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로 주정차 과태료 예방…하남시, 사전알림서비스 가입 당부

'휘슬'로 주정차 과태료 예방…하남시, 사전알림서비스 가입 당부

경기=노진균 기자
2026.07.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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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가입으로 전국 90여개 지자체에서 단속 전 알림 제공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휘슬. /사진제공=하남시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휘슬. /사진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는 27일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 가입과 활용을 적극 당부했다.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는 불법주정차 단속 CCTV가 설치·운영되는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전 문자메시지 또는 앱 푸시 알림을 발송해 자발적인 이동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과태료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원활한 교통흐름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된다.

'휘슬'은 지자체마다 각각 가입하거나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전국 통합 플랫폼이다. 최초 한 번만 회원가입 후 차량을 등록하면 전국 90여개 지자체에서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단속 사전알림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에서도 하남을 비롯해 △남양주△수원△용인 등 16개 시·군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알림서비스는 시민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불법주정차를 예방하고 주정차 단속 관련 민원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를 통한 주민 신고 차량과 현장 단속요원의 직접 단속 등 일부 사례는 사전알림 발송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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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노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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