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영유 금지되면 국제학교 킨더(유치부) 가야 하나요?" "조기유학, 어학연수는 가능한데 영유만 막는 이유가 뭐죠?" 최근 교육부가 4~7세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하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학원업계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지교습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가 불가능한 데다 보다 가격이 비싼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킨더과정은 합법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학원협회 "레테금지도 수용했는데 인지교습 구분은 과도" ━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는 유아영어학원 인지교습 하루 3시간 제한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설문에서는 △3시간 제한에 대한 의견 △'유아영어학원'을 선택했거나 고려하는 핵심적인 이유 △인지교습이 교육 현실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을지 △구분이 모호해 정오 12시~1시에 하원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가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등을 묻는다. 김태국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기획이사는 "대부분의 유아영어학원은 놀이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인지교습이라는 불분명한 개념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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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국산 밀·콩·가루쌀 제품 최대 3만원 할인 특별 판촉전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다음달 15일까지 국산 밀·콩·가루쌀 활용제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1회 최대 3만원까지 구매액을 지원하는 특별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가 소득향상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기획된 것으로 국산 밀·콩·가루쌀 생산 기반을 뒷받침하고 소비 확대를 유도키 위한 취지다. 소비자는 공모로 선정된 GS리테일·한살림·두레생협 등 3개 유통업체의 전국 931개 매장에서 두부, 두유, 국수, 과자 등 국산 밀·콩·가루쌀 활용 제품을 구매하면 1만원당 3000원 자동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인 1회 구매 한도는 10만원이며,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번 혜택 제공을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산 밀·콩·가루쌀 활용 제품의 판매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판촉을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밀, 콩, 가루쌀 활용 제품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해 뛰어난 품질과 맛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산 밀, 콩, 가루쌀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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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연구자 32人, 엘스비어·스탠퍼드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32명의 연구자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존 이오아니디스 스탠퍼드대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복합 지표(Composite Score)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SCOPUS 데이터를 토대로 논문 인용 수, H-지수, 공동저자 보정 지수 등을 종합해 연구자의 생애 업적(Career-long)과 최근 1년 성과(Single-year)로 나눠 평가한다. 부경대에서는 생애업적과 1년 성과 부문에서 총 32명(중복 선정된 인원 포함)이 이름을 올렸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최재수, 정완영, 정운주, 제재영, 서효진, 벤카테산 자야찬드란(Venkatesan Jayachandran), 양보석, 박진한, 정원교, 장병용, 김정환, 홍지상, 정귀택, 곽재섭, 아흐마드 라피크(Ahmad Rafiq), 김정태, 전성즙 등 17명이 선정됐다. 1년 성과 부문에는 벤카테산 자야찬드란, 정운주, 칸 파즐루르라흐만(Khan Fazlurrahman), 아흐마드 라피크, 제재영, 최재수, 채수종, 장병용, 정원교, 전병수, 몬달 수딥((Mondal Sudip), 정완영, 치푸 무랄리모한(Cheepu Muralimohan), 배재웅, 하지환, 정귀택, 박진한, 쉬 페이룽(Xu Peilong), 김정태, 부이 터 후이(Bui The Huy), 김영목, 김정환, 류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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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5 그린애플어워즈' 금상 수상
전남 신안군이 영국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에서 금상(Gold Award)을 수상하며 국제 환경상 금상 3관왕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신안군은 최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제' 정책을 높이 평가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환경상으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기관의 우수 환경정책을 발굴·시상한다. 올해 행사는 영국 의회 본거지인 웨스트민스터 의회의사당에서 열려 각국 환경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수상은 신안군이 지난해 리브컴어워즈(LivCom Awards)와 그린월드어워즈(The Green World Awards)에서 연이어 금상을 받은 데 이어 세 번째 국제 환경상 금 상 수상이다. 신안군은 태양광·풍력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개발이익 공유제'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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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현 인제대 총장, 제26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 선출
인제대학교는 전민현 총장이 지난 21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열린 '제34회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이다. 사총협은 전국 4년제 사립대학 154개교 총장(준회원 3개교 포함)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사립대 간 협력 증진 및 고등교육 정책 논의를 통해 사립대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전 총장은 "사학재단의 투명성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이제는 공공성과 투명성을 어떻게 제도적으로 확보할 것인가, 그리고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라며 "현재 고등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 등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회원대학의 특성과 규모에 맞는 어젠다를 마련하고, 사립대가 국가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 교육위원회와 교육부, 국가교육회의 등 정부 관계자와 협의해 고등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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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내년 예산 4917억 편성…도시 성장·미래 산업에 집중
경기 과천시가 내년 예산안 4917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산안을 도시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 투자라고 설명했다.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도 대거 포함됐다. 관문 제2실내체육관 건립 59억원, 지식정보타운 문화체육시설 건립 70억원, 행복드림센터 건립 50억원 등이 대표적이다. 지식정보타운 정주 환경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132억원,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47억원, 지식정보타운 하천 유지용수 공급시설 설치 2억7000만원 등 핵심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 교육·복지·교통·도로 등 시민 체감 분야에도 예산을 균형 있게 배분했다. 교육환경 개선 11억원,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11억원, 지정타 S11BL 어린이집 개소 2억8000만원, 태양광 무선통신 BIT 설치 1억9000만원, 걷고싶은 거리 조성 11억원, 세곡마을 보도 개설 6억원, 산림욕장 정비 3억원, 스마트 도서관 설치 6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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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담조사관 함께 회복중심 학교폭력 대응 강화
