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운영한다.
10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이번 응원 행사는 이달 12일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운영한다.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대표팀이 32강 이상에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한강플플에서는 대형 LED를 활용한 경기 중계와 함께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이벤트, 현대차 '르르르' 팝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경기 관람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100명 규모로 모집한다.
행사 기간 동안 월드컵 테마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강플플 실내에는 선수 라커룸을 재현한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또 테이블 사커와 챔피언 슈터 등 게임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경기일 및 주말에는 유니폼 컬러링과 축구공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골 맞추기'와 '스코어 맞추기' 등 참가자는 경기 결과를 예측해 응모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한다.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팝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대자동차의 Z세대 캐릭터 IP인 '르르르'를 활용한 월드컵 테마 팝업존이 6월 12일부터 14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된다. 르르르 굿즈 스토어를 비롯해 리프팅 챌린지, 좌식 축구 체험, 캐릭터 포토 이벤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월드컵 응원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한강플플을 방문해 특별한 응원 문화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