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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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전도사로 변신한 해치… 메디힐 한정판 마스크팩 출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K-뷰티 트렌드의 중심에 선다. 서울시는 피부 고민별 맞춤 솔루션을 선사하는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과 협업해 '마데카소사이드 에센셜 마스크 흔적 리페어 해치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화문 마켓 등 연말 주요 축제와 연계한 대규모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메디힐은 마스크팩 누적 판매 31억장의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서울의 랜드마크와 해치가 어우러진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마스크 시트 위에 핑크빛 볼과 귀여움이 강조된 해치 얼굴을 직접 인쇄해 전에 없던 '뷰티해치'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인다. '해치 에디션'은 단순 패키지 협업을 넘어 실제 사용 과정 자체가 '굿즈 경험'이 되도록 기획한 K-뷰티 상품이다. 마스크팩을 붙인 채 '인증샷'을 찍고 싶은 MZ세대 및 글로벌 관광객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게 목표다.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광화문 마켓' 내에 메디힐과 협업 부스를 조성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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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정책 신뢰도 높였다" 황보영 순천향대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순천향대학교는 최근 황보영 의과대학 교수가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황 교수는 충남도 권역 지역사회건강조사 기관의 책임교수로서 '조사 기획 및 수행→품질관리→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 충남도와 도내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건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조사 수행 매뉴얼과 조사원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조사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기여했다. 이를 통해 공공보건 데이터의 연속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조사원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조사 오류를 줄였으며, 표준화된 조사 지침과 품질관리 매뉴얼을 지역 상황에 맞게 구체화해 조사 수행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순천향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보건·AI 융합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과 과학 기반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8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콘퍼런스'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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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으로 농업 경제성 완성" 수직농장의 새 패러다임 연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농장 자동화가 아니라, 농업의 경제성을 회복시키는 시스템입니다. " 기후위기와 농업인구의 급감, 고령화로 인해 전 세계 농업의 혁신이 시급해진 시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로봇 자동화 수직농장(Vertical Farm)'이라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 기업이 있다. 로웨인(LOWEIN)이다. 수직농장은 건물이나 특수 시설 내부의 제한된 공간에 수직으로 여러 층 쌓아 (다단 재배) 작물을 재배하는 첨단 농업 시스템이다.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영양액 공급, LED 조명 등의 생육 환경 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여 작물을 재배한다. 로웨인의 핵심 기술은 차세대 로봇 수직농장 시스템 '인텔리팜'(INTELLI-FARM)이다. 이경하 대표는 10일 "기존 수직농장은 사람이 직접 작업해야 해서 규모 확장이 어려웠고, 자동화 농장은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었다"며 "우리는 로봇 관점에서 공간을 재설계했다"고 말했다. 인텔리팜은 재배구역과 작업구역을 분리해 모든 작업을 작업구역에서 집중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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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 최대 럭셔리 관광박람회 'ILTM 칸'서 데뷔
서울시는 지난 1~4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고 럭셔리 관광박람회 '2025 ILTM 칸'에 참가해 서울홍보관을 최초로 운영하고 서울의 프리미엄 관광 매력을 전세계에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ILTM 칸'은 세계 럭셔리 여행 산업의 흐름을 이끄는 대표 박람회다. 올해는 83개국 2350여 개의 브랜드와 2500명 이상의 국제 바이어가 참가했다. 전체 참석자 약 1만 명, 1:1 비즈니스 미팅 10만 건 등 역대 최대 규모였다. 첫 참가한 서울은 사전 예약된 모든 미팅을 100% 성사시켰고 349건의 심도 있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냈다. 현장에서는 바이어들의 즉석 미팅 요청이 잇따랐다고 한다. 서울홍보관을 찾은 바이어들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K콘텐츠, 전통문화(한옥·사찰·장인공방), 미식 문화 등 서울만의 고유한 매력이 담긴 콘텐츠에 주목했다. 호텔 및 숙박 분야에서는 서울 럭셔리 관광 상품이 지닌 '로컬 체험'과 '최상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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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줄어도 머무는 사람 늘었다… 가평·양양 체류자 '등록인구 10배'
강원 양양, 경기 가평 등에 등록인구 대비 10배가 넘는 생활인구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2분기(4~6월)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결과'를 9일 공표했다. 생활인구는 등록된 주민과 외국인 등 주민등록인구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통근·통학·관광 등을 목적으로 해당 지역에 머문 '체류인구'를 합한 개념이다.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에 따라 지난해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산정하고 있다. 지난 2분기부터 인구감소관심지역의 생활인구도 최초 공개했다. 인구감소지역 전체의 생활인구는 지난 4월 약 2523만명, 5월 약 3136만명, 6월 약 2720만명이었다. 전년 대비 월별 생활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생활인구가 가장 많았던 5월 기준 경기 가평(약 8만3000명) 부산 동구(약 7만5000명) 전북 고창(약 7만명) 충남 공주(약 6만6000명) 태안(약 6만3000명) 등이었다. 인천 옹진, 경기 가평, 강원 양양·고성·평창, 충남 태안 6개 지역에 분기 평균 기준 등록인구의 10배가 넘는 체류인구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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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큐! 한 발 두 발, 턴" 대경대, DDP서 'DDD 페스티벌' 개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가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ongdaemun Design Plaza, 이하 DDP) 5층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 'D·D·D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유진선 대경대 이사장과 이채영 총장을 비롯해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 국회의원, 시의원, 대학 관계자, 산업체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D·D·D 페스티벌'은 대경대가 전공 학생들의 역량과 전문성을 축제 형식으로 발표하는 대경드림데이(DAEKYUNG Dream Day)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우리가 그린 길 위의 아름다움, 여정유미(旅程有美)'라는 부제 아래 장기실무연수 성과를 선보였다. 