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면담…더민주 성과연봉제 실태조사

새누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면담…더민주 성과연봉제 실태조사

김세관 기자
2016.05.24 05:33

[the300]

새누리당은 24일 20대 국회 시작과 함께 국정 운영의 중심에 서게 될 이슈들을 점검한다.

우선 이날 오전 7시30분 김광림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운 구조조정 관련 당정협의를 진행한다. 오전 11시엔 정진석 원내대표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가족 모임과 면담을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24일 정부가 강력히 추진 중이지만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노동시장개혁 이슈에 집중한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성과연봉제 불법실태 진상조사단을 앞세워 산업은행을 방문한다. 노동시장개혁의 일환으로 정부가 밀어 붙이고 있는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현장조사를 하기 위한 목적의 방문이다.

아울러 김종인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는 오전 10시, 내년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박원순 서울시장 주최 일자리 정책콘서트에 참석한다.

국민의당은 이날 20대 국회 당선인 대상 ‘열공모드’를 이어간다. 이날의 주제는 정부가 추진 중이지만 야권이 반대 중인 ‘기간제법, 파견법’ 등과 관련 있는 ‘노동시장 이중구조’다. 김준 국회 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장이 강연자로 나서는 제6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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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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