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국내 주요 F&B(식음료) 기업들이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라면과 과자, 음료 등 K푸드 본업의 탄탄한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망을 토대로 6조원 규모(2025년 기준)인 헬스케어 시장을 잡겠단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최근 대사 연구 기반의 건기식 브랜드 '스핀들(SPINDLE)'을 론칭하며 사업 영역을 헬스케어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메가 히트 이후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오너 3세(전병우 전무) 경영의 핵심 축으로 풀이된다. 스핀들은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브랜드다.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 강화에 집중해 체중, 혈당, 근육 건강을 아우르는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업계에선 삼양식품이 스핀들을 포스트 '불닭'으로 성장시켜 라면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할 것으로 본다. 농심은 자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Lifill)'을 통해 이너뷰티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농심이 독자 개발한 초저분자 콜라겐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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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봤어?" 밀크티 한 잔으로 중국 간다…한국서 뜨는 'C-푸드' 5인방
훠궈부터 밀크티까지, 한때 '빨간 인테리어에 빠른 배달'로 대표되던 중식이 세련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진화했다. 중국발 'C-푸드'가 한국 외식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것. 바이브컴퍼니의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가 올해 1월부터 5월 10일까지 블로그·커뮤니티·인스타그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C-푸드 관련 네이버 블로그 언급량이 누적 2만건을 넘었다. 하이디라오·차백도·차지·헤이티·미쉐 등 5개 주요 브랜드가 이 숫자를 이끌었는데, 4월에는 차백도 언급량이 전달 대비 103% 폭증(242건→923건)하며 관련 외식 시장이 달아올랐다. ━하이디라오, '서비스 원탑'으로 카테고리 개척━C-푸드 열풍의 토대를 일군 것은 중국 훠궈 브랜드 하이디라오. 국내 11개 지점을 운영 중인 하이디라오는 소셜 언급량에서 압도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이디라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1177억원으로, 5년 만에 약 8. 4배 급증하며 한국시장 진출 이후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었다. 소비자들이 꼽는 하이디라오의 만족 포인트는 '서비스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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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소풍 한번에…무신사 29CM, '이구키즈'로 서울숲 상권 넓힌다[리얼로그M]
"이구키즈에서 패션, 라이프스타일, 키즈 등 여러 연령대 고객의 수요를 맞추고 연무장길에서 서울숲까지 이어지는 성수 상권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 지난 20일 오전 방문한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에 있는 '이구키즈 서울숲' 매장. 29CM 관계자는 "아이 의류뿐 아니라 라이스프타일 분야도 응축해 2030, 가족 단위 고객들이 서울숲과 성수를 즐기게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구키즈 서울숲은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2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문을 여는 2번째 키즈 오프라인 공간이다. 이번 매장을 통해 키즈 분야를 패션, 잡화와 더불어 가족 일상 전반을 다루는 핵심 성장 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매장은 지하 1층, 지상 1층에 277. 6㎡(84평) 규모로 마련됐는데 일반 편집숍과는 다른 분위기다. 특히 지하 1층에 부모 고객을 위한 돌봄 라운지가 눈길을 끌었다. 수유, 기저귀 교체 등을 위한 공간을 따로 뒀고 아이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동반 피팅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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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들에 더 가까이… 올영, 美에 첫 매장
CJ올리브영이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글로벌 K뷰티 플랫폼 확장에 본격 나선다. 국내에서 구축한 체험형 뷰티 리테일 운영 노하우와 큐레이션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이식해 K뷰티·K웰니스 브랜드의 미국 진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하고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론칭한다. 미국 현지 첫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동시에 가동하며 세계 최대 뷰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패서디나점은 약 400개 브랜드, 5000여개 상품을 갖춘 K뷰티 쇼케이스 형태로 운영된다. 국내 올리브영에서 인기를 검증한 브랜드와 북미 시장에서 반응이 높은 브랜드,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 등을 함께 구성했다. K뷰티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짧게는 2주 단위로 상품 큐레이션을 교체할 예정이다. 매장 구성도 체험형 요소를 강화했다. 히알루론산과 PDRN 등 K뷰티 대표 성분 중심의 큐레이션 공간과 괄사·패치 등 뷰티 소품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선케어·토너패드·클렌징 제품 등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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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후폭풍..."B급감성, 밈도 싹 빼라" 유통사 마케팅 경계령
