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 신설

건국대,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 신설

최중혁 기자
2010.06.20 16:14

건국대학교(총장 오명)는 중국 관련 비즈니스 리더 양성을 위해 국제학부에 중국에 특화한 '중국통상·비즈니스전공'을 신설, 2011학년도 입시에서 첫 신입생 12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건국대는 중국통상·비즈니스 전공에 대해 각종 장학 혜택과 더불어 난징(南京)대학 등 중국 명문 대학과의 복수학위(2+2) 프로그램 참여와 방학을 활용한 중국 연수 기회 등 파격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동한 건국대 국제학부 교수는 "그 동안 중국 대학과의 교류협력과 중국 유학생 유치 등에 건국대가 남다른 열정과 실적을 보여 왔다"며 "문과대학의 중어중문학과와 더불어 중국 통상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해 중국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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