전남교육청이 최근 여수에서 '2025 학교폭력 제로센터 전담조사관 워크숍'을 열고 학교폭력 대응 기반을 다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조사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주무관, 전담조사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회복적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올해 1월 21일 개정·시행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자격이 법적으로 명확해지면서 조사 과정의 공정성·객관성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 실제로 전남교육청은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 후 학부모 갈등 감소, 교원 업무 부담 경감, 정확한 사실조사, 회복 지원 강화 등 현장에서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 관계 회복과 학교폭력 대응의 교육적 의미 △전남 전담조사관 운영 실태 및 지원방안 △사안조사를 위한 라포형성, 사실·감정 분리, 맥락(Context) 분석, 판단 기준 적용 △학생·학부모 민원 예방, 공감적 소통, 회복적 중재 기술을 집중 교육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조사 기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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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2026 전기 신입생 모집...3개 학과 신설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26일까지 2026학년도 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임상심리학과 △뷰티산업학과 △음악학과 △AI융합기술학과 석사·박사과정이다. 입학원서는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개설된 사회복지학과는 사회복지 혁신리더를 양성한다.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전문가 △사회복지 임상실천전문가 △사회복지 데이터분석전문가 등 3대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상담심리 △임상심리 △코칭심리 △일반심리 등 4개 트랙을 운영한다. 서울 본교와 분당, 인천, 대구, 광주에 위치한 5개의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상담실습 및 자격증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뷰티산업학과는 화장품, 뷰티테크, 메디컬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인재를 키운다. △AI·빅데이터 △AR/VR 기반 뷰티테크 연구 △글로벌 브랜드 전략 △메디컬·실버뷰티케어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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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서(書)·화(畵)·각(刻) 남도를 말한다'전시회, 나주서 7일간 개최
"칼끝의 날카로움 속에서 선이 이어지고, 원이 그려진다. 그리고 인고의 시간을 거쳐 한 작품이 탄생된다. " 서각이 완성되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벽산 정형준 작가가 그의 문하생과 새묵당 김병규 작가와 협업으로 '시(詩)·서(書)·화(畵)·각(刻)으로 남도를 말한다'란 주제로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남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전시회에는 서예가 새묵당 김병규의 작품 30점과 벽산과 그의 문하생 15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수묵화와 날카로움과 정교함이 조화를 이뤘다는 것이다. 서각의 원재료인 목재는 좋은 판을 만들기 위해 찌고, 말고 반복된 과정만 6개월 정도가 걸린다. 그다음으로 그림의 설계도인 초를 목판 위에 섬세하게 그리고 나서, 비로소 날카로운 칼끝이 판에 닿는다. 칼끝을 망치로 치는 시간도 적게는 수개월에서, 많게는 2년이 넘게 완성되는 작품들도 이다. 그 모든 과정이 인내와 열정이 없으면 완성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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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적경제 정책 전국 1위…3년 연속 최고 성적
경기 광명시가 올해 고용노동부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거머쥐며 3년 연속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과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기반, 지원 수준, 성과, 거버넌스 체계를 종합 검증했다. 광명시는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시는 조례 제정과 중장기 전략 수립, 전담 조직 운영 등 기본 구조를 견고히 다져왔다. 이어 'GM 굿모닝광명' 브랜드 구축, 로컬상품 개발, 공정무역·공유경제·공정관광을 아우르는 융복합 사업을 확대하며 정책 혁신을 이어왔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된 경제적 가치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도록 하는 '지역공동체 자산 구축' 사업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시는 지역 조달 확대, 사회적경제기업 협력 체계 마련, 시민 인식 확산, 지역 금융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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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 전문가 키운다" 대구가톨릭대, 특성화대학원 사업 선정
대구가톨릭대학교 보건관리학과가 환경부로부터 '환경분야 특성화대학원 육성사업'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분야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은 내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최대 5년간 20억원에 달하는 정부지원금을 받아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화학물질로부터 국민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확대되면서 화학물질 등록·평가 및 관리 제도, 이른바 '화학3법'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제품의 유해·위해성 평가와 안전관리 제도 이행을 담당할 석·박사급 고급 인력 수요가 증가했다. 대구가톨릭대 보건관리학과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특성화 분야 대학원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신설하고, 현장 전문가 수요조사와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장 밀착형 교과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성화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시장·산업 분석을 반영한 교재도 발간한다. 산업계와 연계한 프로젝트와 인턴십 프로그램도 마련해 화학물질 취급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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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간호사의 첫걸음" 구미대 간호대학,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구미대학교 간호대학이 지난 21일 교내 긍지관 대강당에서 '제1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대학 2학년 재학생 260명이 나이팅게일의 간호 정신과 사명감을 새기는 촛불 의식을 치렀다. 이어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전문 간호인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이승환 구미대 총장과 신용분 대한간호협회 감사, 서현기 경희의료원 간호본부장, 임명섭 구미보건소장, 이은주 선산보건소장, 최남선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장, 학부모, 선배 간호사, 재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학생 대표로 나선 박세빈 학생은 "나이팅게일 선서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좋은 간호사로서의 사명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지란 간호대학장은 "오늘 선서식에 나선 예비 간호사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환자를 진정으로 위하는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는 희생과 봉사정신을 다짐하는 시간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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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도, 도민도 3배 신나게"… 김동연표 '경기도 통큰세일' 운영
경기도가 오는 30일까지 '2025 하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운영한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세일은 소비자 혜택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총 429개 상권에서 지역화폐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20%를 즉시 돌려주는 '자동 페이백'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번거로운 종이 영수증 교환 방식을 없애 소비자의 불편을 덜었다. 또 소비자는 하루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내 최대 12만원까지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페이백은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 비대면 소비를 위한 혜택도 있다. '배달특급', '땡겨요' 등 공공배달앱 이용 시 2만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앞서 열린 상반기 통큰세일 행사 당시 참여 상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6% 상승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보였다. 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번 행사도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일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2일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서 "상인은 3배 이상 신나고, 도민 장바구니는 3배 이상 넉넉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