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AI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늘어나는데 제재는 '들쭉날쭉'… 교육부 "부정행위, 각 대학 입학전형위원회가 결정하는 사항"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논술시험에서 AI(인공지능) 기능 등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지만 후속 제재는 대학마다 크게 엇갈린다. 대학별 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달리 통일된 처리 기준이 없어 같은 부정행위라도 처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치른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시험 도중 감독관이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적발해 퇴실 조치를 실시했다. 연세대 내부 규정상 해당 학생은 불합격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입학전형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장은 합격자 발표 전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불합격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적발된 학생의 향후 응시 자격까지 제한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연세대가 추가 제재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내부 규정에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아서다. 다만 내부 규정은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나 심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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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포천시, 천보산 회암고개 산림생태축 복원…왕방지맥 잇는다
경기 양주시와 포천시가 국지도 56호선으로 단절된 천보산 회암고개 일대 산림생태축을 복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두 지자체는 회암고개에 생태통로를 조성해 단절된 왕방지맥을 연결하는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왕방지맥은 한북정맥에서 갈라져 왕방산과 천보산 등을 잇는 산림축이자 양주와 포천을 연결하는 주요 녹지축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회암고개 구간은 국지도 56호선이 산줄기를 가로지르면서 생태축이 끊긴 상태다. 여기로 하루 4320대 차량이 지난다. 정상부 급커브 구간을 지나는 차량으로 인해 등산객의 도로 횡단은 물론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2026년 백두대간(정맥) 산림생태축 복원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양주시와 포천시는 58억원을 투입해 길이 38m, 폭 19m, 높이 8~9m 규모의 생태통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70%, 지방비 30%로 마련된다. 생태통로에는 야생동물 이동 공간을 비롯해 보행자 통행로와 유도울타리 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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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등 성과…특별포상금 3000만원
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낸 직원들에게 '2026년 제5차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성과 포상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부적절한 정부포상 취소 △'빛의 위원회' 설립 및 출범 지원 등 3개 성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성과 창출에 주도적으로 기여한 개인에게도 처음으로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단체 포상은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성과를 낸 관련 부서가 받았다. 행안부는 지난해 10월 사회연대경제 정책 총괄부처로 지정된 이후 공청회 개최와 범정부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관계부처와 국회의 의견을 조율하며 2014년 첫 법안 발의 이후 12년 만의 법 제정을 이끌었다. 또 기본법 시행에 앞서 20개 부처, 146개 과제를 담은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도 인정받았다. 행안부는 관련 팀과 공무원에게 총 3000만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개인 포상은 상훈담당관실 박동민 사무관과 사회통합지원과 김시환 팀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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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피해자 정보 유출에 원민경 "구글, 법적 책임져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불법촬영 피해자 신상정보를 유출한 구글에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11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이번 조치만으로 사안을 끝내지 않겠다"며 "구글과 같이 전 세계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플랫폼이라면, 피해자의 민감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처리해야 할 책임이 더욱 무겁다"고 밝혔다. 성평등부는 지난달 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식별할 수 있는 일부 정보가 구글의 미국 협업기관인 A사이트에 게시된 상황을 인지하고 삭제 조치를 요청, 차단했다. 피해자들이 구글에 삭제를 요청한 글을 A사이트에 무단으로 넘겨 일반에게 공개된 것이다. 피해자 정보에는 이름, 직장, 전화번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 장관은 구글코리아 부사장, 구글싱가포르 책임자 등과 회의를 개최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구글은 지난 9일 한국에서 접수되는 모든 삭제요청 자료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는다는 확약을 담은 공문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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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만 마셨다"...대낮에 여성과 호텔 간 시의원, 징계 앞서 탈당
경기 광명시의회 A 의원이 지난 10일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확산하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11일 광명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파문은 A 의원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호텔에서 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A 의원은 같은 날 오전 기획행정위원회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동료 의원들과 오찬을 마친 뒤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해당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사회에 이 사실이 알려지자, A 의원은 지난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회기 중 일탈 행위에 대한 비판 여론이 급증하고 정당 차원의 징계 조치가 임박하자 전격 탈당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의회는 이날 오전 11시 A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지방자치법상 지방의원에 대한 징계는 경고·사과·출석정지부터 최고 수위인 제명까지 가능하다. A 의원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해당 호텔에 갔던 것은 맞지만 커피만 마셨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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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 개최…감사의 정원서 참전용사 기려
서울시는 4박 5일간 방콕 청소년대표단을 서울로 초청해 '2026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과 방콕 청소년 60명은 6·25전쟁 참전국인 태국의 헌신을 기리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함께 찾고, K-POP 체험과 청소년 주도 도시탐방을 통해 서로의 역사·문화를 나누며 세계시민으로서 우정을 쌓았다. '서울-방콕 청소년 문화교류'는 2006년 서울과 방콕이 자매결연을 맺은 뒤 2008년부터 이어온 서울시 대표 상호방문형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교류 첫날인 지난 7일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을 방문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태국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감사의 정원'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원한 참전국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태국은 6·25전쟁 발발 직후 대한민국에 대한 식량 지원을 결정하고, 이후 유엔군의 일원으로 육·해·공군을 파병한 전통적인 우방국으로 태국군은 전투에서 보여준 용맹함으로 '리틀 타이거(Little Tiger)'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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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AI 사전예방형 안전관리체계 구축
