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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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현판식...인천 지역 유일
경인여자대학교가 지난 12일 법무부 지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의 전문 직업교육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인천 지역에서는 경인여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육동인 총장, 박경옥 국제교류원장, 김준일 글로벌한국학과장, 이은경 요양보호사교육원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대학 관계자는 "2025학년도부터 글로벌한국학과 내 '요양보호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러한 노력과 우수한 간호·보건 계열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법무부 지정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경인여대는 외국인 교육생의 특성을 고려해 △전공 용어 및 기초 회화 중심 맞춤형 언어 교육 △최첨단 시뮬레이션 실습실 활용 실무 중심 커리큘럼 등을 제공한다.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습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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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자란다"…의왕시 생태 보육 '어린이집' 모델 확대
경기 의왕시가 지난 17일 지역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첫발을 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지역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보육을 실천하는 특화 모델이다. 학부모와 보육 현장의 호응에 힘입어 참여 규모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60개소(100개 학급)에서 운영됐던 이 사업은 올해 77개소(116개 학급)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올해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지난해 우수 보육교직원들이 '의왕형 숲 놀이'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확산 방안을 공유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의왕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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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 잇는 '반도체 사다리' 놓는다...광운대, 서울시교육청과 협약
광운대학교가 지난 16일 서울시교육청과 고교-대학 연계형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조선영 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 윤도영 광운대 총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식에 앞서 광운인공지능고 AI교육체험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설계실 등 교육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교-대학 공유연계형 반도체 교육과정 개설 △선취업 후진학 재직자 대상 교육과정 운영 △지학 협력 반도체 프로그램 개발 △반도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공유형 인프라 구축 및 활용 등이다. 서울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은 광운대의 반도체 장비와 교수진 지도를 미리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광운대는 '선취업 후진학' 제도를 통해 졸업·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단순히 선언적인 의미에 머물지 않고, 우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교와 대학이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성공적인 지·산·학 협력 모델이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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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주유소 현장 점검…"기름값 불안 선제 대응"
경기 오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에 대비해 주유소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원유 공급 불안이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주유소 33곳이다. 이권재 시장은 앞서 17일 정유 3사(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연료 공급 여건과 가격 변동 대응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꾸려 오는 31일까지 집중 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 항목은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가격표시 적정성 등이다. 다음 달 17일까지는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 관리 상태와 화재 예방 조치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각 보완 조치해 시민 불안을 낮출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중동 정세 변화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 체감 불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안정적인 유류 공급과 안전한 주유 환경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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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업 전 분야 '인공지능 전환' 추진…4대 전략 73개 과제 설정
경북도는 18일 도정 전반과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 전환(AX, AI-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거버넌스 운영,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 글로벌 인공지능 기본사회 기여 등 4대 핵심 전략과 73개 이행과제를 설정했다. 우선 산학연 협력 기반의 상시적이고 체계적인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내 인공지능 분과를 신설하고 이를 뒷받침할 산·학·연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 산업 전반의 AX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센터-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 구축이라는 투트랙(Two-track) 전략도 추진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필요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중급·융합 인재 양성 체계 강화에 이어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지역 강소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 제조·농업·해양수산·바이오·에너지·재난안전·복지·소상공인·공공행정 등 도정 전 영역에 인공지능 기반의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 혁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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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인 전원 동의로 시민시장 갈등 해결…지방정치 최우수상
경기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를 둘러싼 갈등을 원만히 해결한 공로로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돼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며 폐쇄 요구가 지속 제기됐다. 시는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도출하고,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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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제도적 기반 마련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도내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발령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월29일 도로정책과와 건설안전기술과 등 관련 부서와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침 개정을 지시했다.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 핵심 내용은 도로 등 공공건설사업을 추진할 경우 '계획 단계' 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등)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 신설이다. 구체적인 협의 시기는 법정계획(도로건설계획 등)을 수립하는 경우 '계획 고시' 전, 50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의 경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까지 협의하도록 규정했다. 이번 제도화의 모델이 된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 02km)'은 신설 도로 건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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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03억 증액 편성
경기 파주시는 2026년 당초 예산보다 603억원(2. 5%) 증액된 총 2조420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반영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203억원, 특별회계 3999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77억원(2. 9%), 특별회계는 26억원(0. 6%)이 각각 증가했다. 추경안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만 269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꾀한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에 30억원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가칭)세대통합 복합지원센터 건립 70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32억원 △문산보건지소·문산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27억원 △동물보호센터 건립 및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47억원 △운정4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8억원 등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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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확대…보증금·이자 부담 완화
경기 포천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지원과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뉜다. 신규 입주자에게는 최대 3000만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며, 지원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된다. 기존 입주자에게는 월 임대료의 50% 범위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낮춘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 가구는 150% 이하일 경우 신청 가능하며,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에서 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로 △청년은 19~39세 단독가구 △신혼부부는 혼인 7년 이내 또는 혼인 예정 가구 △다자녀 가구는 미성년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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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중소기업 4곳 스마트공장 설비·컨설팅 밀착 지원
경기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4곳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기초 공정의 디지털화를 돕는다. 스마트공장 자동화 설비·솔루션 도입 지원과 전문가 현장 지도로 구성된다. 시는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공장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전환(DX) 멘토단'의 현장 지도를 의무화했다.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이끌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목표로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관내 제조 산업 기반을 첨단과학연구도시 방향에 맞게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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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원도심 '직주락' 갖춘 도시로 탈바꿈…시민생활 편의 극대화
경기 하남시 원도심이 산업, 교육, 문화가 결합된 직주락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원도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수도권의 경쟁력 있는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시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 로드맵을 가동하고 지난 10일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주 철거에 착수했다. 이달 말 가공선로 철거가 마무리되면 보행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교통 및 산업 기반 확충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인 가칭 신덕풍역은 원도심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기존 계획보다 북측으로 약 340m 이동됐다. 만남의 광장 환승센터와의 효율적 연결을 통해 원도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게 됐다. 시민 체감형 인프라도 대폭 확충됐다. 신장·수산물·석바대 등 주요 전통시장에 커뮤니티센터와 고객지원센터를 마련해 상권 경쟁력을 높였으며, 덕풍스포츠문화센터와 하남시종합복지타운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거점을 가동 중이다. 하남 최초의 종합병원인 연세하남병원도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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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역세권 변화 시작…군포시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 임박
경기 군포시가 당동 150-1번지 일원에서 조성 중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트리아츠)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노후 일반공업지역 및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사업의 첫 성과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만8751㎡, 연면적 24만4445㎡ 규모에 지하 3층~지상 28층으로 조성됐다. 용적률 499. 6%를 적용한 고밀도 시설로, 오는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화된다. 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IT(정보기술) 및 첨단 제조기업을 유치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트리아츠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 공업지역 대개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과 연계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