
롯데마트가 오는 23~26일까지 4일간 '국산 연어'(100g)를 4000원 대에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어는 노르웨이, 칠레 등 수입에만 100% 가까이 의존하고 있어 국제 정세나 환율 변동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에 대한 불안감이 큰 편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국산 연어를 선보이게 됐다. 해당 상품은 전 세계 양식량의 1%에 불과한 프리미엄 품종인 '왕연어'로, 출하까지 약 2년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높은 희소성과 가치를 지닌다. 롯데마트는 이번 국산 양식 연어를 선보이고자 지난 2023년 월야수산을 컨택했다. 월야수산은 2014년부터 연어 양식에 도전해온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팜 관제 시스템을 통해 연중 최적 수온(13℃ 이하)을 유지해 신선하고 안전한 품질의 연어를 길러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번 국산 양식 연어 행사를 위해 총 5톤의 물량을 사전 계약했다. 조성연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상품기획자)는 "이번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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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APEC 정상회의 기념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점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호텔 제휴 바우처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먼저, 방한 외국인들의 쇼핑 혜택을 높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념품 구매를 위해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전점에서 식품관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APEC기간 중 방한하는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롯데호텔과 협업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울산, 시그니엘 서울·부산 투숙 외국인 고객에게는 네 가지 단독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10% 롯데상품권 사은 쿠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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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3500억 투자한 11번가, '새 주인 찾기' 언제?
SK스퀘어가 자회사인 국내 1세대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1번가에 약 5000억원을 투자한 국민연금을 비롯한 주요 재무적투자자(FI)를 대상으로 일부 자금을 상환할 전망이다. 여기에 2024년 초부터 추진 중인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11번가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최근 11번가 FI 컨소시엄 측에 콜옵션 행사 관련 협상안을 제시했다. 국민연금과 새마을금고, 사모펀드 운용사 H&G 코리아 등으로 구성된 FI 컨소시엄은 2018년 11번가에 5000억원을 투자하고 회사 지분 약 18%를 보유 중이다. 총투자액 중 약 70%인 3500억원을 국민연금이 냈다. SK스퀘어는 당시 5년 내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5000억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했다. 투자 계약서엔 기업공개가 무산될 경우 SK스퀘어가 FI의 지분을 되살 수 있는 매수청구권(콜옵션)과 함께 SK스퀘어가 콜옵션을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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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부진에 시달리는 식품업계, 인사로 성장 돌파구 찾을까
국내 식품업계가 내수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가운데 하반기 인사를 계기로 성장 돌파구 찾기에 나선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연말 정기인사는 물론 수시·조기인사를 통해 조직 쇄신과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는 경영 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시장이나 유통 등에서 특화 인재를 영입해 위기를 돌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CJ그룹은 식품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했다. 그룹 계열사 중 이례적으로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의 수장만을 교체하며, 다른 계열사에는 손을 대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지난해 인사는 11월18일 단행됐는데 올해는 이보다 한 달 이른 시점에 발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와 K컬처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 조치성 인사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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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옷 찾아 삼만리..동대문 의류도 자체 제작 늘린다
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쇼핑몰 '자체 제작 상품' 수요가 늘고 있다. 가성비 중심의 상품을 제작하던 쇼핑몰들이 최근에는 쇼핑몰 고유의 개성을 담은 상품 디자인과 상·하의, 잡화까지 제작 품목을 넓힌게 특징이다. 동대문에서 옷을 떼다 팔던 보세 쇼핑몰들이 고품질의 자체 제작 상품을 선보이면서 하나의 브랜드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도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이다. 20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전체 판매량 상위 10위권 내에 오른 상품 중 쇼핑몰 '프렌치 오브'의 라운드넥 가을 티셔츠를 비롯해 3개가 쇼핑몰 자체 제작 상품이었다. 의류만 별도로 보면 상위 5개 제품중 2~4위 3개가 자체 제작 상품으로 꼽혔다. 이날 구매 고객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를 구매하거나 쇼핑몰 내 자체 제작 상품을 찾았다는 의미다. 지그재그는 소위 '보세'로 불리는 동대문 의류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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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알고리즘 조정=위법' 공정위에 제동건 대법원..쿠팡 1600억 소송은?
대법원이 최근 네이버의 '쇼핑 알고리즘 조작'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플랫폼의 상품 노출 기준을 어디까지 규제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 판결은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취소 소송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7일 네이버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소송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전날 열고 원심을 파기해 서울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네이버가 2012~2020년 자사 오픈마켓(스마트스토어)에 유리하도록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했다며 공정위가 부과한 266억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의 적법성을 다시 따지라고 판단한 것. 대법원은 알고리즘 조정이 타사 제품에 대해 차별적 대우를 한 것은 맞지만 플랫폼 사업자가 타사 제품과 자사 제품을 동등 대우할 근거가 없고 불공정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알고리즘 운영은 사업자의 재량이고 '자사우대' 자체가 위법이 아니라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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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동반성장 전략은 협업"…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 포럼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식품 대·중소기업의 동반 성장과 ESG 실천 강화를 주제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 및 경영 포럼'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이번 선언식 및 포럼은 '실천 ESG, 모두의 약속'을 슬로건으로, 식품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구체적인 ESG 경영 실행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자리로 진행됐다. ESG 공동실천을 약속하는 선언식에는 협회가 추진하는 '식품산업 공급망 ESG 공동사업'에 참여 중인 식품기업 8개사(남양유업, 롯데웰푸드, 빙그레, 샘표식품, 오뚜기, 오리온, 풀무원, CJ제일제당)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어 ESG 경영포럼에서는 국내 ESG 전문가들이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 강화와 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식품산업협회 공동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바라'의 ESG 경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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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바나나 등 신선식품 300종 할인...쿠팡, '로켓프레시데이' 기획전
쿠팡이 추석 명절 이후 장보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20일부터 26일까지 '로켓프레시데이' 기획전을 연다. 명절 동안 식재료가 소진돼 먹거리 장보기 수요가 늘어난 흐름을 고려해 실속 있는 상품을 엄선했다. 행사 품목은 신선식품과 냉동·냉장 가공식품을 포함한 로켓프레시 전 카테고리다. 총 300여 개 상품이 할인 대상이며, 하루 평균 150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특히 평일 오후 2시에 선착순 특가를 운영한다.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한정 수량 행사로 삼겹살, 요거트, 비엔나 소시지 등 실속 있는 식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대표 할인 품목으로는 샤인머스켓, 바나나, 토마토 등 과일류가 있다. 이들 품목은 최대 37%까지 할인된다. 하림, 풀무원, 빙그레, 매일유업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국민, 롯데, 비씨, 농협, 삼성, 하나카드 등 주요 카드사와 제휴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신선초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