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꿈과 희망을 푸른 창공에 화려하게 펼칠 예정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병곡면 송천활주로 등에서 제4회 영덕항공스포츠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비행기 탑승체험과 사진촬영, 경항공기 편대활공, 부모와 함께하는 글라이더 만들기 등 이색적인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초경량항공의 진수를 보여 줄 예정이다.
현재 초경량항공기는 전국적으로 800여명이 조종자격증을 취득해 250여대의 비행기가 전국의 하늘을 날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대중화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 부가가치가 잠재돼있는 항공스포츠축제를 황금은어축제, 여름해변축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영덕군이 주최하고 비행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며 (사)대한민국항공회와 한국경항공협회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