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 확정으로 본격적인 대진표를 갖췄다.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과 윤호상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맞붙는 구도다. 다만 양 진영 내부에서 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정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정 후보는 시민 1만75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보수 진영에선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지난 6일 윤 교수를 단일 후보로 낙점했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양측은 단일화 확정 직후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책 경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아 무상교육'에 방점을 찍고 있다. 3~5세 교육비는 물론 급식·방과 후·돌봄 비용까지 임기 내 전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는 초등교육부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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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험지도 척척" 군산대, 독일 TUM과 비정형 자율주행 연구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원은 기계공학과 ANSL팀이 지난달 독일 뮌헨공대학교(Technical University of Munich, 이하 TUM) 모바일 로보틱스 랩과 비정형 환경 자율주행 안정성 향상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5학년도 동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농경지나 험지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환경에서 자율 이동 로봇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외부 인프라나 지도 없이 로봇이 스스로 주변 지형을 인식해 이동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에 집중했다. 장애물 유무만 따지는 기존 방식 대신 지형 변화를 연속 분석하는 접근법을 검토했다. ANSL팀은 깊이 카메라로 지면 정보를 수집해 기준 좌표로 변환하는 방법을 적용, 센서 오차를 줄이고 지면 굴곡 등 특징을 분석해 판단 기준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TUM 모바일 로보틱스 랩은 자율주행 로봇 분야 강점을 바탕으로 연구에 참여했다. 양 기관은 지형 정보를 활용한 주행 판단 기술이 향후 경로 설정과 주행 제어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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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 문체부 로컬 100 선정
전남 완도군은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맨발 걷기 길)가 문체부 '로컬 100'(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 100'은 문체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 자원 100개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공간과 문화 콘텐츠 등 2개 분야에 총 1042개의 후보가 접수됐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개가 '지역 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됐다. 신지 명사십리의 '어싱 로드'는 4km에 달하는 고운 모래 해변이다. '공기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도시에 비해 50배 이상 풍부해 많은 사람이 맨발 걷기를 하기 위해 찾는다. 또한 국제환경교육재단에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만 부여하는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8년 연속 받았고 2024년 '대한민국 맨발 걷기 치유길 1호'로 선포되기도 했다. 안환옥 완도군 관광실장은 "로컬 100 선정을 통해 신지 명사십리 어싱 로드를 완도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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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올해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최대 규모 운영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을 604명 규모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은 서울교통공사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돕고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2022년 4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시니어 승강기안전단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유형에 해당한다. 공사는 2022년 시범사업 당시 10개 역사, 65명으로 시작한 이후 매년 안전단의 규모를 확대해왔다.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안전단 참여자 규모는 매년 늘어났다. 2023년에는 22개 역사 282명, 2024년에는 33개 역사 491명, 2025년에는 49개 역사 582명이 승객들의 안전한 승강기 탑승을 도왔다. 올해는 2022년 대비 9배 늘어난 604명의 참여자들이 서울 지하철 58개 역사 곳곳에서 승강기 이용 승객의 안전을 돌볼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4% 확대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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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스포츠클럽, '2026년 문체부 공공스포츠 클럽' 재지정 받아
전남 나주스포츠클럽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스포츠클럽' 재지정을 받아 국비 1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나주스포츠클럽은 2017년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공모사업 5기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1차 지정에 이어 올해 재지정을 통해 지역 공공 스포츠클럽으로서의 역할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주스포츠클럽은 빛가람동을 주축으로 회원 약 350명이 활동 중인 종합형 공공 스포츠클럽이다. 유소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지역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넓혀 나주를 대표하는 공공 스포츠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서 선수육성 분야(세팍타크로)와 특화프로그램 분야(스쿼시·테니스·수영)에 선정돼 국비 1억30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나주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빛가람동 회원뿐 아니라 나주 전 지역으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이창규 나주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공공 스포츠클럽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키는 공간이다"며 "빛가람동 회원 중심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나주 전 지역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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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금융-하나카드, '원더카드 2.0'제휴카드 출시
산림조합금융은 하나카드와 함께 가족카드 결합 기능과 해외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갖춘 '원더카드 2. 0 산림조합 제휴카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대표 초개인화 카드인 '원더카드'에 트래블로그 외화 결제·가족 결합 기능을 함께 제공해 산주와 임업인, 지역 거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더카드 2. 0 산림조합 제휴카드는 고객이 57개 서비스 영역 중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변경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 가족카드로 이용하면 실적에 비례해 캐시백을 주는 '온가족플러스'서비스도 제공한다. 별도의 트래블로그 카드 신청 없이 해외에서 이용 수수료 없는 결제가 가능한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 이용도 된다. 연회비는 원더카드 2. 0과 동일한 수준인 1만99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 발급 후 다음달 말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시 1만9900원을 돌려주는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강대재 산림조합중앙회 대표이사는 "이 카드는 영업점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할 경우 현금인출기능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중심 금융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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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청년 참여 모델' 고도화
