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행정안전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으로,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의 경우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다만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카드 지급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최신 기사
-
서울 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 '창업 마스터 클래스' 개최
서울 성동구는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성동구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달 22일과 30일에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사업 선정 전략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지원사업별 대비 과정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교육,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광주의 대전환, 낡은 터미널이 미래도시로 탈바꿈
광주광역시가 5일 신세계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디자인은 네덜란드 아카디스(Arcadis)가 수행했으며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 신세계는 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과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 기간은 오는 2033년까지이며 1단계(2026~2028년)로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2028~2033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
-
서울 중구, 전세 반환 보증료 최대 40만원까지 지원
서울 중구는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232명에게 보증료가 지원됐고 이 중 96. 5%인 224명은 1인 가구 청년이었다고 5일 밝혔다. 대학과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은 가운데, 보증료 지원사업이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안전장치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보증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가입을 망설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중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계속한다. 특히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 많은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련 예산을 8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세입자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인 경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 세입자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다.
-
김혜진 부경대 교수 '한국경제학술상' 수상...이민 경제 효과 분석
국립부경대학교는 김혜진 경제학과 교수가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경제학회 정기총회 및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2026년도 한국경제학술상' 범미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경제학회는 경제학 전반과 한국경제 분야 연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국경제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논문 'The Effect of Low-Skilled Immigration on Local Productivity and Amenities: Learning from the South Korean Experienc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를 비롯해 이종관 연세대 교수, 조반니 페리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UC Davis) 교수가 공동 집필한 이 논문은 도시 경제학 분야 학술지인 'Journal of Urban Economics'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이민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저숙련 이민자의 유입은 지역 내 생산성과 임금 수준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반면, 지역 생활환경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
부산 초고도정수로 수돗물에 안심 더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노후정수장 4곳에 2조5700억원을 들여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설치한 지 40년 이상 지난 △덕산 △화명 △명장 △범어사 정수장에 2050년까지 고도정수처리공정(오존+활성탄)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등)까지 제거하는 초고도 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한다. 특히 초고도 정수처리 공정 중 하나인 '막여과 공법'을 도입해 상수원수 단계에서부터 미량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정수장 재건설 기간 시민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순환(공업용수) 정수장을 도입 후 4개 정수장을 정비하는 등 5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부산시는 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안정 공급 △기후변화·수질사고 선제 대응 능력 강화 △스마트 운영을 통한 정수장 관리 효율증가 등 효과를 기대한다. 초고도 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하면 미량오염물질 제거 성능 강화로 원수 수질의 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이고 균일한 수질확보가 가능해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하다.
-
대구대, 교원양성 역량 입증...사범대 'A등급'에 부총리 표창까지
대구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교육대학원과 일반대학 교직과정도 우수 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대는 진단 대상이 된 3개 교원양성기관 모두 상위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대구대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받는다. C등급 이하를 받은 대학은 정원을 감축하거나 과정을 폐지해야 한다. 대구대는 그동안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부의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디지털 혁신 교육역량과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전임교원 확보, 수업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교육실습 지원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정호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의 전통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대학원과 교직과정까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전문성 있는 예비 교원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기업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대구보건대, RISE 성과공유회 성료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4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5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과 심형 덴티스 전무이사, 엄재국 쓰리에이치 부회장, 장권욱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등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공유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특화 창업거점 기반 기술창업·성장 촉진 등 3개 핵심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캠퍼스 운영 사례가 제시됐다.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개방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학 특성화 연계 부문에서는 보육 역량 강화 교육과 기술 공유를 통한 '잡매칭' 성과가 강조됐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거점센터를 통해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부터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
-
"지역 인재 함께 키운다" 백석문화대, 충청권 전문대 학점교류 협약
백석문화대학교가 지난 3일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들과 학점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백석문화대를 비롯해 대전과기대, 대전보건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충북보과대, 충청대, 한국영상대, 혜전대 등 9개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유애현 백석문화대 교무본부장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융합수업 확대, 현장 맞춤형 실습과정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본격화...85억 투입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별 기업이나 조직 단위의 육성을 넘어서, 조직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연대경제'는 다양한 주체들의 연대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경제 활동으로,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사례들을 만들어 온 바 있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2026년 국비 기준 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 여건에 맞춘 혁신모델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지역공동체 강화형 △지역자율 선택형 등 6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참여 지방정부는 이 중 지역 특성에 맞는 유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사업을 기획할 수 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연차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국비가 지원되며, 예산은 계획 수립부터 제품·서비스 개발, 실증사업,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에 투입된다.
-
"대학교 교직과정 부실해"...교육부 진단결과 3곳 폐지
일반대학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 중 절반은 교원 양성 역량이 미비해 정원이 감축되거나 폐지된다. 이에 따라 약 3000여명의 교원양성 정원이 줄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교원양성기관의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을 종합 진단하는 것으로 이번 진단은 6주기 진단 중 2차 진단이다. 진단 대상은 사범대학 설치 대학과 미설치 대학 총 139교의 최근 3년(2022~2024)간 실적이다. 진단 등급은 A~E 다섯 단계로 구분되며 A는 장관표창, B는 현행유지, C는 양성정원 30% 감축, D는 양성정원 50% 감축, E는 폐지다. 사범대는 45곳 중 27곳(60%)이 A, 18곳(40%)이 B 등급을 받았다. 교육대학 1곳은 A였다. 일반대학 교육과는 89곳 중 49곳(55%)이 A, 36곳(40%)이 B, 4곳(4%)이 C였다. 일반대학 교직과정은 대체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115곳 중 A는 7곳(5%)에 불과했고 B는 36곳(31%)이었다.
-
'기적 생환' 김성제 의왕시장 "제2의 인생, 도시 도약에 바치겠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광역 교통망 구축으로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 후 주요 성과로 공약 이행률 96%(81개 사업 중 66개 완료), 4년 연속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 등급 달성, 3년 연속 지역안전지수 최고 등급 획득 등을 꼽았다. 지난해 의왕종합병원 유치와 내손중·고 통합학교 개교 등을 통해 시민 숙원사업을 해결한 점도 강조했다. 올해 시정은 △친환경 도시개발 △일자리 풍부한 첨단자족 기반 마련 △수도권 교통 활성화 △교육 △일상 행복 복지 △안전 △시민 중심 시정 구현 등에 집중한다. ━'미니 신도시'급 도시개발… 교통망 확충 속도━우선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친환경'과 '자족기능'을 동시에 확보한다. 약 1만5000세대가 들어서는 오전·왕곡지구는 올해 지구 지정을 목표로 의료·바이오 등 첨단산업단지가 복합된 '미니 신도시'급으로 개발한다.
-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착공 앞둔 고양시…에너지 자립도시 본격 시동
경기 고양특례시가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미니 수소도시 조성을 본격화하며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일산동구 설문동 일원에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착공해 오는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민간자본 580여억원을 투입해 4166㎡ 부지에 발전 용량 9. 9메가와트(MW) 규모의 시설을 조성한다. 연간 7만9000MWh 전력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일반 가정 약 1만67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은 24시간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탄소 배출이 적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시는 이번 발전소 조성이 지역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발전 연료는 도시가스를 개질해 생산한다. 이를 위해 서울도시가스는 고봉5통 마을 일대에 약 2. 5km 규모의 도시가스 주 공급 배관을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던 인근 주민들의 숙원도 함께 해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