신세계그룹이 계열사 스타벅스코리아의 '5. 18 탱크데이' 마케팅 여파로 홍역을 치른 가운데 유통업계에선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매주 다양한 상품 마케팅을 기획하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편의점 업체들은 홍보 문구와 사진 등에 대한 검수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자칫 부정적 여론에 휘말릴 소지가 있는 B급 감성이나 인터넷 밈(Meme) 관련 파생 콘텐츠는 당분간 배제할 전망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스벅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불거진 이후 주요 이커머스, 편의점 업체들은 마케팅 분야 담당 임원과 유관 부서 실무진을 중심으로 관련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한 이커머스 업체 관계자는 "앱 화면에 매주 신규 배치할 상품 배너 광고 기획안이 올라오는데 스벅 사태 이후엔 홍보 문구의 분위기나 스토리라인에 대해 부서장급 단위에서 상당히 꼼꼼하게 살펴봤다"며 "경영진들도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담당 부서에 마케팅 검수를 강화하란 메시지를 냈다"고 말했다. 한 편의점 업체 관계자는 "매주 신제품과 할인 행사 마케팅을 준비하는데 스벅 사태 이후 재미와 화제성도 좋지만, 부정적 여론이 불러올 수 있는 밈 형태 기획안은 당분간 조심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팀장 선에서 결정했던 일부 기획안도 본부장급에서 다시 검수하겠단 사례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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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후폭풍…스타벅스 여름 마케팅 '올스톱', e-프리퀀시도 연기
스타벅스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매년 여름과 겨울마다 진행해온 e프리퀀시 이벤트를 이번 여름에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여파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곧 진행 예정이던 '2026 Summer1(서머 1) 프로모션'과 '2026 SUMMER e-FREQUENCY(서머 e-프리퀀시)'를 잠정 연기한다고 전날 사내 내부망을 통해 공지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8일부터 7월2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1차 프로모션은 2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하고 2차 프로모션 일정은 다음달 26일부터 7월26일이다. 프리퀀시 이벤트는 다음달 2일부터 7월26일까지로,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제조음료를 마시면 증정품을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 더해 새로운 방식이 추가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28일 출시 예정이었던 최강록 셰프와의 협업 푸드 2종의 출시 일정도 변경됐으며 비닐 우산, 특화 매장 전용 MD와 음료 출시 일정도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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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 필수템 뜬다...롯데하이마트 'PLUX', 연매출 2000억 목표
롯데하이마트가 지난해 선보인 1~2가구 타깃 PB(자체 브랜드) 가전 'PLUX'가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지난 1년간 매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1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PLUX가 론칭한 2025년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PB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 신장률은 26%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PLUX는 주거 공간이 작아 소용량 가전을 선호하고, 가격과 에너지효율 등 실용성을 중시하는 1~2인가 가구에 주목해서 만든 브랜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 상품군에서도 PLUX는 이례적인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PLUX 245L 1등급 냉장고'는 연간 판매량 4만여대로 냉장고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또 'PLUX 43형(109cm) 이동형 QLED TV', 'PLUX 6평형(18. 7㎡) 룸 에어컨' 등 11종은 연 1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20대 젊은 고객이 PLUX 제품을 많이 구매했다. 지난 1년간 롯데하이마트에서 20대 고객의 PB 매출과 판매량은 각각 30% 증가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신장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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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 물질만 골라서 없앤다"...한국콜마, '표적 항노화' 화장품 개발
한국콜마가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화장품 소재를 개발했다. 향후 고부가 프리미엄 라인에 적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고분자 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로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와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한 차세대 융합기술이다.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SCI급 국제 학술지 'Molecules' 2026년 4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TOT는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비타민 E(토코페롤) 분자 두 개를 특수 결합제인 퍼옥살레이트(Per-Oxalate)로 연결한 구조로 설계했다. 피부 속 노화 원인 물질인 과산화수소(H₂O₂)를 만나면 결합이 풀려 비타민 E가 방출되는 원리다. 한국콜마는 TOT 효능을 진피층에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DDS 스마트 리포좀'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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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두 번째 매장…'명동중앙점' 신규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 3분기 서울 중구 명동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오는 9월 하순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중심 상권에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을 공식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매장은 2024년 3월에 오픈한 명동점에 이어 명동 지역에 들어서는 두 번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중앙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653㎡(약 500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명동점(1050㎡·약 317평)보다 큰 규모다. 