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원장 한기준)은 다음달 4일까지 2010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정보시스템감리 전공을 개설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이번 학기부터 기존의 '전자 및 통신공학' 전공과 '컴퓨터 정보공학' 전공을 각각 'IT 융합' 전공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전공으로 변경해 학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공학계열(공학석사 과정)과 경영학계열(경영학석사 과정)의 융합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현재 공학석사 학위를 위한 전공분야로는 정보시스템감리, 정보보안, 유비쿼터스 컴퓨팅, IT 융합이 있고, 경영학석사 학위를 위한 전공분야로는 프로젝트관리 및 기술경영이 있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공무원, 국영기업체, 정보통신 관련 기업체에 근무 중인 학생에게는 매 학기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특히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 감리사, 기술사의 경우 매 학기 정보통신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병역 미필자는 졸업 때까지 병역연기가 가능하며, 석사학위를 취득할 경우 건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