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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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해외 공장 6곳 국제인증 추가…'글로벌 환경경영' 박차
영원무역이 해외 공장 6곳에서 ISO140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며 환경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인증이다. 영원무역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소재 공장 6곳이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글라데시 공장 2곳이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6곳이 추가로 인증 받으면서, 현재 ISO14001 인증을 보유한 영원무역 공장은 8곳으로 늘어났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영원무역의 생산 시스템이 글로벌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향후 다른 생산법인에도 ISO14001 인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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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독일 '글로버스'에 한식 코너 1호점 오픈
더본코리아가 독일 유통그룹 글로버스가 운영하는 에쉬본 지역 하이퍼마켓 푸드코트에 한식 코너 2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7월 한국인 거주자가 거의 없는 독일 자를란트주 상트벤델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2호점이 들어선 에쉬본 지역은 프랑크푸르트 인근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 국내 대기업 사업소를 포함해 글로벌 기업 지사가 밀집해 있어 한국 등 아시아 고객이 많다. 2호점에는 1호점 오픈 당시 처음 도입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방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더본코리아는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B2B(기업 간 거래)전용 소스를 공급하며 메뉴 구성과 조리 가이드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글로버스는 더본코리아 컨설팅에 따라 푸드코트의 현지 조리사가 독일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직접 조리해 현지인들에게 제공한다. 메뉴는 비빔밥과 덮밥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고객이 닭·돼지·소·베지테리언 등 주요 메뉴 타입을 선택한 뒤 토핑 소스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샐러드나 포케 등 맞춤형 메뉴 선택에 익숙한 서구권 소비자들에 맞춰 한식 메뉴도 원하는 재료와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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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롯데백화점 잠실서 '하정우 와인' 팝업 연다
세븐일레븐이 이달 16일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서울 잠실 에비뉴엘에 하정우 와인 팝업 스토어 '마키키 아뜰리에'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X롯데백화점 하정우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 아메바 팝업 행사장에서 약 30평 규모로 열린다. 하정우 마키키 와인의 그림은 하정우가 쉴 때면 찾는다는 하와이 호놀룰루 내에서도 특히 경치가 좋기로 손꼽히는 '마키키'에서 그린 작품이다.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하와이 특유의 맑은 자연과 자유로운 휴양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가성비와 함께 트렌디하고 힙한 하정우 마키키 브랜드만의 특징을 보여준다. 마키키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에선 2025 오픈런 와인 '마키키 쇼비뇽블랑'과 함께 내달 1일 본 출시를 앞둔 마키키 와인 2탄 '마키키 리슬링'을 사전에 만나볼 수 있다. 리슬링은 3대 화이트 와인 품종 중 하나이며 이번 마키키 와인의 원산지는 리슬링 대표 명산지로 알려진 미국 워싱턴주 콜롬비아 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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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와인25플러스, 논알코올 맥주 1탄 '어프리데이'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어프리데이'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어프리데이는 국내·외 주요 맥주 품평회를 석권하며 세계적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논알코올 맥주다. 특히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로 꼽히는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수상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 양조 과정을 거쳐 완성됐으며 홉의 아로마와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풍미 등이 그대로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GS25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주류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함에 따라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라인업을 늘리기로 했다. 엄진호 GS리테일 와인25플러스MD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차별화 주류, 논알코올 상품 라인업을 늘리며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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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아침 맛집'으로"…CU, 'get모닝' 100만개 돌파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아침 간편식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상품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항과 터미널 등 이동 인구가 많은 점포에서 판매 비중이 높은 점은 이동 중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린 결과란 설명이다. CU는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출시 2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get모닝 시리즈는 꼬마김밥과 머핀,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4종으로 구성됐다. get모닝 시리즈의 상품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꼬마김밥(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5위를 기록했다. get모닝 시리즈 상품은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동 수요가 많은 특수 입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실제로 get모닝 꼬마김밥 판매량 상위 10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공항이나 터미널 등 특수 입지 점포였다. get모닝 시리즈의 연령대별 구매량은 30대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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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피그인더가든, '봄 소풍용'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 출시
삼립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봄을 맞아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신선한 샐러드와 든든한 샌드위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콤보 메뉴다. 2종은 쫄깃하고 담백한 올리브 치아바타에 부드럽고 상큼한 크랜베리치킨을 더한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크랜베리치킨'과 향긋한 바질 치킨으로 풍미를 살린 '치아바타 피크닉콤보 바질치킨'이다. 전자레인지에 약 20초간 데우면 치아바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양상추·프릴·적양배추·양배추·당근 등으로 구성한 샐러드와 새콤달콤한 오리엔탈 드레싱을 함께 담았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콤보 샐러드를 선보였다"며 "피그인더가든과 함께 산뜻한 봄 소풍의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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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착한상점 누적 매출 5조원 돌파…"중소상공인 성장 지원"
