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케팅 교육·전문인력 지원 강화 필요 매출 없어도 정부 지원금 자동 환수 안 돼 정부가 육성하는 마을기업 상당수가 매출을 내지 못하는 원인으로 사업모델과 경영 역량 부족이 꼽힌다. 다만 마을기업은 수익 창출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 유지라는 목적도 갖고 있어 매출 실적만으로 성과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사업모델·경영 역량 부족…전문인력 지원 필요━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1년 도입된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주민이 농산물이나 관광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 사업비를 비롯해 교육·컨설팅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사업 초기에는 시설과 장비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이후에는 상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을 높여 자체적인 수익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지역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특성상 사업 경험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 특히 고령 주민들이 주축이 된 기업은 상품을 개발하더라도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거나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
최신 기사
-
부산대병원 조정수 교수 흉부 로봇수술 500례 달성
부산대병원은 조정수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비수도권 의료진 가운데 최초로 개인 흉부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조 교수는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흉부 질환에 다빈치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수술 경험을 축적했다. 500례 달성은 임상 경험과 수술 전문성을 보여주는 성과다. 로봇수술은 3차원 영상과 다관절 기구로 좁은 흉강 내에서도 정밀 수술이 가능하나 심장·폐·대동맥 등 주요 장기와 대혈관이 밀집해 있어 정밀한 술기와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수술이다. 조 교수는 지난 8월7일과 21일 인튜이티브 Hub를 통해 로봇 폐암수술을 다른 병원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원격 참관하는 프로그램 을 진행하는 등 수술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하는 교육활동도 하고 있다. 인튜이티브 Hub는 수술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의료진이 직접 수술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실제 로봇수술 과정을 원격으로 참관할 수 있다. 조 교수는 "500례라는 숫자 자체보다 흉부 로봇수술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쌓아온 과정에 의미가 있다" 며 "로봇수술을 발전시키고 축적된 경험을 후배 의료진과 공유해 흉부외과 로봇수술 발전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
순직 유족연금 올리고 '긴급직무휴지' 신설…공무원 보호 확 바뀐다
국민을 위해 희생한 공무원에 대한 국가 책임이 한층 강화된다. 순직 공무원 유족의 보훈 보상 시점을 앞당기고 위험직무 순직 유족연금 지급률을 높이는 한편, 공무원의 재활과 직무복귀, 재해 예방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재해보상 제도 개선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보상·예우 강화 △재활·직무복귀 지원 △선제적 재해예방 △행정 대응역량 향상 △합리적 관리체계 정립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순직 공무원 유족에 대한 보상 강화다. 앞으로는 순직유족급여 청구일과 국가유공자 보훈 등록 신청일 가운데 더 빠른 날부터 보훈 보상 권리가 발생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인사처와 국가보훈부에 각각 신청해야 해 보훈 등록이 늦어질 경우 보상도 늦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위험직무로 순직한 공무원의 유족연금 지급률은 기준소득월액의 43%에서 47%로 인상한다. 순직공무원 사망조위금 최저 지급액도 올해 기준 595만원에서 1190만원으로 두 배 높인다.
