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트·편의점 현장선 자율적으로 '1인 1장 구매' 제한-불안심리에 일부 사재기로 수급 불균형 #서울 영등포구에서 한 살배기 딸을 키우는 이모씨(40)는 걱정이 앞선다. 하루에 5~6번 딸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탓에 20ℓ(리터) 종량제 봉투도 4~5일이면 가득 찬다.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었지만 종량제 봉투도 중동사태 이후로 구하기 어려워졌다. 집 근처 편의점에서는 75ℓ짜리 종량제 봉투만 남았다. 대통령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한목소리로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 불안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작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1인 1매 구매 제한' 안내가 붙거나 재고가 동난 모습이다. 종량제 봉투 공급을 담당하는 지자체에서는 "공급에 문제가 없는데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재고는 충분함에도 일부 소비자의 불안 심리가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의 종량제 봉투 재고는 6790만장으로, 통상 4개월치를 확보했다. 서울시는 중동 사태 발생 후 종량제 봉투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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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 개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난 12일 천안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다담 EMBA 최고경영자과정' 제4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41기 교육생은 총 22명으로 기업 CEO, 의사, 세무사 등 전문직과 공공기관 종사자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28주)간 매주 목요일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 조직관리 및 리더십, 안전 경영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한다. 이날 행사에 유길상 총장, 신상우 다담 EMBA 총동문회 제19대 회장 및 집행부, 역대 기수별 회장단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이곳에서 배우고 나누는 교육은 개인의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지역, 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기술교육대는 교육부 취업률 통계에서 82. 8%를 기록해 전국 4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탁월한 리더로 도약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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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충북의대 2배 증원 이유는 "국립대에 24·25학번 교육 고려"
올해 입시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제 대학별 정원 증원 규모가 발표됐다. 정부는 국립대 우선, 소규모 의대 적정 정원 규모 확보 등의 원칙에 더해 2024·25학번 중첩 교육 교육환경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의대 교육 전문가 중심 배정위원회 꾸려"━교육부는 13일 서울 소재 의대를 제외한 32개 의대에서 2027학년도 기준 최소 2명(차의과대)에서 최대 39명(강원대·충북대)의 정원이 증원됐다고 밝혔다. 지역의사제 총 증원 규모는 2027학년도는 490명, 2028~2031학년도는 613명이다. 교육부가 32개 의대를 대상으로 정원 조정 신청을 접수한 결과 2027학년도 기준 760명, 2028~2031학년도 953명의 증원 신청이 있었다. 교육부는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9개 지역별 정원을 적용하고, 교육여건과 개선계획 등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반영해 대학별 증원 결정을 내렸다. 배정위원회는 평가 결과 국립대 우선 적용, 소규모 의대 적정 정원 규모 확보 등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배정 방향 등을 고려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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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교육부 '2주기 기관평가' 전 영역 충족...교육 역량 입증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실시한 '원격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충족'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5년이다.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원격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다.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 5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 영역에서 정원 내·외 기준 재학생 3년 평균 충원율 115. 4%를 기록했으며, '대학 이념 및 경영' 영역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교육비 환원율 135. 1%를 달성하는 등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목표 △학습성과 중심 교육과정 운영 △ISMS 인증 유지 및 다중 인증 시스템 적용 △온라인 수업 개발·운영 모형과 'ADDIE in SDU' 기반 콘텐츠 설계 △융합전공과 나노디그리를 포함한 유연한 학사 제도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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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요금 '부천페이'로 결제…부천시, 교통비 10% 혜택까지
경기 부천시 개인택시에서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카드 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부천페이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시는 교통 분야까지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해 시민의 결제 편의와 경제적 혜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했다. 부천페이 결제 대상은 부천시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이용자는 부천페이를 사용해 택시요금을 결제하면서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 혜택도 그대로 적용받는다. 시는 우선 지역화폐 가맹점 요건을 충족한 개인택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용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리나 대중교통과장은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이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상생하면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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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 오이도에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오는 16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도로 상부에 디자인 특화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이용자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그늘을 제공하고, 동시에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렸다. 이번에 조성된 1호 자전거길은 시흥시 오이도 인근 약 0. 8km 구간이다. 총 설비 용량은 761. 6kW 규모로,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약 3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진흥원 측은 연간 431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 소나무 약 3500그루를 심는 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인프라도 개선했다. 구간 내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를 비롯해 경관 조명과 CCTV 등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이 주도하고 민간 발전사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 모델'을 도입해 재생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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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에 바이오 창업 거점 들어선다"…GH, 공공지식산업센터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기업 유치와 혁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GH는 지난 12일 신동아건설 컨소시엄과 민간참여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광교지구 공공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내 마지막 공공 주도의 지식산업센터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22-2번지에 지하 3층, 지상 14층 규모로 들어선다. 연면적은 약 3만5000㎡이며 총사업비는 약 1180억원이다. 올해 10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을 시작하고, 2028년 8월 임대 공급을 거쳐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업무 공간은 전용 30평형 기준으로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규모다. 전체 물량의 70%는 분양, 30%는 임대로 공급한다. 특히 약 3000㎡ 규모의 창업지원시설이 조성된다. 이 공간에는 공유오피스 등 창업 지원 기능과 함께 '진단의료기기 시제품 제작 지원센터'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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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강성태,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 듣기법 공개
