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육 방안 오늘 발표…유급생 2학기 복귀·국시 추가 전망

의대 교육 방안 오늘 발표…유급생 2학기 복귀·국시 추가 전망

정인지 기자
2025.07.25 06:39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의과대학생 전원 복귀에 따른 향후 의대 학사 운영 방안이 공개된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5.7.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의과대학생 전원 복귀에 따른 향후 의대 학사 운영 방안이 공개된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5.7.23/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교육부가 2학기에 복귀하기로 한 의대생들에 대한 교육 방안을 25일 발표한다.

당초 발표는 전날 예정됐으나 본과 3·4학년의 졸업 시기을 둘러싸고 학장들이 합의하지 못해 날짜가 하루 미뤄졌다. 본과 4학년은 내년 8월, 본과 3학년은 대학 자율로 하는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과 4학년을 위해서는 의사 국가시험이 추가될 전망이다.

이는 전국 40개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와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처음 수립한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다.

앞서 의총협은 수업에 불참한 8000여 명에 대해 예정대로 유급 등 조치는 그대로 하기로 했다.

한편 의대생들에게 특혜를 주는 데 대한 반대 여론도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 국회 전자청원에 올라온 '의대생·전공의에 대한 복귀 특혜 부여 반대에 관한 청원'에는 동의자가 이날 오전 6시36분 기준 6만4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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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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