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민자재공고 실시 서울시는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올해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부선 사업은 앞서 2024년 12월 12일 두산컨소시엄의 제안을 반영한 총사업비안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처분을 관련법규에 따라 진행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10일 이상의 의견청취와 행정소송법에 따른 90일의 제소기간이 지난 후인 7월 중순 경 최종 확정 예정이다. 법적 절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에 착수한다. 또 사업자 미선정에 대비해 재정사업 전환에 필요한 사전타당성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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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에 바이오 창업 거점 들어선다"…GH,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로 들어선다. 연면적은 약 3만5000㎡이며 총사업비는 약 1180억원이다. 올해 10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시작하고,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전체 물량의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한다. 특히 약 300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이 조성된다. 이 공간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 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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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강성태,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 듣기법 공개
웅진그룹의 영어교육 전문 계열사 웅진컴퍼스가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와 손잡고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학습법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전문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에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반복 청취와 문제풀이 중심 영어듣기 교육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이 담겨있다. 오랜 시간 듣기 공부를 해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문제는 맞히면서도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지적한다. 강 대표는 영어듣기를 단순한 감각 훈련이나 노출의 문제가 아닌 사고와 정리의 과정이 포함된 학습 영역으로 재정의한다. 듣기 실력은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듣고 정리했는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내용을 구조화하는 과정이 결여된 반복 학습은 축적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웅진컴퍼스는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를 제안한다.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해 이해력을 높이는 신개념 영어 학습서로,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총 4개 레벨로 나눠 단계별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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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대학별 배정 발표...강원·충북대 39명 '최대 증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의 대학별 배정안이 공개됐다. 가장 큰 폭으로 정원이 확대되는 대학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씩 늘어난다. 반면 경기·인천 지역 대학은 내년 입학생이 2~7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지방 국립대 6곳, 서울대보다 정원 많아━13일 교육부는 서울 소재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에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다. 현재 전국 40개 의대의 총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3058명이다. 정부는 2027학년도에 490명을 늘려 3548명을 선발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증원해 총 3671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학별 세부 배정 규모는 이번에 처음 제시됐다. 가장 많은 인원이 늘어나는 대학은 강원대와 충북대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강원대와 충북대의 의대 정원은 기존 49명에서 88명으로 확대된다. 2028학년도부터는 증원 규모가 49명으로 늘어 정원이 98명까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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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한민국 수산업 생산량 전국 1위 다져
전라남도가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수산물 생산이 213만t, 3조6219억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t)의 60%, 생산액(9조170억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산량은 2024년보다 14. 0%, 생산액은 2. 2% 증가했다.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와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등 양식 생산 여건이 개선됐고, 넙치 등 일부 어종의 산지 가격 상승과 살오징어·병어 등 어선어업 어획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어업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은 전년보다 125억원 증가한 2조2835억원(196만240t) △어선어업은 909억원 증가한 1조68억원(15만917t) △내수면어업은 260억원 감소한 3316억원(1만7040t) 등을 기록했다. 내수면어업의 경우 뱀장어 생산량이 늘었으나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생산액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어류가 전년보다 758억원 증가한 1조3928억원(13만9359t) △패류는 265억원 증가한 6477억원(12만2769t) △해조류는 505억원 감소한 11425억원(182만 8519t) △갑각류는 229억원 증가한 2327억원(2만5194t) △이 외 기타 수산물은 27억원 증가한 2062억원(1만2356t)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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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지갑서 '용' 난다?… 자녀 학원비도 '빈익빈 부익부'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특기할 것은 학원비를 많이 쓰는 고소득가구 비중이 늘었다는 점이다. 교육계에서도 "사교육 부담이 특정 학생들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이달 말에나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1000만원 이상 소득가구 10명 중 3명 "100만원 이상 써"=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전국 3000여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구의 소득별 사교육비 지출차가 전년 대비 커졌다. 가구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가구에서는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72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3000원 올랐다. 이하 소득에서는 모두 사교육비가 줄었다. △800만~1000만원 미만 58만5000원 △700만~800만원 미만 53만원 △600만~700만원 미만 46만3000원 △500만~600만원 미만 40만5000원이었다. 가장 낮은 구간인 300만원 미만은 19만2000원이었다. 사교육 참여율도 1000만원 이상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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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전 참가 모집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22일까지 '제12회 소통고리 공모대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통고리 공모대전은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리원자력본부가 12년째 후원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기후·환경·재난·의료 △문화·체육·예술 △다문화·장애인 △지역사회 돌봄 및 온기 나눔 △자원봉사 교육 등 5개 분야다. 