웅진그룹의 영어교육 전문 계열사 웅진컴퍼스가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와 손잡고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학습법이 담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전문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에 공개된 이번 콘텐츠는 반복 청취와 문제풀이 중심 영어듣기 교육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이 담겨있다. 오랜 시간 듣기 공부를 해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문제는 맞히면서도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한계점을 지적한다. 강 대표는 영어듣기를 단순한 감각 훈련이나 노출의 문제가 아닌 사고와 정리의 과정이 포함된 학습 영역으로 재정의한다. 듣기 실력은 '얼마나 많이 들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듣고 정리했는가'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내용을 구조화하는 과정이 결여된 반복 학습은 축적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웅진컴퍼스는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를 제안한다. 리스닝 프레임워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해 이해력을 높이는 신개념 영어 학습서로,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총 4개 레벨로 나눠 단계별 학습 로드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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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대학별 배정 발표...강원·충북대 39명 '최대 증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기존보다 490명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대의 대학별 배정안이 공개됐다. 가장 큰 폭으로 정원이 확대되는 대학은 강원대와 충북대로,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씩 늘어난다. 반면 경기·인천 지역 대학은 내년 입학생이 2~7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지방 국립대 6곳, 서울대보다 정원 많아━13일 교육부는 서울 소재 대학을 제외한 32개 의대에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을 사전 통지했다. 현재 전국 40개 의대의 총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3058명이다. 정부는 2027학년도에 490명을 늘려 3548명을 선발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증원해 총 3671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대학별 세부 배정 규모는 이번에 처음 제시됐다. 가장 많은 인원이 늘어나는 대학은 강원대와 충북대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이 증가한다. 이에 따라 강원대와 충북대의 의대 정원은 기존 49명에서 88명으로 확대된다. 2028학년도부터는 증원 규모가 49명으로 늘어 정원이 98명까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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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한민국 수산업 생산량 전국 1위 다져
전라남도가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 분석 결과 지난해 수산물 생산이 213만t, 3조6219억원으로 전국 생산량(355만t)의 60%, 생산액(9조170억원)의 40%를 차지해 전국 1위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생산량은 2024년보다 14. 0%, 생산액은 2. 2% 증가했다. 김·미역 등 해조류 양식 작황 호조와 고수온기 폐사율 감소 등 양식 생산 여건이 개선됐고, 넙치 등 일부 어종의 산지 가격 상승과 살오징어·병어 등 어선어업 어획량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어업별 생산실적을 살펴보면 △양식어업은 전년보다 125억원 증가한 2조2835억원(196만240t) △어선어업은 909억원 증가한 1조68억원(15만917t) △내수면어업은 260억원 감소한 3316억원(1만7040t) 등을 기록했다. 내수면어업의 경우 뱀장어 생산량이 늘었으나 산지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생산액은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어류가 전년보다 758억원 증가한 1조3928억원(13만9359t) △패류는 265억원 증가한 6477억원(12만2769t) △해조류는 505억원 감소한 11425억원(182만 8519t) △갑각류는 229억원 증가한 2327억원(2만5194t) △이 외 기타 수산물은 27억원 증가한 2062억원(1만2356t)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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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지갑서 '용' 난다?… 자녀 학원비도 '빈익빈 부익부'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특기할 것은 학원비를 많이 쓰는 고소득가구 비중이 늘었다는 점이다. 교육계에서도 "사교육 부담이 특정 학생들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지만 정부는 이달 말에나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1000만원 이상 소득가구 10명 중 3명 "100만원 이상 써"=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전국 3000여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구의 소득별 사교육비 지출차가 전년 대비 커졌다. 가구소득이 1000만원 이상인 가구에서는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72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3000원 올랐다. 이하 소득에서는 모두 사교육비가 줄었다. △800만~1000만원 미만 58만5000원 △700만~800만원 미만 53만원 △600만~700만원 미만 46만3000원 △500만~600만원 미만 40만5000원이었다. 가장 낮은 구간인 300만원 미만은 19만2000원이었다. 사교육 참여율도 1000만원 이상이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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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전 참가 모집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22일까지 '제12회 소통고리 공모대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소통고리 공모대전은 청년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리원자력본부가 12년째 후원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기후·환경·재난·의료 △문화·체육·예술 △다문화·장애인 △지역사회 돌봄 및 온기 나눔 △자원봉사 교육 등 5개 분야다. 선정 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 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1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 9개 팀에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 고리원자력본부장상 등을 시상한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번 공모대전이 지역공동체에 실질적인 기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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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교육에 117억 콸콸…"1000조 반도체 품을 글로벌 인재 육성"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학생 복지와 안전망 확충에 예산을 집중한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로 21억9100만원, 33개 학교의 통합버스 운영에 19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방과후 교실 운영비(26개교·2억5000만원)와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107개교·8억4000만원)도 편성했다. 낡은 교육 인프라를 손질한다.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억원을 투입해 과학실과 도서관, 체육관을 새 단장하고 교실과 운동장을 정비한다.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도 이어간다. 공·사립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및 처우개선비로 7억2000만원을 지급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꿈찾아드림 교육' 등 4개 교육과정 운영에 총 32억6500만원을 배정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취임 후 3년간 39차례에 걸쳐 193개교 학부모·학교장과 간담회를 여는 등 현장 소통을 지속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투자는 최우선 과제"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000조원대 초대형 투자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부문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