페스티벌에는 총 7개 학과가 참여했다. 경산 테마캠퍼스 메이크업과와 함께 기획한 댄스, 패션쇼 콜라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먼저 사회복지상담과는 'AI를 활용한 모두의 지도, 남양주 복지자원 MAP'을 주제로 발표하고, AI스포츠분석과는 포천시민축구단 사례를 통해 지역 스포츠 구단과의 상생 방향을 제시했다. 특수분장과는 '순간을 빚다'(WE MOLD THE MOMENT)를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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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기부공매로 온기 전해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9일 온비드 기부공매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2200만원의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온비드 기부공매는 2012년부터 이어온 캠코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민에게 공매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매수익금을 사회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기부공매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 부산·경남 지역 30개 기업의 식품·생활용품·친환경용품을 공매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 등 참여 기관의 임직원과 사회명사의 기증품 16점도 공매했다. 일부 품목은 경쟁률 53대 1, 낙찰가율 611%를 기록하는 등 참가자들이 호응했다. 캠코는 공매 수익금과 함께 더베럴컴퍼니, 착한세상 등 사회적경제기업 후원으로 마련한 기부금과 기부물품을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기부금 등은 장애아동 치료수업 운영 및 취약계층 식료품 배달 등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지원과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공매에 동참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요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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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통제된 화성시 동탄숲 생태터널, 연말까지 긴급 복구 총력
경기 화성특례시가 구조물 균열 징후로 전면 통제에 들어간 '동탄숲 생태터널'에 대해 오는 31일 긴급안전조치 공사 완료를 목표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는 하반기 정밀안전점검 과정에서 터널 구조물의 이상 징후를 포착, 지난 3일부터 터널을 전면 폐쇄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시공사와 함께 긴급 복구에 나섰다. 시는 이달 말 긴급 조치가 완료되는 즉시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현장 상황을 분석하고, 차량의 '부분 통행' 재개 시점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구조물의 영구적인 보수·보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약 60일 소요)도 병행해 내년 2월 중순까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안전대책반'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해 24시간 감시 체제를 가동 중이다. 특히 터널 폐쇄로 인한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 소통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대책으로 △주요 교차로 신호 시간 연장(8~15초) △상습 정체 구간(왕산들교차로~신리천공원) 모범운전자 수신호 배치(7개소) △서울 광역버스 노선 증차 협의 △우회 도로 임시정류장 5곳 운영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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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협력사 동행 '기바세' 경진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2025년 KOSPO 기본 바로 세우기(이하 기바세)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대회에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현장의 협력사가 참여해 △설비신뢰도 제고 △안전사고 예방 △행복한 일터 조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신인천빛드림본부의 △협력사 근로자 안전보건지원 다온(多溫) 터 구축 △유해화학물질 취급개소 감성디자인 도색이 현장 안전 강화와 안전보건 지원 성과로 호응을 얻었다. 한국남부발전은 사업소와 협력사가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결과물을 공유해 다른 현장에서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수상 사업소와 협력사에는 단체 포상금을 수여하고 성과 창출 기여 개인에게는 해외 연수 기회 등을 제공한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기바세 운동이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현장에서 기본을 준수하는 문화로 자리한 것을 체감한다"며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무사고·무고장 달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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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고압세척'으로 공원 관리 예산 5억↓
경기 용인특례시가 공원의 노후 시설물을 뜯어고치는 대신 묵은 때를 벗겨내는 '고압세척'을 도입해 관리 예산을 아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공원 시설물인 바닥포장과 놀이시설은 오염이 심할 경우 시설물 교체나 리모델링을 했으나 재정부담을 줄이고 교체보다는 관리 위주의 방식을 활용해 고압세척기를 이용했다. 고압세척 정비가 이뤄진 공원은 △보물선어린이공원 △품목골어린이공원 △바지산어린이공원 △기차놀이어린이공원 △죽전어린이공원 △임진어린이공원 △문정어린이공원 △도장골어린이공원 △신일어린이공원 △수풍소공원 등 10곳이다. 시가 올해 고압세척을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해 관리하는데 들인 비용은 1500만원이다. 시는 리모델링 시 소요되는 시설물 교체비용에 공원 당 약 5000만원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5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한 효과를 거뒀다고 본다. 이상일 시장은 "재정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고압세척 정비를 적극 활용해 공원 관리비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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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 11일 취항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11일 BPA 인근 연안유람선부두에서 신규 항만안내선 'e-그린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BPA는 2018년 전기 추진 친환경 항만안내선 도입 계획 마련 후 본격적인 기술 검토와 설계 및 건조를 거쳐 올해 100% 전기 추진 친환경 항만안내선을 진수해 시운항 중이다. 취항식은 항만물류업계 관계자와 시민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명명패 증정, 세레모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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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점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9일 김해시를 방문해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절기 취약계층의 지원 현장 점검을 펼쳤다. 박 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 북부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한 김장 나누기 행사장을 찾아 행사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봉사자를 격려했다. 한림면으로 이동해 주민 불편 사항과 생활 여건 등의 의견도 수렴했다. 주거환경개선 현장을 방문한 박 도지사는 노후 주택의 창호 상태,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 취약 가구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한림1구 경로당에서 경남도 자원봉사센터 봉사자와 떡국 배식을 하며 지역 어르신의 겨울철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경남도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한파 대비 난방용품 지원 확대 등 동절기 복지 안전망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