매장에서는 맨, 우먼 라인을 비롯해 뷰티, 홈 등 키즈 라인을 제외한 브랜드의 전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동중앙점은 글로벌 고객 유입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매장 구성과 서비스를 계획 중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전용 서울 수비니어(기념품)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이 취향에 따라 상품을 직접 꾸밀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 등을 도입해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제안하는 글로벌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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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글로벌 사이트 전 세계 156개국 19만 고객 모였다
LF의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확대를 기반으로 해외 고객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글로벌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론칭 1년 만에 전 세계 156개국에서 약 19만명이 유입되며 K패션 브랜드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키우는 모습이다. 헤지스 글로벌 사이트는 영문몰과 중문몰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년간 누적 방문자는 약 18만8000명이다. 영문몰 방문자는 13만3000명, 중문몰 방문자는 5만5000명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방문자가 약 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과 미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을 제외한 해외 유입 비중이 약 47%를 차지하며 특정 국가에 치우치지 않은 글로벌 수요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헤지스는 동남아와 중화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팬덤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영문몰 방문자의 약 85%가 아시아권 고객으로 나타났으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서 고른 유입세가 이어졌다. 중문몰에서는 대만과 홍콩, 일본 고객들의 평균 체류시간이 높게 나타나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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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쇼핑 성지' 올리브영, 미국 본토 첫 매장 연다
CJ올리브영이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글로벌 K뷰티 플랫폼 확장에 본격 나선다. 국내에서 구축한 체험형 뷰티 리테일 운영 노하우와 큐레이션 경쟁력을 현지 시장에 이식해 K뷰티·K웰니스 브랜드의 미국 진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올리브영은 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에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개점하고 미국 전용 온라인몰도 함께 론칭한다. 미국 현지 첫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동시에 가동하며 세계 최대 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패서디나점은 약 400개 브랜드, 5000여 개 상품을 갖춘 대형 K뷰티 쇼케이스 형태로 운영된다. 국내 올리브영에서 인기를 검증한 브랜드와 북미 시장 반응이 높은 브랜드,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글로벌 브랜드 등을 함께 구성했다. 특히 K뷰티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짧게는 2주 단위로 상품 큐레이션을 교체할 예정이다. 매장 구성도 체험형 요소를 강화했다. 히알루론산과 PDRN 등 K뷰티 대표 성분 중심의 큐레이션 공간과 괄사·패치 등 뷰티 소품 체험존을 마련했으며 선케어·토너패드·클렌징 제품 등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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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못버틴다" 롯데리아, 버거값 100~300원 인상...'리아 불고기 5100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오는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 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100~300원으로,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모두 100원 인상해 5100원에 판매한다. 이번 가격 인상은 국내·외 정세 불안으로 인한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에 따른 물류 수수료 및 기타 제반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저임금과 배달 수수료 인상 등의 인상폭보다 낮은 최소한의 인상률을 적용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리아런치를 비롯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면서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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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PGA 더CJ컵 오늘 개막"...글로벌 K푸드 '비비고'로 한국 식문화 알린다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비비고를 앞세워 전 세계에 K푸드와 한국 식문화를 알린다. CJ제일제당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갤러리 등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도 'HOUSE OF CJ'와 코스 내 두 곳에서 '비비고 컨세션(Concession)'을 선보인다. 공간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해 K푸드 체험의 재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HOUSE OF CJ'는 비비고 전 제품을 진열한 대형 팬트리 콘셉트로 구성되며, 비비고 제품으로 채운 대형 월(wall)과 비비고 만두 오브제 포토존을 마련한다. 소셜미디어 이벤트와 연계한 비비고 누들 신제품 시식도 진행한다. 7번홀에 마련된 비비고 컨세션은 캐주얼 다이닝 콘셉트로 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