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탑승객 총 5명, 조선족 실종자 2명 추가확인

속보 외국인 탑승객 총 5명, 조선족 실종자 2명 추가확인

김희정 기자
2014.04.17 13:36

[세월호 침몰]

세월호 탑승객이 조선족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다시 확인됐다.

그 중 필리핀 가수 2명은 구조됐으나 러시아 학생 새르코프(18)군과 조선족 한금희(여, 37)씨, 이도남(남, 38)씨는 17일 오후 1시 현재 구조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난재단대책본부 관계자는 "구조자수나 실종자수가 추가로 늘어난 것은 아니고 외국인 탑승인원 총 숫자가 재확인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조자 명단에서 노엘과 알렉스로 명기된 필리핀 가수 2명의 이름이 카브라스 알렉산드리아, 마니오 엠마누엘로 확인됐다.

현재 사망자 9인 중 박지영(여 22 승무원), 정차웅(남 18 학생), 권오천(남 18 학생), 임경빈(남 18 학생), 최혜정(여, 24, 교사)씨 등 5명은 DNA 검사가 완료돼 신원이 확인됐다.

또 다른 사망자 박성빈(여, 학생), 박영인(남 18 학생)씨, 남윤철(남 35 교사)씨, 김기웅(남 28 승무원)씨는 DNA 검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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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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