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생 1박2일 합숙캠프 진행

건국대, 고교생 1박2일 합숙캠프 진행

최중혁 기자
2010.05.27 14:56

건국대학교(총장 오명)는 기회균등전형, 농어촌학생전형 등 '역경 극복형' 입학 전형에 많이 지원하는 고교의 2학년 학생들을 캠퍼스로 초청해 28~29일 이틀간 1박2일 합숙캠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U와 함께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합숙캠프는 건국대가 입학사정관제의 정착을 위해 마련한 고교 2년생 조기 진로 적성 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소년 초청 교육프로그램에는 30개교에서 추천받은 고교 2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지난 4월초부터 4주 동안 매주 금요일 각 전공 교수들로부터 직접 인문 및 자연계열 각 7개 전공에 대한 강의와 전공소양교육을 받은 바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5주차 합숙캠프를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선택과 진학 및 전형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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