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진출 지원
경북도는 오는 6일부터 4일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경상북도공동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도내 29개 기업들은 전 세계 구매자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도는 해외 바이어·투자자 연계, 기술 사업화, 후속 마케팅을 비롯해 기술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로드맵을 구상 중이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 육성에 이어 전략적인 기업 지원 활동에 나선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지원,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산업 육성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