선정 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1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 9개 팀에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 고리원자력본부장상 등을 시상한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번 공모대전이 지역공동체에 실질적인 기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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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육에 117억 콸콸…"1000조 반도체 품을 글로벌 인재 육성"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학생 복지와 안전망 확충에 예산을 집중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로 21억9100만원, 33개 학교의 통합버스 운영에 19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방과후 교실 운영비(26개교·2억5000만원)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107개교·8억4000만원)도 편성했다. 낡은 교육 인프라를 손질한다.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억원을 투입해 과학실과 도서관, 체육관을 새 단장하고 교실과 운동장을 정비한다.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도 이어간다. 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및 처우개선비로 7억2000만원을 지급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꿈찾아드림 교육' 등 4개 교육과정 운영에 총 32억6500만원을 배정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취임 후 3년간 39차례에 걸쳐 193개교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소통을 지속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투자는 최우선 과제"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000조원대 초대형 투자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부문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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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다자녀 대학 등록금 시름 던다…셋째부터 학기당 100만원
경기 성남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연 2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다음 달 1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3월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1명 이상) 모두 1년 이상 성남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급일까지 지원 대상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생 본인이 재학 중인 대학교 소재지 인근에 주민등록을 둔 경우라면 공고일 직전 주소지 주민등록이 성남시에 1년 이상 돼 있어야 한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 취득이다.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만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국가장학금, 학교장학금, 부모의 직장장학금 등 다른 기관에서 받은 금액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대학 등록금을 최대 지원금(100만원) 내에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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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수출대금 떼일라"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
경기 수원특례시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리스크'로 수출 대금 회수에 불안감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보험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30일까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명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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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 현장 경영 추진
한국남부발전은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이 영월빛드림본부에서 현장 안전경영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서 부사장은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본 바로 세우기' 특강과 협력사 간담회를 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서 부사장은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절차 하나와 안전 수칙 하나를 지키는 태도가 조직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업무 과정에서 기본과 원칙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력사 간담회에는 HPS, 코스포서비스 등 7개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건의했다. 서 부사장은 안정적인 설비 운영과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의 소통 중요성을 강조하고 2·3차 협력사까지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 후 차세대 지능형 AI전환(AX) 발전소 구축의 일환인 'AI-Dog' 시연과 함께 산불 대응 태세 관리체계와 시설물 안전을 점검했다. 특히 시설물 관리 절차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본이 지켜질 때 현장의 안전과 품질도 확보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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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굴다리길 보행로 새단장…시민이 만든 '꽃길'
경기 과천시가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한 보행로를 시민과 함께 쾌적한 꽃길로 탈바꿈시켰다. 시는 12일 인근 어린이집 원아와 시민, 자원봉사자, 주변 상인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굴다리길 보행로 일대에서 '꽃길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보행로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꽃잔디, 맥문동, 인동초 등 계절 꽃 1만8000본을 심었다. 지역 공동체가 직접 거리 환경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에 조성된 꽃길이 굴다리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계절감을 선사하고, 걷기 좋은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자주 다니는 길을 직접 꽃으로 꾸미니 더욱 애착이 생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늘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땀 흘려 단장한 굴다리길이 누구나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굴다리길 주변 환경을 지속해서 관리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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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느는 초고령 인구…안산시 '찾아가는 의료' 노후 돌봄 촘촘히
경기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병원 장기 입원이나 요양시설 입소 대신, 어르신들이 살던 곳(Aging in Place)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0만3473명으로 전체 인구의 16. 9%를 차지했다. 1년 전(15. 2%)보다 고령 인구 비중이 1. 7%P 급증하며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 시는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서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섰다. 2019년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정책을 고도화했다. 파편화돼 있던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선제적 개입이 가능하게 했다. 통합돌봄사업으로 보건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허문 '찾아가는 의료'를 펼친다.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거점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팀을 꾸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