-
서울 3세 부모들, 내달부터 무상교육비 최대 11만원 지원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0월부터 12일까지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세 유아의 무상교육비·보육료를 선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7년 3월 완성되는 교육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추진 계획'을 서울시교육청이 앞당겨 실행하는 것이다. 3세 유아를 포함한 모든 유아가 안정적인 교육·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재원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조달했다. 대상자는 약 3만5000명으로, 공립유치원 2만원, 사립유치원 11만원, 어린이집 7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내년 1~2월 계속 지원을 위해 2027년 본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교육부의 '단계적 무상교육·보육 추진 계획'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비 △사립유치원 교육과정비 △어린이집 기타필요경비 등에 사용된다. 3세 유아 학부모는 교육청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을 교육비로 납부하게 돼 학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
행안부·교육부, 폐교 7곳 지역거점으로 재탄생…120억원 지원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문화·산업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행안부와 교육부는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한 폐교를 지역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양 부처가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사업이다. 양 부처는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 사업에는 총 120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을 지원하고 사업 컨설팅과 홍보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사업은 지방정부가 소유한 폐교를 활용하는 사업 2건과 교육청 소유 폐교를 활용하는 사업 5건이다. 행안부는 지방정부 소유 폐교 사업을, 교육부는 교육청 소유 폐교 사업을 각각 지원한다. 사업 유형도 다양하다.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시설을 비롯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시설, 체육·문화시설, 지역산업 연계시설 등으로 조성돼 지역 여건에 맞는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돌에 새겨진 추사의 정수"…과천시, 전국 첫 금석문 집대성전 연다
경기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맞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추사의 비석 글씨를 한자리에 모은 금석문 집대성 특별전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추사박물관에서 2026 특별기획전 '추사묵향(秋史墨香): 돌에 새긴 추사의 마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추사박물관이 최근 5년간 전국 각지를 직접 발로 뛰며 조사·수집한 금석문 탁본 45기를 총망라한 전국 최초의 금석문 전수 집대성 전시다. 추사의 금석문 글씨는 작품성과 서예적 완성도가 아주 높아 추사 서예 예술의 정수로 꼽힌다. 전시는 3부로 나눠 구성된다. △1부 '추사의 글씨' △2부 '추사시대의 글씨' △3부 '추사가문의 글씨'로 이어지며, 추사 개인의 명작은 물론 당대 서예가들과의 교류, 가문으로 이어진 서풍의 흐름 등 19세기 조선 서예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개막 행사는 16일 오후 3시 추사박물관 과지초당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기념 공연과 함께 전시를 기획한 학예연구사가 직접 준비 과정과 작품의 의미를 설명하는 해설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경콘진 "AI와 XR이 바꿀 일상"…가상 융합산업 포럼 연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생성형 AI와 피지컬 AI,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짚고 미래 산업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경콘진은 오는 10월1일 경기XR센터에서 '가상 융합이 만드는 미래산업과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2026 경기 가상 융합산업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가상 융합(VR·AR·XR) 및 인공지능(AI) 산업의 기술 트렌드와 현장 적용 사례를 전문가 시각에서 공유하고 산업 간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업계 대표 전문가 3인이 연사로 나선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손해인 업스테이지 대표가 '생성형 AI가 바꾸는 우리의 일상과 미래'를 주제로 기술 변화를 조망한다. 이어 손병희 마음AI 대표가 피지컬 AI 분야인 '휴머노이드 10년, AI와 가상 융합이 만드는 새로운 현실'을 주제로 발제한다. 마지막으로 우운택 카이스트 증강현실 연구센터(ARRC) 교수가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차세대 가상현실 및 인간-AI 공생 연구 비전인 'Symbiotic AIR4BTS'를 바탕으로 '가상 융합, 콘텐츠 증강에서 경험 전이로!'를 발표한다.
