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미래 100년 도약…핵심사업 본격 추진

영주시, 미래 100년 도약…핵심사업 본격 추진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6.01.05 13:57

무탄소 전원개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방위산업 등 추진

경북 영주시는 2026년을 '미래 100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핵심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시는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의 핵심 사업 추진에 이어 기업 해피모니터 운영안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기업 투자 환경조성에 힘을 쏟는다.

또 원도심 자율상권 구역 지정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순환 구조도 다진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천혜의 자연경관 소백산과 무섬마을을 연계해 영주만의 역사·자연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체육 시설 확충에 이어 봉화군과 공동 유치한 2027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도 속도를 낸다.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확대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농산물 브랜드 전략 강화 및 해외 마케팅을 확장해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영주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전면 시행하고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에 이어 재난 대비도 강화한다.

엄태현 부시장(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의 미래가 달린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영주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사진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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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용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심용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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