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정근식 "학생 교통비 지원"공식 출마-민주진보 진영 오는 18일 1차 투표 결과 발표 보수진영 윤호상 교수로 후보 단일화..."학교안전·사교육비 감축" 80만명 유초중고 학생의 교육 정책을 주도할 서울시교육감 레이스 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보수진영에서는 빠르게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에서도 이르면 오는 18일 단일후보가 확정된다. 8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임기 안에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를 이루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교육비, 급식비, 방과 후 교육비, 돌봄비를 포함한 표준교육비의 실질적 무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서울시교육감 집무가 정지됐다. 그는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비 전면 지원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100% 무상화 추진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확대 △1교실 2교사제 단계적 확대 등의 공약도 내놓았다. 정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부 하에서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서울시청과 교육청이 협력하면서 교육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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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인력 부족 해법 찾는다" 광운대, 건설감정·분쟁포럼 성료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와 함께 '제23회 건설감정 및 분쟁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운대 건설법무대학원이 주최하고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관했다. 이춘원 광운대 건설법무대학원장과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성인 포럼준비위원장, 장덕배 한국기술사회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장, 건설법무대학원 구성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 원장의 개회사와 윤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이어 최종권 서울대 법학연구소 건설법센터 부센터장이 '건설현장 전문건설인력 부족원인 및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부센터장은 작업환경, 인식, 고령화 등을 인력 부족 원인으로 지적하며 해외 인력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또 △해외 대학 연계 프로그램 개발 △전문 기술 교육 체계 구축 △비자 발급 절차 일원화 △고충 처리 전담 기관 설립 등을 제안했다. 이후 △천찬희 전문건설공제조합 영등포지점장의 '보증보험에 대한 분쟁 예방 방안' △정영수 법무법인 율촌 파트너변호사의 '기술형 입찰의 설계변경 클레임'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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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13년째 연탄 지원 따뜻한 온기 나눔
무학이 '2025년 틈새 없는 겨울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무학의 취약계층 겨울나기 연탄나눔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3년째로 누적 후원금이 1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연탄 구입비 500만원으로 5600장을 지원했다. 연탄은 부산연탄은행이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연탄 지원과 함께 무학 임직원으로 구성한 좋은데이 봉사단 14명이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가정마다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홍순환 무학 영업부문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지만 온기가 지역사회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주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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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원 국제 감수성 높인다...경인교대, 유네스코 APCEIU와 협약
경인교육대학교가 지난달 28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하 APCEIU)과 국제이해교육,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세계시민교육 발전과 미래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PCEIU는 국제이해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교육자 역량 강화 △연구·정책 개발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이를 국제사회로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제이해와 세계시민교육, ESD 관련 공동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수학습 자료 및 교육 콘텐츠 공유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인적 교류 확대 △공동 연수와 워크숍, 국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은 "앞으로 예비·현직 교사들이 더욱 넓은 시각으로 교육 현장을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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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드론봇 미래전 대비한다" 대전대, 육군 드론봇전투단과 MOU
대전대학교는 최근 육군 드론봇전투단과 AI·드론봇·유무인복합체계 기반 국방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드론봇 및 AI 유·무인복합체계 기술 발전 연구 △연 2회 정례 공동 학술세미나 개최 △교육과정 간 인적 교류 활성화 △군사학·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군 연계 기업 대상 전문 멘토링 제공 등이다. 또한 드론봇, AI, MUM-T(유무인 복합체계) 분야를 중심으로 국방교육 및 연구, 기술검증과 현장실습을 통합한 협력 모델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국방부가 추진 중인 '국방혁신 4. 0'과 '50만 드론전사 양성' 정책 기조와도 연계된다. 협약 후에는 학술세미나를 열고 VR·XR 기반 드론 조종·MRO·정비 훈련 프로그램, 유무인 협업체계(MUM-T) 실증 프로젝트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영석 군사학과장은 "AI·드론봇 중심의 미래전 대비는 이제 대학과 군이 함께 수행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국방 AI·유무인복합체계의 교육·연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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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도 '꼬부랑'…하루 10시간 '구부정' 2030세대 척추도 늙는다
척추관협착증은 흔히 노화의 상징인 '꼬부랑 병'으로 불린다. 하지만 최근 하루 10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2030세대 사이에서도 환자가 늘고 있다. 이른바 '조기 퇴행'이다. 4일 주안나누리병원에 따르면 젊은 층의 협착증은 노화보다는 '생활습관'이 주범이다. 재택근무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구부정한 자세가 굳어지며 척추에 미세한 손상이 누적된 탓이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근력 약화와 체중 증가까지 겹치면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추간공)가 좁아지는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정승영 주안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젊은 환자들은 통증 양상이 허리디스크와 매우 비슷해 스스로 병을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실제 MRI 검사를 해보면 추간공이 좁아져 있거나 디스크와 협착증이 동시에 진행된 복합적인 케이스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반면 노년층 협착증은 수도관에 녹이 슬듯 오랜 세월 척추관 내벽이 두꺼워져 신경을 누르는 전형적인 퇴행성 질환이다.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터질 듯해 쉬어가야 하는 '간헐적 파행'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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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령이어 당진에 2조 규모 'AI데이터센터' 추가 유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언한 충남도가 불과 16일 만에 2조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했다. 김태흠 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 정영훈 디씨코리아 대표이사와 '당진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지엔씨에너지는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3만3673㎡(1만평) 부지에 건축연면적 7만2885㎡ 규모로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디씨코리아 등과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하고 2031년까지 2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와 함께 200여명의 신규 고용 인원을 지역에서 우선 채용하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도와 당진시는 AI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센터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35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는 당진 AI데이터센터가 앞서 유치한 데이터센터와 함께 도의 AI 대전환은 물론,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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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재배치' 공무원 1700명 대이동…"내년 상반기 완료"
