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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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클럽, 초가성비 스페인 발포주 내놨다…6캔 6000원
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초가성비 스페인 직수입 발포주 '마리네로 에스파뇰(Marinero Espanol)'을 단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 출시하는 마리네로 에스파뇰은 알코올 도수 4. 5%에 500ml 용량 제품으로 6갠 기준 상시 가격 6000원에 판매된다. 킴스클럽은 최근 가격 부담이 낮은 발포주 제품군이 주목받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 '담 그룹(Damm Group)'과 함께 6개월 간 상품 기획과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을 구현하는 데에 집중했다. 담 그룹은 스페인 1위 맥주 제조사로 국내를 포함 전 세계 130여개 국에 맥주를 수출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스테라 담 등이 있다. 이랜드 킴스클럽 관계자는 "마리네로 에스파뇰은 고물가에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한 상품으로 공신력 있는 글로벌 제조사와 손잡고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맥주처럼 맛있어 충분한 만족감을 주는 발포주"라며 "다가오는 여름 피서 시즌과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스포츠 집관 수요까지 더해지며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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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월급, 텅빈 매대"... 돈 줄 마른 홈플러스, 결국 대형마트까지 판다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최근 하림그룹에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한 데 이어 남아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사업까지 M&A(인수합병) 시장에 다시 내놨다. SSM 매각 대금만으로 자금난을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고, 채권자와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 협의가 지연돼 운영 정상화가 어려워지자 청산(파산)을 앞두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본사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사업에 대한 인가 전 M&A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최근 잠재적 매수 후보 기업을 대상으로 M&A 관련 인수의향서를 발송했다. 지난해 3월 기업회생을 신청한 홈플러스는 당초 대형마트, 온라인몰, SSM 등 모든 사업부를 한 번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인수 후보자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올해 2월부터 SSM 분리 매각을 추진했고 이달 초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과 매각 본계약을 체결했다. 홈플러스는 SSM 매각을 통해 약 120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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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美 '더 CJ컵' 첫 방문… "글로벌 리딩 기업 도약 적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장을 찾아 그룹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회장이 미국 현지에서 개최된 더 CJ컵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21~24일(현지 시간) 나흘간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회 사상 최다 기록인 약 24만 명의 갤러리가 모였다. 총 상금 1030만달러(약 151억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최종 합계 30언더파 254타를 기록한 윈덤 클라크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에게는 직지심체요절을 본뜬 한글 트로피와 특별 제작된 카우보이 모자가 수여됐다. CJ그룹 후원 선수인 김시우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 회장은 대회 기간 골프장 중앙에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를 비롯해 비비고, 올리브영 부스, CJ 호스피탈리티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회장이 올해 첫 글로벌 경영 행선지로 미국을 택한 것은 현지 주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K푸드·K뷰티·K웰니스 시장에서 그룹의 영토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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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마트·온라인몰도 공개 M&A 추진한다
최근 하림그룹에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한 홈플러스가 남아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사업 부문까지 매각을 추진한다. 홈플러스는 슈퍼사업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사업 부문에 대한 인가 전 M&A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지난번 익스프레스 매각과 동일한 삼일회계법인이며, 최근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를 발송해 인수 의향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M&A를 추진하는 잔존사업 부문은 본사를 포함한 온라인과 대형마트로 구성돼 있다. 현재 대형마트 사업을 운영하지 않는 제3의 기업이 인수하면 즉시 업계 3위로 부상하게 된다. 인가 전 M&A는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잔존사업 부문 M&A는 서울회생법원의 승인을 조건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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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잔존사업부문 인가전 M&A 착수
홈플러스는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이하 익스프레스)를 제외한 잔존 사업부문에 대한 인가 전 M&A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매각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며, 잠재적 매수자들에게 공식 티저를 발송하고 본격적으로 매각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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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거래 늘자 '실속형 인테리어' 수요 꿈틀…"회복 기대"
주택 거래량 회복 조짐에 인테리어업계가 모처럼 미소를 지었다. 실거주 중심의 구축 주택 거래가 늘면서 창호·바닥재·도배 등 부분 리모델링 수요가 살아나고 있어서다. 업계는 아직 회복 국면으로 해석하기엔 이르다는 신중론을 내세우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의 올해 1분기 건축장식자재 부문 매출은 5515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5382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적자 53억원에서 흑자 268억원으로 개선됐다. LX하우시스는 "국내 주택 거래량 상승에 따른 시판 매출 증가"를 주요 배경으로 꼽았다. 한샘도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지난해 1분기 1147억원에서 올해 1298억원으로 13. 2% 증가했다. 부엌·욕실·수납 등 핵심 카테고리 중심 매출 비중 확대와 '쌤페스타' 등 판촉행사 효과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KCC의 건자재 부문 매출은 2308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업계는 최근 실거주 목적의 구축 거래 증가가 인테리어·건자재 부문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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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나온 사장님이다" 웅성웅성...백종원이 키운 예산시장 '新바람'[리얼로그M]