쿠팡이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하는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지난 달 기준 5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8월 서비스 출범 후 3년7개월 만의 기록이다.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은 4조9000억원으로 2024년 대비 60% 이상 늘었다. 착한상점은 인삼과 김, 도라지청 등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생활용품, 유아용품 등 지역 중소업체의 우수 상품을 모은 상설 기획관이다. 착한상점의 성장세는 인지도를 높일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이 쿠팡을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착한상점은 '로켓배송'이나 '로켓프레시'처럼 고객 주목도가 높은 쿠팡 메인 탭에 노출된다. 쿠팡에서 물건 구매 등을 하는 커머스 부문 활성 고객은 지난해 4분기 기준 2460만명이다. 또 쿠팡은 지난해 17개 유관 기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총 30회의 특별 기획전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소상공인 1만8000명이 약 24만개의 상품을 착한상점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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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순례' 필수 코스"…더현대 서울, 러닝 브랜드 대거 입점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찐 러너(runner)'들을 위한 이색 매장을 선보인다. 러닝 상품 판매를 넘어 러너들이 모이고 뛰고 경험하는 플랫폼을 구현해 더현대 서울을 '런지순례' 필수 코스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The Hyundai Running Club)'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535㎡(162평) 규모로 조성되는 더현대 러닝 클럽은 단순히 스포츠 매장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러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큐레이션하고 러닝 관련 용품과 체험 공간까지 총망라한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먼저 백화점 등 기존 유통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씨엘르 등 러닝 관련 브랜드가 업계 최초로 대거 입점한다. '라이다'는 러너를 위한 경량 설계와 시야 확보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러닝 전문 아이웨어 브랜드다. '칼렉'은 2023년 론칭 이후 높은 기술력과 세련된 핏으로 러너들 사이에서 고수들의 러닝웨어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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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자리 버팀목인데...쿠팡 물류센터 후속 투자 '빨간불'
#2021년 창원 진해구에 문을 연 쿠팡 풀필먼트센터 고용 인원은 2500여명으로 상당수가 창원 지역 거주자다. 당시 조선업 불황으로 진해구는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됐는데 쿠팡 물류센터에서 1457명을 채용해 그해 지역 신규 고용의 75%를 책임졌다. 쿠팡 물류센터는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는 지방에서 '일자리 허브'로 주목받는다. 신규 투자로 구축한 물류시설 대부분이 지방에 집중돼 '비서울' 일자리를 늘리는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쿠팡은 그동안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지방 지역에만 6조원 이상을 투자해 30개 지역에 10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2024년 발표한 3조원 추가 투자 로드맵도 약속대로 이행 중이다.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직후 정치권으로부터 "사회공헌이 없고, 이익만 챙긴다"고 비판받았지만 지방 일자리 확충에 가장 크게 기여한 기업인 셈이다. 이미 투자를 마치고 운영 중인 광주 풀필먼트센터에서만 2000명을 신규 채용했고, 남대전(1300명) 천안(500명) 칠곡 서브허브(500명) 등도 지역 인재를 집중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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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쿠팡 물류센터 투자해달라"...지선 앞두고 지자체 20여곳 '러브콜'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른 쿠팡에 최근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에 물류센터를 지어달라고 다시 '물밑 유치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쿠팡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정부와 정치권의 '집중포화' 대상이었을 때 거리를 뒀던 것과 180도 달라진 분위기다. 대규모 지역 인재 고용 효과가 검증된 물류 시설을 유치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지방 소도시에서 쿠팡 물류센터 유치를 타진 중으로 알려졌다. 지역에 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을 유치하려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최소 300~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협의 중으로 파악된다. 업계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전까지 쿠팡 물류센터 건립을 요청한 지방 소도시가 최대 20여곳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쿠팡 물류센터가 구축되면 유동 인구가 늘고 지역 브랜드 이미지가 좋아지는 효과가 커서 정보 유출 논란이 소강상태에 접어든 국면에서 지자체들의 러브콜이 재개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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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이 유행" 먹는 걸로 부족해 입는다?...패션도 물들인 '제철코어'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를 일상 전반의 취향과 소비로 연결하는 이른바 '제철코어(Season-core)' 트렌드가 부상하는 모습이다. 먹거리에서 시작된 제철 소비가 색감과 분위기를 중시하는 패션 영역으로까지 번지며 관련 상품 수요도 늘고 있다. 제철코어는 말 그대로 '제철의 감각'을 일상 소비에 반영하는 흐름을 의미한다. 특정 시기에 신선한 식재료를 즐기는 방식에서 나아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스타일을 소비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봄동'이 제철 메뉴로 주목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봄동을 넣은 비빔밥이나 칼국수 등 레시피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짙은 녹색 색감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계기로 자연스러운 계절 색감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가 유행에 민감한 패션·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봄동색의 인기는 패션 색상 소비 패턴에서 확인된다.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청록색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전년 대비 약 45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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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풀필먼트사 '위킵'과 맞손… "스타배송 힘준다"
G마켓이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위킵'을 새롭게 선정하고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위킵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기반 풀필먼트 솔루션을 중심으로 빠른배송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 풀필먼트 기업이다. 인천 허브센터를 비롯해 이천, 화성, 부산 등 주요 거점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스타배송 인프라를 강화하고, 빠른배송을 기반으로 판매자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는 기존 CJ더풀필, 품고에 이어 위킵이 합류하면서 총 세 곳으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는 더욱 많은 상품을 대상으로 도착보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셀러에게는 물류 효율성과 매출 확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목표다. 스타배송은 고객과 약속한 날짜에 상품을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평일 오후 11시, 주말 오후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출고와 익일 배송이 가능한 주 7일 배송 체계를 갖췄다. 서비스는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