서울시설공단은 화재, 인파 밀집, 도로 위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재난 요소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관리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AI를 활용한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도입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 방문이 집중되는 시립묘지에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CC(폐쇄회로)TV 12대와 통합서버로 구성된 'AI 지능형 산불감시 시스템'을 구축했다. AI가 연기와 불꽃을 감지하면 관제실에서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화재 확산을 예방한다. 서울 구파발역 환승주차장에는 기존 CCTV를 활용해 AI가 연기와 불꽃을 자동 탐지하는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영등포·명동 지역의 지하도상가 7곳에는 AIoT 기반 전기화재 예방시스템도 설치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기장에는 AI를 활용한 인파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인파가 몰려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AI서버와 라이다 센서 및 감시형 CCTV를 함께 활용해 밀집도에 따라 위험단계를 4단계로 구분하고,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혼잡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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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앱 쓰기 어려운 어르신 위해…서울시 "120+6번 누르세요"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120을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전용 ARS 6번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로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면 인근 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가 지난해 7월 도입했다. 재단은 상담사를 거쳐 전용 콜센터로 연결되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02-120으로 전화한 뒤 음성 안내에 따라 6번을 누르면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했다. ARS 6번 도입 이후 지난달까지 19일간 총 4423건이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됐다. 재단에 따르면 상담 현장에서는 홀로 거주하는 어머니의 병원 이동, 수술 후 퇴원하는 부모님의 귀가, 요양시설에 입소한 가족의 이동 등 병원과 요양시설, 집을 오가는 생활밀착형 이동 문의가 이어졌다. 재단은 상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이용 대상, 운영 시간, 이용 범위, 배차 확인 등에 관한 문의를 바탕으로 상담자료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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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3년 연속 도시대상 수상
서울 종로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선정된 13곳의 우수 지자체 중 한곳으로 꼽힌 종로구는 '종로 MADE' 도심산업형 도시재생 정책으로 호평을 얻었다. 지역 특화산업인 주얼리와 봉제 등 도심 제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문화 자산으로 발전시켜 심사 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구는 산업재생, 세대재생, 공간재생, 문화재생이라는 4대 도시재생 전략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얼리 K-클러스터화' 및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을 추진했다. 여기에 청년 디자이너 양성,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 구축까지 더했다. 구에 따르면 도심 제조업 생태계 회복뿐만 아니라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찬종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책을 강구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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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기능장에게 한식 배운다…송파구, K푸드 쿠킹 클래스 개최
서울 송파구는 K푸드와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안 푸드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4일과 15일 가락몰서 관내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 회차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비빔밥'과 '소불고기' 조리법을 가르쳐준다. 올해는 독일, 미국, 홍콩, 바레인, 모로코,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네덜란드, 피지, 스위스, 멕시코, 포르투갈, 프랑스, 폴란드 등 세계 각국 출신 외국인들이 참여한다. 수업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30분간 가락몰 4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한식 식재료와 조리법을 배운 뒤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업은 대한민국조리기능장이자 한국약선전문가협회 대표인 김보경 셰프가 맡는다. K-푸드와 함께 한국 전통문화도 경험한다. 수업 전후에는 전통혼례를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송파관광서포터즈도 현장 운영해 참가자 안내와 조리 실습 등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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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독서진단검사 KRS 누적 이용 6만건 돌파
웅진씽크빅이 지난 1일 시작한 독서 특성 진단 서비스 'KRS 진단 검사'의 누적 진단 건수가 6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초등 저학년의 참여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초등 고학년과 미취학 아동이 그 뒤를 이었다. 최근 숏폼과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독서 능력을 조기에 길러주려는 보호자들의 관심이 늘면서 유·초등 연령대 전반에서 참여가 이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KRS는 아이의 독서력과 기질, 취향을 종합 진단해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하는 독서 성장 솔루션이다. 유·초등생 누구나 KR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독서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이의 진단 결과에 맞는 도서 추천에는 웅진씽크빅이 자체 개발한 'KRS 도서 지수'가 활용된다. KRS 도서 지수는 단어와 문장 난이도뿐 아니라 책 전체의 언어와 내용, 구조, 배경지식, 삽화·이미지 등을 종합해 문장이 아닌 책 단위의 복잡도를 판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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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 개최
서울관광재단은 서울MICE얼라이언스(SMA)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서울MICE얼라이언스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사이트 인스펙션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SMA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MICE 행사 서울 유치 확대 및 글로벌 MICE 도시 서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MICE는 국제 비즈니스 행사를 총괄하는 산업으로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박람회 등을 포함한다. 워크숍에서는 MICE 업계에 필요한 콘텐츠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사 소개 및 기업 간 협업 수요를 직접 연결했다. 특강에서는 서울 관광·MICE 기업지원센터 특허·IP분야 전문위원인 홍정완 변리사가 나서 서울 관광·MICE 기업을 위한 특허·상표 핵심 가이드를 주제로 강연했다. 관광·MICE 기업이 공들여 개발한 브랜드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기 위해 알아야 할 특허와 상표 관련 실무 노하우를 공유해 회원사들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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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16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연다
서울 중구는 훈련원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중구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6일 열리는 대회에는 선수단 200명을 비롯해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할 에정이다. 경기는 역량을 겨루는 개인전, 함께 힘을 모으는 화합경기, 체험 등 모두 11개 종목을 마련했다. 장애유형과 운동능력에 따라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개인전은 만보기·훌라후프·신발던지기 3종목, 화합경기는 풍선탑쌓기·큰공굴리기·줄다리기 3종목으로 진행한다. 한궁·보치아·후크볼·슐런·플라잉디스크 등 5개 종목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대회는 오후 1시 30분 우쿨렐레·난타·방송댄스 등 장애인 공연팀의 무대로 문을 연다. 이어 개회식과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 후에는 개인전과 화합경기 우승팀 시상도 진행한다. 경기장 밖에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캘리그라피와 뉴스포츠, 리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장애인식 개선 활동 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대회 마지막에는 후원으로 마련한 태블릿PC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풍성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