"어? 골목식당 막걸리 그 사람 맞지?" 지난 21일 충남 예산시장 골목양조장 앞으로 관광객들이 웅성이며 지나갔다. 8년 전 방송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대전 청년몰 막걸리집 사장으로 출연했던 박유덕 대표는 예산시장에서 '골목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툴지만 강단 있는 청년 사장이었던 그는 이제 미국으로 막걸리를 수출하는 기업인으로 성장했다. 이날 예산시장은 부슬비가 내리는 평일 낮인데도 가족·커플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터광장 한쪽에선 저렴한 가격에 불판을 빌려 정육식당에서 고기를 사 구워먹는 이곳만의 '시그니처 조합'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졌고 아이들은 사과파이를 손에 들고 연신 인증샷을 남겼다. 레트로 감성으로 꾸민 시장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어르신들도 눈에 띄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예산시장은 하루 유동인구가 한 자릿수에 불과한 쇠락한 전통시장이었다. 방문객이 없으니 점포들은 셔터를 내렸고 사람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하지만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지역 살리기에 뜻을 두고 2023년 예산 장터광장을 기획하면서 지금은 약 80개 매장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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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탱크데이' 자체조사 결과도 발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정 회장은 이번 사태가 촉발한 다음 달인 19일 해외 체류 중임에도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정치권과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하자 직접 공개 석상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24일 "정용진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께 직접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진상조사 결과도 함께 설명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서울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스타벅스코리아는 텀블러 행사 마케팅 '탱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해당 행사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되면서 '탱크'라는 표현이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 장갑차를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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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최고인데 "결제하다 멘붕"...돈 쓰기도 힘겨운 외국인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준비 단계부터 교통과 금융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구글맵 기능 고도화로 교통 편의성은 개선될 전망이지만, 오프라인 중심의 폐쇄적인 결제 인프라는 여전히 이들의 소비를 가로막는 장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 외래관광객조사 4분기 잠정치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부족하다고 느낀 정보는 '교통정보'(16. 1%)였다. 이어 '음식 및 맛집 정보'(13. 3%), '지역 축제 및 행사 정보'(11. 6%), '금융 정보'(11. 0%) 순이었다. 방한 결정 시 고려하는 주요 관광 인프라로 '치안'(42. 8%)에 이어 '대중교통/교통'(41. 0%)이 꼽힐 만큼 중요도가 높았지만, 정작 입국 전 관련 정보 접근성은 떨어지는 셈이다. 사전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입국 후에도 교통 이용이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많다. 심지어 우리나라가 안보 규제에 따라 구글에 정밀지도 반출을 제한해왔다보니, 외국인들이 주로 활용하는 구글맵에서는 도보 길 찾기 기능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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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선불금, 돈 써야 환불?" 뿔났다...법원에 지급명령 신청
스타벅스코리아를 상대로 미사용 선불충전금을 환불해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이 법원에 제기됐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법무법인 이공 소속 양홍석 변호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사용하지 않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환불해달라는 내용의 지급명령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급명령 신청은 당사자 출석 없이 법원이 서면으로 심리하는 절차다. 채무자는 지급명령 정본을 송달받고 2주가 지나기 전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하게 되면 지급명령은 효력이 상실돼 통상적인 소송 절차로 이어진다. 현행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기 위해선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이는 금액형 상품권은 60% 이상(1만원 이하는 80% 이상)을 사용해야 반환이 가능하게 규정한 공정위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따른 것이다. 양 변호사는 "선불카드의 60%를 쓰지 않으면 환불해줄 수 없다는 스타벅스코리아는 소비자의 불매(거래 중단)에 소비자가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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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후폭풍…스타벅스, 고객 돈 4500억 쌓였는데 환불은 '그림의 떡'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충전금(선불금) 규모가 최근 1년간 8% 증가하며 42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스타벅스코리아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스타벅스코리아의 선수금 잔액은 4275억6300만원이다. 이는 2024년(3950억8377만원) 대비 8. 2% 증가한 수치다. 여기에 미사용 포인트 267억원을 합산하면 고객 대상 이행 의무가 남아 있는 계약부채 총액은 4542억원에 달한다. 사실상 고객이 맡겨둔 무이자 예치금인 셈이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의 2020년부터 2024년 8월까지의 선불금 누적액은 2조6249억원이었다. 2020년 말 1801억원이던 미사용 선불금은 지난해 8월 기준 4014억원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이 자금을 은행 예금과 신탁 상품에 넣어 운용했고 이 과정에서 408억원의 이자· 투자 수익을 거뒀다. 이처럼 수천억원의 고객 돈을 운용하고 있지만,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금 이용약관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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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매장 600개 눈앞 뚜레쥬르..."프리미엄 앞세워 美에서 40% 성장"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전세계 매장 600개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04년 미국을 시작으로 해외에 매장을 오픈한 지 22년만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뚜레쥬르는 미국에 200여개 매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70여개, 베트남 40여개, 몽골 20여개 등 전세계 9개 나라에서 58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600개 돌파가 예상된다. 뚜레쥬르는 각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맞춤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규모를 단계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특히 CJ푸드빌 미국 법인의 최근 5년간 매출이 크게 늘었다. 2021년 510억원에서 2022년 763억원, 2023년 1054억원, 2024년 1373억원, 2025년 1946억원 등으로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순이익 역시 2021년 46억원에서 2025년 349억원으로 급증했다. 이런 성과의 배경엔 뚜레쥬르의 현지 인프라 투자가 있다. 뚜레쥬르는 국내 베이커리 업계로는 처음으로 2023년 미국 조지아주 홀카운티 게인스빌 지역에 약 9만㎡ 규모의 현지 생산 공장을 착공, 지난해부터 가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