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민자재공고 실시 서울시는 서부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그동안 진행해 왔던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시는 두산건설컨소시엄에 '올해 3월 31일까지 건설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부선 사업은 앞서 2024년 12월 12일 두산컨소시엄의 제안을 반영한 총사업비안이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두산건설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 미확보 등 사업추진 기본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1년 이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후 해당 컨소시엄은 최종 기한인 지난달 31일까지 결국 출자자를 확보하지 못했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처분을 관련법규에 따라 진행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취소는 행정절차법에 따른 10일 이상의 의견청취와 행정소송법에 따른 90일의 제소기간이 지난 후인 7월 중순 경 최종 확정 예정이다. 법적 절차에 따라 신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재공고에 착수한다. 또 사업자 미선정에 대비해 재정사업 전환에 필요한 사전타당성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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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든 기적"…FC안양, K리그1 첫해 빛낸 성장 드라마
K리그1 진입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FC안양이 구단 역사에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 시민의 손으로 만든 구단이 축구도시 안양의 자부심이 되고 있다. 경기 안양시는 지난 28일 안양종합운동장 미디어실에서 '공공·협력기관 순회 간담회'를 열고 FC안양의 첫 시즌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FC안양 관계자와 서포터즈,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창단부터 K리그1 승격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서포터즈와의 대화', '유소년 학부모와의 대화'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소통 세션으로 진행됐다. 올해 FC안양은 첫 K리그1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홈 관중과 수익, 지역 연계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해 경기당 평균 5373명이던 홈 관중 수는 올해 10월 말 기준 7728명으로 약 43.8% 증가했다. 특히 지난 8월 '연고지 더비'로 불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팬들의 뜨거운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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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인권위와 '공공기관 인권경영포럼' 개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8일 대전사옥에서 인권경영 확산과 교류 협력을 위한 '2025년 공공기관 인권경영포럼'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대전인권사무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포럼에는 한국중부발전, 대전교통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대전·세종·충청지역 40여개 공공기관 인권경영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해 △인권경영 강화를 위한 새 정부 국정과제 분석 △공공기관 인권경영 보고서 작성에 대한 전문가 제언 △최신 경향과 기관별 사례 공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코레일은 자체 고충처리절차를 소개하고 인공지능(AI)를 활용한 24시간 고충상담 챗봇 'K-안심e', 임금피크제 직원으로 구성된 '고충예방전담사 운영' 등 다양한 예방활동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또 성희롱·괴롭힘 근절 등 직장 내 괴롭힘 예방콘텐츠 공모전과 소속기관장·직원이 참여하는 퀴즈 이벤트 등 직원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권영주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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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1월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 진행
11월에 전남 영암군을 찾는 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의 가을이 선물 제공된다. 영암군이 지역 축제 개최와 연계해 11월 한 달 '영암여행 1+1 특별이벤트'로 지역화폐 월출페이를 1만원 추가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암여행 1+1'은 영암 방문 관광객이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회차별로 나눠 지역화폐 또는 온라인 영암몰 포인트를 지급하는 맞춤형 관광지원제도다. 1인 여행객은 1회 2만5000원, 2회 3만5000원, 3회 5만원이고, 2인 이상 팀에는 최대 24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혜택을 추가해 주는 이번 이벤트는 관광객들이 영암 주요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3회차 인센티브 수령 완료자에게 '재참여 리셋제'를 도입한다. 3회 영암 방문으로 영암여행 1+1 혜택을 모두 받은 관광객이 다시 영암군을 방문하면 1회차로 간주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열리는 '2025 월출산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향기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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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청에 '재건축 지원센터' 개소…1기 신도시 최초
경기 성남시가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다. 주민들이 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 중이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과 밀접한 현안 지원 등을 맡고 있다. 시는 센터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도시계획·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정식 개소식은 오는 11월5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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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팬픽, '뮤라이브'와 버추얼 전시…경콘진 지원으로 해외 무대 진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샵팬픽이 일본 반다이남코의 버추얼 그룹 '뮤라이브'(MewLive)와 손잡고 글로벌 버추얼 전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경콘진의 '2025년 문화기술 콘텐츠 유통지원'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이번 전시는 27일부터 31일까지 홍대 AK플라자 내 '스페이스V'에서 열린다. '뮤라이브'는 반다이남코의 버추얼 전문 레이블 소속 그룹으로 유명 성우를 중심으로 한 12명의 버추얼 아티스트가 음악·게임·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높은 팬덤을 확보한 뮤라이브가 한국에서 공식 전시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이번 전시가 국내 버추얼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시현장에는 홀로그램 사진 부스와 미니 홀로그램 전시, 오리지널 곡 및 인터뷰 영상 상영 등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실감형(immersive)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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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육군본부, 안전교육 협력 MOU 체결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 이하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지난 28일 교내 4공학관 스마트회의실에서 육군본부 전투준비안전단과 육군 안전교육 및 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문수 온라인평생교육원장, 안광영 교육운영본부장과 전창영 육군 전투준비안전단장, 최윤석 안전정책·교육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육군 안전교육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 인프라(스텝 학습관리시스템, 이러닝 및 가상훈련 콘텐츠 등) 지원 △첨단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활용 △교육 및 능력 개발 협력 등이다. 육군은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학습관리시스템(LMS)을 통해 연간 14만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교육 및 평가를 실시한다. 또 STEP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이해하기' 등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와 AI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활용해 군의 안전역량과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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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년 첫째아 출산가정에도 지원금…"아이 낳기 좋은 도시로"