서울 관악구는 '2026년 제7기 관악청년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4일 관악청년청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 28명이 위원으로 공식 위촉,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 구청장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별 소개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구정 참여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제7기 네트워크는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사회안전망 △기후환경 △주거 등 5개 분과로 나눠 분야별 맞춤형 청년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수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합류해 정책 논의의 대표성을 한층 높였다. 위촉된 28명의 위원은 남성 15명, 여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13명(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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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인권경영 고도화…"임직원·시민 신뢰 쌓는다"
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윤리·인권경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신뢰를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 4일 '2026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인권경영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 선임 절차를 진행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자문 기구다. 노무사와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위원 3명으로 구성했다. 공사는 체계적인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매년 인권경영 추진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인권경영위원회의 제언을 반영해 인권경영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권과 부패에 취약한 부분을 면밀히 점검하고 과감히 개선해 내실 있는 인권·윤리경영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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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영구 지적보존문서 추가 전산화 추진…훼손·멸실 우려 없앤다
서울 강북구가 영구 지적(地籍)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종이 형태의 기록물을 전산화해 훼손이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고, 지적문서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사업비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만500매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로 보관되어 온 지적 기록물은 재개발에 따른 확정측량, 토지 분할 등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자료다. 하지만 종이 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흐를수록 훼손되거나 멸실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구는 앞서 1970년부터 2020년 사이에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 18만 6659매와 측량결과도 4만 6628매에 대한 전산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1~2025년에 생산된 기록물까지 전산시스템에 추가되면서 지적 기록물 관리 체계가 더 견고해질 것으로 강북구는 기대했다. 전산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민원 처리 속도도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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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첫 차장에 '정연우 특허심사기획국장' 임명
정부는 6일 지식재산처 신임차장으로 정연우 특허심사기획국장(55)을 임명했다. 정 신임 차장은 제33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산업재산정책국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과장, 대변인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예산·법제. 홍보. 정책기획은 물론 심사·심판 실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무 경험을 갖췄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품과 뛰어난 기획·업무분석력,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력 등을 인정 받아 실천형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장기간(4년 7개월) 대변인직을 수행할 정도로 우수한 소통·정책 전달 능력과 원만한 대외갈등조정 역량도 겸비해 지식재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인사로 지난 10월 특허청에서 지식재산처로 승격된 이후 첫 차장으로 임용된 사례가 됐다. △기술고시 33회 1970년생 △경남 남해 △진주 명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동 대학원 공학석사) △대변인 △산업재산정책과장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 △산업재산정책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지식재산처 특허심사기획국장 정부는 또 신임 지식재산처 특허심판원장으로 김기범 수석심판장(54)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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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종로 '주차 유연화'… 단속 완화·학교 운동장 개방
서울 종로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주차난을 줄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학교 운동장 280면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시장 인근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현장 단속 및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연휴 기간 지역 상권 이용과 주민 생활 편의를 함께 고려한 조치다. 단속 완화는 광장시장, 통인시장 등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적용한다. 소규모 음식점을 포함한 상권 주변과 주택가 골목길, 생활도로 등 주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역시 포함한다. 차량 소통과 보행 안전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 안내와 계도 중심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구역은 예외 없이 단속을 실시한다.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인도 위, 교차로 모퉁이 같은 절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은 기존과 같이 단속해 사고 위험을 차단한다. 또 해당 기간 종로를 방문하는 역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학교 운동장·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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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어린이 문화체험단' 25명 친선도시 청양군 방문
서울 영등포구는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1995년부터 결연을 이어온 친선도시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친선도시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오가면서 도시와 농어촌의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친선도시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영등포구 지역 내 초등학생 5~6학년 총 25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이달 4일 충남 청양군을 찾았다. 체험단은 △알프스 마을 △목재문화 자연사 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자연사 박물관 을 비롯해 썰매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구는 이달 2월 11일에 충남 청양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25명을 영등포구로 초청할 예정이다. 구는 청양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함께 금융·경제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거래소(KRX)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견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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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스포츠장 '노원 X-TOP' 강습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는 다음 달부터 '노원 엑스톱(X-TOP)'에서 2026년도 익스트림 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습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스케이트보드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케이트보드는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취미를 넘어 공식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습 일정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 활동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눠 운영된다. 폭염으로 온열 질환 발생 우려가 있는 7월과 8월에는 강습을 진행하지 않는다. 강습은 노원 X-TOP 시설을 활용해 진행된다.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기본 주행부터 응용 기술까지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진다. 구는 공인지도사 자격증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