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기부 이벤트와 곶자왈 숲속 공연·체험·먹거리까지… 어린이 중심 체험 콘텐츠 총집합

제주 곶자왈 숲속 기차여행을 테마로 한 에코랜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주간 스페셜 데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속 기차 타고 떠나는 특별한 하루'를 콘셉트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 참여형 이벤트인 '사랑의 장난감 나누기'는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어린이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이벤트는 코스튬 복장을 하고 방문한 어린이에게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아이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에코랜드 전역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레이크사이드역에서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서커스 △K POP 댄스 퍼포먼스 △버블·벌룬쇼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펼쳐진다. 특히 '판타지 포레스트 with 프렌즈' 공연 진행 시 어린이들에게 기차를 타며 즐길 수 있는 풍선이 제공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라벤더팜에서는 유채꽃 풍경 속에서 감성적인 유채 블라쏭 버스킹 공연이 하루 2회 진행된다.
곶자왈 팜 빌리지 콘셉트의 '다그닥 목장'에서는 어린이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다. 최근 목장에서 아기 흑비양 '잉크'가 새로 태어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에코랜드 호텔 레스토랑 '교래'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다음달 2일과 3일, 어린이날(5일), 9일에 운영되는 '가정의 달 특선 런치 뷔페'는 가족관계증명서 지참 시 미취학 자녀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에코랜드 관계자는"이번 어린이날 이벤트는 단순 관람형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며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솜사탕 등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