경기 부천시가 내년부터 출산지원금 지급 대상을 첫째아 출산가정까지 확대한다. 넷째아 이상에만 700만원을 지급하던 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9일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부터 첫째아와 둘째아에게 100만원, 셋째아 200만원, 넷째아 4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첫째부터 셋째까지 연간 3300여명의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내년 1월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조례가 통과되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2026년 1월 출생아부터 새 제도를 적용한다. 부천시는 현금 지원을 넘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걸쳐 세밀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신 전 단계에서는 '예비·신혼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운영한다. 풍진, B형간염, 빈혈, 혈당 등 31종의 검사를 지원하며, 올해 높은 참여율로 조기 마감돼 내년 1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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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공대, 중앙아시아권 유학생 유치에 나서
조선이공대학교가 실무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앞세워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조선이공대는 고등직업해외인재유치협의회(이하'해인협')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앙아시아 4개국에서 순회 개최되고 있는 '2025 한국전문대학교 유학박람회'에 참여하고 있다. 조선이공대 외에 거제대, 경인여대, 구미대, 동강대, 목포과학대, 부산보건대, 삼육보건대, 서정대, 수원여대, 신구대, 영남이공대, 전주비전대, 한국승강기대, 한영대 등 13개 전문대학이 공동 참가해 현지 예비 대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유학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5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첫 박람회에는 현지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선이공대 부스에는 글로벌융합학부(글로벌기계융합전공, 글로벌자동차융합전공)를 중심으로 호텔조리, 뷰티, IT 등 실무 중심 전공과정에 대한 문의가 집중됐다. 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진행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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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덜어드립니다"…업체당 최대 30만원 지원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경영 부담으로 꼽는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도 상반기와 동일하게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며, 이미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도 재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액 8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시는 제출 서류에 대한 적격 심사를 거쳐 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만개소 이상의 소상공인이 지원 혜택을 받았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임대료 지원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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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건이라 선입금 좀"…경기도청 위조 명함에 5750만원 날렸다
경기도청 공무원을 사칭해 5000만원이 넘는 거액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해 경기도가 '공직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기범은 경기도 도정 슬로건까지 인쇄된 위조 명함을 사용해 업체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A건설업체는 자신을 경기도종자관리소 직원이라고 밝힌 B씨로부터 '농수로 개선 공사' 관련 전화를 받았다. B씨는 위조된 명함 사진을 메신저로 보내 A업체에 접근한 뒤 "공사에 앞서 다른 급한 사안이 생겼다"며 "다른 업체 자재를 대신 구매하고 대금을 송금해달라"고 요청했다. A업체는 공공기관의 요청이라 믿고 총 5750만원을 B씨가 지정한 계좌로 송금했다. 그럼에도 B씨가 추가 대납을 요구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A업체는 경기도종자관리소에 B씨의 재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을 인지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사칭범이 사용한 명함에는 경기도 도정 슬로건이 인쇄돼 있었으나, 기재된 주소와 연락처는 모두 허위였다. 명함에 적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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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교신도시 마지막 3필지 분양…도시지원·근생·주차장용지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남은 도시지원시설,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용지 등 3필지를 공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지원시설용지(수원시 이의동 1283-5)는 공급면적 3084.3㎡, 예정금액 173억6460만원으로 3.3㎡당 약 1800만원 수준이다. 계약 조건은 2년 유이자할부, 6개월 단위 분납이 적용된다. 근린생활시설용지(용인시 상현동 1138)는 공급면적 1008.9㎡, 예정금액 49억6378만원으로 3.3㎡당 약 1600만원이다. 5년 무이자할부와 1년 단위 분납 조건이 적용되며, 선납할인과 3년 거치, 계약금 5% 혜택이 제공된다. 주차장용지(이의동 1252-2)는 공급면적 4706.6㎡, 예정금액 120억4889만원으로 3.3㎡당 약 840만원이다. 근생용지와 동일하게 무이자할부, 선납할인, 계약금 5%, 3년 거치 조건이 주어진다. 3필지 모두 경쟁입찰을 통해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분양 신청 및 입찰은 11월18일 GH 토지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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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 미래 함께 연다" 금오공대, 한국도로공사와 협약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8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건설 분야 첨단기술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과 윤한수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첨단기술 지식나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기술 지식나눔 프로그램 교육 지원 △건설용 친환경 구조재·구조물 적용기술 공동 연구 △시설 및 연구 장비 활용 지원 △GFRP(Glass Fiber Reinforced Polymer) 기반 친환경 선도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 전문 인재 양성 등이다. 곽 총장은 "한국도로공사의 첨단기술 기반 지식나눔 프로그램은 친환경·디지털·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건설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본부장은 "도로 인프라와 스마트 교통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