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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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물지게 직접 들어본다…수도박물관 '북청 물장수' 기획전
100여년 전 서울 골목을 누비며 집집마다 물을 배달했던 '북청 물장수'의 생활과 근대 상수도 도입 과정을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 관람객은 당시 물장수가 사용했던 물지게와 1908년 상수도 개통 당시 기록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박물관은 오는 31일까지 '북청 물장수의 하루' 기획전을 무료로 운영한다. 수도박물관은 1908년 건립된 국내 최초 근대식 정수장인 뚝도수원지 제1정수장을 기반으로 조성됐다. 전시는 '새벽을 여는 물장수', '물장수의 시대에서 근대 상수도의 시대로', '다시 만나는 물장수' 등 3부로 구성된다. 물장수의 등장과 생활상, 상수도 도입 뒤 급수 방식의 변화, 이후 대중문화 속에 남은 물장수의 모습을 순서대로 소개한다. 100여년 전 사진엽서와 실제 물지게·물통, 상수도 개통 당시 신문기사, 수도계량기, 문학·음반·영상자료 등 50여점도 전시한다. 물통 두 개에 약 23㎏의 무게를 담은 물지게를 직접 들어보는 체험과 전문 해설도 운영한다.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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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보온기부터 휠체어 길찾기까지…DDP서 91개국 디자인 경쟁
정전 때도 최대 8시간 작동하는 신생아 보온기와 휠체어 이용자가 이동 가능한 길을 기록·공유하는 지도 서비스 등 세계 각국이 제안한 사회문제 해결형 디자인이 서울에서 경쟁한다. 올해 '서울디자인어워드'에는 91개국에서 1204개 프로젝트가 접수됐다. 7일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달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대상결정전과 시상식을 연다. 본선 심사를 거친 상위 10개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발표되며 심사위원 평가와 시민투표를 합산해 대상을 결정한다. 출품작 중 미국의 '오터 신생아 워머'는 전력과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에서도 신생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 8시간 작동하는 배터리를 넣은 휴대용 보온기다. 덴마크 '리프서큘러'는 점토를 3D 프린팅해 인공 산호초를 만들었다. 실증지역에서 생물 종수는 200%, 물고기 개체수는 400% 증가했다 일본 '휠로그(WheeLog!)'는 휠체어 이용자가 계단과 경사로, 접근 가능한 시설과 이동경로를 직접 기록해 도시 접근성 데이터로 활용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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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애인 치과 3곳서 4.2만명 진료…동네 '동행치과' 69곳으로 확대
서울시가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과 권역센터 등 3곳에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4만2000여명을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장애 동행 치과'가 69곳으로 늘었다. 전신마취가 필요한 치료는 시립 장애인치과병원 2곳과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은 지난해 1만8189명, 올해 1만1929명을 진료했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서울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난해 5719명, 올해 4804명이 이용했고, 올해 3월 개원한 서부장애인치과병원은 1400명을 진료했다. 장애 동행 치과는 지난해 9월 지역 치과의원의 참여로 시작돼 현재 69곳이 운영되고 있다. 뇌병변 등 치과 진료에 어려움이 큰 중증장애인이 생활권에서 검진과 예방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치과 위치와 진료 가능 조건은 스마트서울맵의 도시생활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시립 장애인치과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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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20명 한자리에…AI 정책 현장서 교류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20명이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기술을 체험하고 서울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6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3회 외국인 명예시민 네트워킹 데이'가 열렸다. 올해 3월 서울갤러리, 5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이어 세 번째 행사로 명예시민 20명과 서울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SLW 개막식을 참관하고 'AI와 서울'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후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며 AI와 스마트도시 기술을 체험했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제도는 서울과 세계를 잇거나 시정·시민생활에 기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958년 시작됐다. 지난해까지 100개국 968명이 선정됐다. 올해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다음달 열린다. 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명예시민 개개인이 서울 시민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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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농지임대·연금 수요 증가에 따른 디지털 업무체계 개선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임대와 농지연금 관련 문의·신청이 늘어나는 가운데 농지은행 디지털 업무체계를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개선한 업무는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절차 간소화 △공공 마이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 정보 제공 등이다. 최근 농지 전수조사로 농지임대와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공사는 임대수탁 업무 자동화와 농지연금 실시간 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공공 마이데이터 인증 절차도 개선해 고객이 농지은행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 공사는 고객이 각종 구비서류를 직접 발급·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4년부터 공공 마이데이터를 도입했다. 고객은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한 번에 제출하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인증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은 이용하기 어렵다. 공사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이달부터 공공 마이데이터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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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출신 김종호,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男 개인전 '첫 금메달'
