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아빠 이거 들어줘!" 지난 20일 저녁 7시 서울 광진구 이마트 자양점. 마트 중앙에 마련된 '과자 무한 골라담기' 코너에서 상자에 꼬깔콘 40여개를 담은 아이가 아빠에게 계산대까지 상자를 들어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부터 대학생, 직장인, 외국인 할 것 없이 남녀노소가 행사장에 모여 저마다의 방식으로 '과자 탑 쌓기'에 열중했다. 이마트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롯데 스낵 무한 골라담기' 행사는 전용 상자에 과자를 수량 제한 없이 담아 2만5000원에 판매했다. 이마트가 2018년 이전부터 해온 대표 체험형 행사다. 과자를 쌓는 과정이 '챌린지' 문화로 이어져 지난 2월 행사부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과자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고객 수는 15% 증가했다. 실제로 마트 곳곳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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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aT, 베트남서 'K-푸드 데이' 개최… 단체급식 판로 확대
아워홈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베트남에서 'K-푸드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농식품의 해외 단체급식 채널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3일 베트남 박닌(Bac Ninh) 소재 한화비전 구내식당에서 열렸다. 현지 근로자들에게 한국 식재료와 식문화를 소개해 호감도를 높이고 단체급식 기반의 B2B(기업 간 거래)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삼계탕과 잡채, 오이무침, 배추김치 등 한식 메뉴가 특식으로 제공됐다. 특히 삼계탕의 경우 인삼 등 현지 조달이 가능한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의 보양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에 앞서 아워홈 베트남법인과 aT 아세안지역본부는 '베트남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베트남 내 단체급식 채널을 활용해 △한국 농식품 홍보 및 체험행사 운영 △급식 메뉴 개발 △식자재 유통 정보 교환 △ESG 기반 식문화 확산 등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아워홈은 베트남 내 단체급식 사업장을 통해 한식 메뉴를 제공하고 체험행사를 적극 운영하며, aT는 한국의 수출 농식품 발굴과 식재 공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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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간장치킨' 품은 농심 포테토칩…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봉 팔렸다
농심이 교촌치킨과 협업해 선보인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농심이 2023년부터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의 맛을 감자칩에 구현한 제품이다. 간장 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치킨 껍질의 바삭한 식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도 초기 흥행을 뒷받침했다. 농심은 지난 18일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와 협업해 '포테토칩 포텐터짐' 브랜드 데이를 개최하고 경기장 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K-푸드의 매력을 포테토칩에 접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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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K뷰티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돕는다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K뷰티 중소기업의 베트남 수출 지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하노이 현지에서 공동 주관한 행사다. 신세계백화점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협력사를 위한 별도의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하노이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에 △쿤달 △배쓰프로젝트 △화이트타월 △아이레시피 △네시픽 △졸리 아우어 △누그레이 △베리즈 등 8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현지 기후에 맞는 기능과 고객 감성 등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별했다는 게 신세계백화점의 설명이다. 이날 신세계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도 공동으로 쇼케이스를 열어 △프론트로우 △보테로 △토니웩 △룩캐스트 △르하스 △틸아이다이 등 6개 브랜드를 소개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코트라 사장,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함께 현장을 찾아 참여 기업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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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난리더니…벌써 우르르 여름 준비 중
지난 주말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에 패션업계가 여름 준비에 분주하다. 4월부터 반팔 등 여름옷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상품과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일찌감치 여름옷을 준비하는 쇼핑 트렌드가 나타났다. 서울 지역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하고 이상기후로 여름이 앞당겨진 영향이다. 실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무신사 내 반소매 티셔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늘었다. 이런 관심은 구매로 이어져 반소매 티셔츠류 거래액은 25%, 민소매 티셔츠는 38%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에서도 여름 의류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반소매 티셔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슬리브리스는 48% 뛰었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무신사는 이달 27일까지 '26 SS 티셔츠 페스티벌'을 열고 1000여개 브랜드의 티셔츠 10만여개를 선보인다. 다른 패션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에이블리에선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반바지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냉감 기능을 갖춘 쿨링팬츠는 약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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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더위, 철 만난 빙과… "夏, 좋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업체들은 제품 출시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시점은 지난해 대비 3개월 앞당겨졌다. 스타벅스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외식 프랜차이즈업계가 발빠르게 빙수 제품 출시에 나선 것은 이른 무더위로 인한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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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확대"...미국 정치권 설득 나선 쿠팡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가 한국인의 미국 전문직 비자 취업 쿼터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정치권 인사들을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정부가 2010년대 초반부터 추진한 숙원 사업을 현실화하고, 한미 경제협력 소통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쿠팡Inc가 미국 하원행정처에 공시한 1분기 로비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한국 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Act) 등 이민 정책에 관한 논의를 위해 미국 하원 대상으로 소통 작업에 나섰다. 한국 동반자법은 한미 FTA 체결 후속 조치로 2012년에 최초 발의됐지만, 아직 통과되지 못했다. 미국 정부가 전문 기술력 등을 보유한 한국인에 매년 최대 1만5000개의 전문직 취업비자(E4)를 발급하는 게 골자다. 이 법이 통과되면 한국인 고숙련 인력 취업 보장 범위가 확대된다. 지난해 7월 한국계인 김영 공화당 하원의원과 시드니 캄라거-도브 민주당 의원이 재발의했다. 한국 동반자법은 약 8만5000개로 제한된 H-1B비자와 별도로 전문 기술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로 오랜 기간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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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운송기사 중 화물연대 7%"...