정부 조직개편으로 1700여명에 달하는 공무원이 이전·재배치될 전망이다. 정부는 차질 없는 이전을 위해 공무원들에게 공가(公暇)를 하루 부여해 내년 상반기 중 재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오는 8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시작으로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정부세종청사 재배치·부처 사무공간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재배치는 신설되거나 개편되는 조직의 기능 연계를 위해 가급적 부처별로 동일 건물 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업무 효율성을 위해 부서별로 분리된 사무공간을 집약화하는 것을 기본원칙으로 삼았다. 다음달 2일 출범하는 '기획예산처'는 해양수산부가 사용하던 세종청사 5동으로 이전·배치한다. 재정경제부가 위치한 중앙동과 인접한 곳에서 외부기관과 민원인의 방문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만 출범일 전 사무공간을 조성할 필요가 있어 약 3개월 간은 현재 사무공간과 임차 사무실을 병행해 사용한 후 정식 입주한다.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산·기획 부서가 사용하던 중앙동 공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현 6동)이 이전 배치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무공간 조성 등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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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병원도 쇼핑도 30분이면 OK"…데이터로 본 부천시 생활권
경기 부천시가 생활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출근·쇼핑·의료·여행 등 일상 활동을 평균 30분 전후로 해결할 수 있는 '30분대 생활권'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시는 SK텔레콤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4월 한 달간 시민들의 이동 패턴을 분석했다. 대상은 부천 거주 인구 80만9951명 중 수도권으로 출근하는 41만282명이며, 이동 과정에서 30분 이상 체류가 없는 시민을 기준으로 삼았다. 분석 결과 평균 출근 시간은 31분으로, 부천에서 서울·경기·인천 어디로든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직주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내 출근자는 19만1467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이 중 60. 1%가 원미구로 이동해 평균 14분이 걸렸으며, 소사구 13분, 오정구 15분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으로 출근하는 시민은 21만8815명으로, 서울 53분, 경기 54분, 인천 40분이 각각 소요됐다.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도 높았다. 같은 기간 5개 인근 대형 쇼핑센터를 방문한 시민은 45만1975명이며, 이 중 93%가 부천 내 쇼핑몰을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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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저탄소·배려 담은 학교 급식…과천시, 기후급식 새 기준 제안
경기 과천시가 지난 3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건강·환경·배려로 만나는 기후급식 이야기'를 주제로 급식 토크콘서트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함께 기후위기 시대 학교급식이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방향을 논의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공동급식지원센터 센터장, 관문초 영양교사, 과천고 학부모, 우수식품생산자협동조합 관계자, 식생활 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들은 친환경 급식 강화, 저탄소 식생활 확산, 식재료 안전성 제고 등 학교급식의 핵심 과제를 짚었다. '건강' 세션에서는 공동급식지원센터 설립 과정과 친환경 우수 가공식품 차액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환경' 세션에서는 저탄소 레시피 개발과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 사례가 공유됐다. '배려' 세션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자가 참여해 지역 연계 강화와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강조했다. 관문초 한 영양교사는 "센터에서 식재료 위생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지원해 주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안심하고 급식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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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 국제포럼' 연다…AI·글로벌 혁신 담론 집결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을 오는 9일 고양시 소노캄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교실 전환 전략을 공유한다. 지난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공동 개최한 국제포럼의 연장선에서 도교육청이 단독으로 주최, 현장과 온라인으로 1000여명이 참여한다. 기조강연에는 인공지능 석학 토비 월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와 유네스코 관계자, 미국 교육부 전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현장 교원과 정책 전문가가 참석해 미래교육의 구조적 변화, AI 활용, 교실 혁신 방향 등을 논의한다. 프로그램은 기조강연 '퓨처 스캐너', 특별 좌담 '파이어사이드 챗', 병행 워크숍 '에듀 이그니션', 전시 체험부스 '티칭 툴박스' 등으로 구성된다. 도교육청은 국제교류 성과와 디지털·데이터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업무 협업 플랫폼 등을 공개해 경기교육의 디지털 전환 전략도 보여줄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논의된 과제를 새로운 의제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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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교통지옥' 숨통…김동연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내년 2월 첫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양평군의 오랜 숙원사업인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내년 2월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지사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양평군을 방문, 주민들과 이같이 약속했다. 김 지사는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양평의 가장 큰 현안인 양근대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년 2월 차질 없이 착공하겠다"면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중앙정부, 양평군과 긴밀히 협의해 예산 합의를 마쳤다. 양평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계획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와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1km 구간)를 기존 2차로에서 폭 20m의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총사업비 확보 및 타당성 재검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난 9월 공사가 발주됐으며, 내년 2월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양근대교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남양평IC를 통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다. 이 때문에 주말과 휴가철이면 차량이 몰려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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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전문가 키운다" 건양사이버대, 서울글로컬교육연구원과 협약
건양사이버대학교 다문화한국어학과가 지난달 29일 (사)서울글로컬교육연구원과 다문화·한국어 전문가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진경 건양사이버대 다문화한국어학과장과 윤향옥 서울글로컬교육연구원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문화한국어학과 재학생을 위한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한국어와 다문화, 이민정책 관련 교육 콘텐츠 제작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이주배경학생 교육 등 정책·학술 공동 연구 등이다. 이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문화사회와 한국어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은 우리 학과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분석적이고 근거 중심의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이민정책과 다문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표는 "전문 교육기관인 건양사이버대학교와의 협력은 연구원의 세계시민교육 사업에 전문성과 인적 기반을 더해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다문화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