-
"폐배터리로 근로자 쉼터 만든다"…경기도기술학교, ESG 대회 수상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경기도기술학교의 '미래성장산업 취업전환' 교육과정 교육생과 지도교사가 폐배터리를 재활용한 기술 아이디어로 글로벌 경진대회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가 주관하고 'K-Battery Show'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사용을 마친 배터리를 재활용해 환경·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기술학교 팀(스마트모빌리티학과 박용준 지도교사, 박장순 교육생 등 4명)이 출품한 '친환경 스마트 쉼터'는 폐배터리를 재사용해 야외 근로자를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는 이동식 그늘막이다. 자원 순환과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2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덕룡 재단 대표이사는 "교육생과 교사가 함께 이룬 이번 수상은 기술학교의 실무 교육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라며 "도민들이 미래성장산업 분야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고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보다 290원 인상… 부천시, 내년 생활임금 1만2430원 확정
경기 부천시가 지역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고려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2430원으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제70차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열고 2027년도 생활임금안을 포함한 지역 고용·노동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부 의장 등 노·사·민·정 대표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협의회가 확정한 2027년 부천시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1만2140원) 대비 290원(2. 39%)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최저임금 이상으로 근로자가 최소한의 주거·교육·문화생활 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물가와 생활 수준을 고려해 설정하는 임금 기준이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2027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일하는 시민이 직접 노동 및 일자리 의제를 제안하는 '일하는 시민 공론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 주도의 공론화를 통해 노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자체 정책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사회적 대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
산림청,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 단속…다음 달 말까지
산림청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2026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약초·버섯 등 임산물 불법 굴·채취 △국유임산물 무상양여지 내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사용 및 허가받지 않은 장소에서의 취사행위 △쓰레기·오물 무단투기 등이 주요 단속대상이다. 산림청은 본청과 5개 지방산림청(27개 국유림관리소), 관할 지방정부의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산림보호담당자로 편성한 합동단속반을 운영한다.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입산 길목, 등산로에는 산림보호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드론감시단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함께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산림에서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절취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쓰레기나 오물을 버리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산불 관련 과태료가 크게 올랐다.
-
"해외로 의료 영토 넓힌다"…수원나누리병원, 우즈베키스탄과 맞손
수원나누리병원이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주립 응급의료센터와 손잡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 및 K의료 영토 확장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지난 10일 판교 그래비티 LUNA-SOL 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우즈베키스탄 메드테크 아카데미 비즈니스 포럼'에서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주립 응급의료센터(Regional Specialized Scientific and Practical Center for Emergency Medical Care)와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선진 의료 기술 및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의료진 연수, 학술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허금숙 수원나누리병원 행정총괄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이 서로의 의료 전문성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의료인 교류를 통해 양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MOU가 이뤄진 '2026 경기도-우즈베키스탄 메드테크 아카데미'는 경기도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와 도내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
"대학 축제, 끝나면 남는 게 없다?"…극동대 '지역상생' K컬처 페스티벌
극동대학교가 개교 28주년을 맞아 지역 자원과 K컬처를 결합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을 열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극동대는 지난 12일부터 충북 음성군 감곡캠퍼스에서 '갓 구운 복숭아'를 부제로 한 지역문화축제를 진행해 14일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소재한 감곡면의 고유 자원을 학생들이 직접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해 지역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12일 개막식은 류기일 극동대 총장의 대고 시타로 시작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조병옥 음성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육군 제7군단 군악대 공연과 연극연기학과 학생들의 전통 타악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류 총장은 이날 네팔 수해 복구 성금과 유학생 장학금을 전달했고, 네팔 유학생들은 전통 무용으로 화답했다. 총상금 1600만원 규모로 '전국 K-POP 태권 퍼포먼스 경연대회'와 'K-POP 댄스 경연대회'가 열렸다.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미디어영상제작학과 권동현 학생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中 최대 연휴 '국경절', 인천공항부터 성수까지 '밀착 쇼핑 지원'
서울관광재단은 중국 국경절을 앞두고 비짓서울 중문 간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 '나만의 서울 쇼핑 코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중국 최대 장기 연휴인 국경절을 맞아 방한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략해 중국인 잠재 관광객의 서울 여행 관심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참여자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쇼핑 취향을 진단하고, 취향에 맞는 서울의 쇼핑 명소와 이동 방법을 추천받는다. 참여자는 실제 서울 여행을 떠나는 듯한 상황에서 4개의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쇼핑 취향을 진단하고 '나만의 서울 쇼핑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인천공항 도착부터 낮 쇼핑, 저녁 휴식, 밤 쇼핑까지 서울 여행의 주요 장면을 따라가며 이루어지며, 총 4개의 질문에 답하면 쇼핑 성향에 맞는 서울의 쇼핑 명소를 추천받는다. 명소는 올리브영N 성수, 더현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 무신사메가스토어 성수 등이다. 추천 결과에는 각 쇼핑 장소의 특징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까지 함께 제공해, 이벤트 참여 후 실제 서울 여행을 계획할 때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