불법 파업에 본사·가맹점주 하루 수억원 손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이달 초부터 CU 물류센터 3곳과 간편식 생산 공장 출입구를 봉쇄하는 불법 파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에 있는 조합원 대부분은 CU와 계약을 맺은 배송 기사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가 강조한 'CU 배송 기사의 처우 개선'이란 파업 목적이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BGF로지스에 따르면 현재 전국 CU 배송 기사는 약 3500명이고, 이 가운데 화물연대 가입자는 7~8% 수준이다. 이는 현재 시위 현장에서 물류센터를 막고, 경찰과 대치 중인 조합원 상당수는 CU 배송 기사가 아니란 의미다. 일례로 이번 파업을 주도한 화물연대 CU지회장은 실제로는 업계 경쟁사인 A사와 계약한 사업자로 알려졌다. BGF로지스는 "편의점 사업과 관련이 없는 인원들에 의한 불법 파업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막대하고 이런 손실에 대해선 아무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며 "회사도 매일 수억원의 추가 물류비를 감당해야 하고 추후 가맹점 지원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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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물류 정상화 총력…가맹점 지원책 마련"
BGF리테일이 화물연대 파업 장기화에 대응해 물류 정상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가맹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BGF리테일은 임직원 안내문을 통해 "상품 공급 차질로 인해 가맹점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물류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대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물류 운영을 담당하는 BGF로지스는 대체 인력과 운송 차량을 긴급 투입해 배송 공백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매일 추가 비용을 투입하며 긴급 배송 체계를 가동 중이다. BGF리테일은 화물연대와의 직접 교섭 요구에 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했다. 회사는 "물류 원청은 BGF로지스로 'BGF로지스-물류센터-지역 운송사-개별 배송기사'로 이어지는 용역 계약 구조상 BGF리테일은 화주에 해당할 뿐 직접적인 고용 관계가 없다"며 "교섭의 주체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물연대는 현행법상 노조로 인정되지 않는 법외 단체"라며 "일방적인 주장으로 직접 교섭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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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사라지고 여름 직행"… 식품업계, '이른 성수기' 쟁탈전 가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여름에 식품업계의 여름 성수기 선점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빙과업계와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제품 출시 시점을 대폭 앞당기며 초기 수요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베리밤 팥빙수'와 '인절미 컵빙수'를 출시했다.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역시 통단팥과 인절미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인 '통단팥 메뉴 3종(통단팥쉐이크·통단팥율무쉐이크·통단팥컵빙)'을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의 여름 겨냥 빙수 제품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빽다방의 빙수 메뉴 출시 시점은 지난해 대비 무려 3개월이나 앞당겨졌다. 이에 발 맞춰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를 출시한다. 빙수 스타일의 블렌디드 음료로,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에는 요거트 크림과 망고가 들어가며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에는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이 올라간다. 스타벅스의 빙수 블렌디드 출시는 최근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컵빙수' 인기에 발맞춘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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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이중 규제"...쿠팡, 김범석 의장 총수 지정설 '반박'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달 말 국내 이커머스 1위 업체 쿠팡의 동일인(총수)을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가운데 쿠팡은 "명백한 이중 규제"라며 유감을 나타냈다. 쿠팡은 23일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이 '쿠팡 김범석 의장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장의 쿠팡 총수 지정이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쿠팡은 "동일인 지정 제도는 한국 대기업집단 오너와 친족이 소수의 지분 출자를 통한 기업 소유와 통제, 사익편취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 정부의 규제를 받는 쿠팡Inc의 지배 구조는 이런 우려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쿠팡은 △총수 지정 여부와 관계 없이 국내 계열사 범위가 동일 △김범석 의장이 쿠팡Inc를 제외한 국내 계열사에 미출자 △친족이 국내 계열사에 출자 또는 임원 재직 사례가 없는 점 △친족과 국내 계열사간 채무보증·자금대차 없는 점 등을 고려하면 총수를 판단하는 4가지 예외 요건을 모두 총족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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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 회사에 청바지 입고 왔어?" 옛말…데님, 오피스 입는다
캐주얼의 대표 아이템이었던 청바지가 최근에는 오피스와 일상을 넘나드는 격식 있는 데일리웨어로 활용되며 패션 시장 내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트렌드 변화가 아닌 카테고리 재편으로 보고 있다. 23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데님을 핵심 전략 상품군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LF는 데님 중심 글로벌 컬렉션 헤지스 블루를 선보이며 관련 전략을 강화했다. 데님을 브랜드 정체성을 구성하는 축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 가능한 시그니처 라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시장 변화는 실루엣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과거에는 슬림핏이나 특정 트렌드 핏이 시즌을 주도했다면 현재는 배럴·플레어·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핏이 공존하는 형태로 전환됐다. 배럴핏은 허벅지 부분에 여유를 주고 밑단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다. 플레어핏은 무릎 아래로 퍼지는 라인이다. 특정 유행을 따르기보다 체형과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소비 패턴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판매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한다. 헤지스 여성 라인에서 플레어 핏 데님 매출은 올해 누적 기준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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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서울건축박람회서 올 여름 인테리어 수요 대응
LX하우시스가 26일까지 서울 강남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26 서울건축박람회'에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막바지 봄철 이사·혼수 성수기 인테리어 수요와 여름철 대비 리모델링 수요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과 상담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상품인 '뷰프레임 창호'가 큰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개방감과 시야를 극대화한 베젤리스 프레임의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다중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제품이다. 이 외에도 세련된 대리석 룩(Look)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 두툼한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의 '디아망 벽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으로 반려동물 가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아망 포티스 벽지' 등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