중원대학교는 레저스포츠학과 동문인 컴파운드 양궁 국가대표 김종호(13학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컴파운드 양궁 사상 첫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7일 밝혔다. 김종호는 "메달을 의식하기보다 활시위 한 발 한 발에만 집중했다"며 "엄청난 중압감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연습량에 대한 믿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 슬럼프를 겪었던 그는 모교 후배들을 향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김종호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과 스트레스가 올 때마다 긍정적인 자기 암시로 버텨냈다"며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에 확신을 갖고 나아간다면 발전한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우승을 통해 모교의 이름을 알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선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기원 총장은 "세계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킨 김종호 선수는 모교의 큰 자랑"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체육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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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선고 앞둔 오세훈..."새 증거 많아, 진실의 시간 다가온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진실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3일 예정된 항소심 선고에 관한 질문에 "1심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새로운 증거들이 항소심에는 많이 제출됐다"며 "결과를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진실이 밝혀지면 그동안 무리하게 수사했던 검찰과 특검이 책임져야 할 시점이 다가올 것"이라며 "경위야 어찌됐든 이런 재판에 처하게 된 점을 참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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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집값·전월세 '트리플강세' 지속…정부 정책 실패"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주거비 부담을 지목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2031년까지 31만가구를 착공하는 서울시의 목표에 대해서는 정부의 규제 개선과 서울시의 사업 촉진·갈등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수입은 한정돼 있는데 주거비가 오르면 가처분소득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며 "주택 가격과 전월세를 낮게 유지하는 데 실패한 정부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매매·전세·월세가 함께 오르는 '트리플 강세'에 대해서는 "가격만 상승한 게 아니라 전세 물량을 찾을 수조차 없다"며 "여기서 오는 생활비 부담이 국정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31만가구 착공 로드맵의 달성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용적률을 올릴 수 있게 해서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정비사업 구역의 경제성을 높여 부담 없이 정비사업에 임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며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의 한시적 해제 등 정비사업 규제를 개선해달라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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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대 "수업시간 실험이 국제 학술지에"…논문 3편으로 완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팀이 학부 실습수업에서 시작된 연구 성과로 세계적 권위 학술지에 논문 3편을 연이어 게재했다고 7일 밝혔다. 심역석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화학공학 및 재료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 이하 CEJ)에 올해 3편의 논문을 연속 게재했다. 1970년 창간된 CEJ는 JCR(Journal Citation Reports) 기준 화학공학 분야 상위 3% 이내에 해당하는 국제 학술지다. 이번 성과는 대학 학부 실습수업에서 도출된 기초 실험 데이터를 국내 연구기관 및 타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심 교수는 학부 과목인 '센서소자및실습' 수업 과정에서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실험 결과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조동휘 한국화학연구원 박사팀, 서정환 홍익대 교수팀과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해 정밀 분석과 연구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심 교수는 "학부 수업에서 출발한 연구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지 게재로 이어진 산학연·학학 공동연구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부생들의 연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형 기술 인재 양성을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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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소방청장 "119에 AI·빅데이터 접목…로봇·드론 도입 확대"
최용철 소방청장은 7일 "신고·출동·대응·예방까지 전 소방 분야에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119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소방청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은 현재 기후위기로 인한 극단적 자연재난과 초고령화 등 인구·사회구조의 변화,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유형의 재난 등 복합적인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소방의 본령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지휘관을 육성하고 전국 적재적소에 배치해 현장의 지휘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며 "위험에 처한 국민 곁에 한 발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방의 출동 여건을 개선하고 중증응급환자의 구급 이송체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가을·겨울철 산불 대응과 관련해서는 "기상예측과 산불 확산 상황 분석을 통해 소방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전국 소방력을 신속히 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재 예방 대책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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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류 열기 타고 K RICE 매력 알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최근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서 열린 '2026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에서 쌀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알마티 소비자 약 4000명에게 우리 쌀과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알렸다. '카자흐스탄 한민족 대축제'는 1995년부터 열려 재외동포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현지인까지 참여하는 대표적인 문화교류 행사다. aT는 신규 전략품목인 냉동 김치볶음밥, 쌀국수, 쌀과자, 떡볶이, 즉석밥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한국형 편의점 등 K푸드 유통채널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현지 소비자가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아직 카자흐스탄 시장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냉동 김치볶음밥 등 냉장·냉동 쌀가공식품과 튀기지 않은 쌀국수, 쌀과자 등이 관심을 끌었다. aT는 현지에서 확산 중인 한국형 편의점 등 유통채널과 연계해 행사장에서의 체험이 실제 구매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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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중동 정비사업 가시화…부천시, 5개 마을 특별정비 궤도
경기 부천시는 반달A마을, 금강마을, 중흥마을, 사랑·꿈동산마을, 포도마을 등 5개 마을 주민대표단이 제안한 특별정비계획(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별 공람 기간은 중흥마을이 오는 12일까지며, 반달A마을·금강마을·사랑·꿈동산마을·포도마을은 오는 20일까지다. 해당 계획(안)은 각 마을 주민대표단 사무실과 부천시청 주거정비과에서 열람 가능하고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계획(안)에 반영된 마을별 예정 세대수는 △반달A마을 4459세대 △사랑·꿈동산마을 3837세대 △중흥마을 3228세대 △포도마을 3000세대 △금강마을 2581세대 등 총 1만7105세대 규모다. 세대수는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부천시는 지난 7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마스터플랜을 배포해 마을별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세대수 증가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에 대비해 교통, 주차, 공원·녹지 등 기반 시설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