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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미래에너지·핵심 자원 연구 '맞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기관 간 협력 협정을 맺고 미래 청정에너지·핵심 자원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지질자원연은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자원 안보 공급망 협력 포럼'에서 캐나다 천연자원부와 협력 협정(IA)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다. 양국 간 자원 협력을 기술·자본 결합형 상호보완 협력 구조로 확대하고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을 기반으로 한·캐나다 에너지·자원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청정에너지 기술 협력을 목표로 실질적인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퇴적분지 내 자연 수소 생성·이동·집적 모델링 연구 △AI 기반 캐나다 남부 앨버타 지역 심부 기원 가스(수소·헬륨) 분포 예측 연구 △서캐나다 지층의 자연수소 형성 잠재력 실험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캐나다 천연자원부 산하 지질조사국 오타와 본부와도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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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문화예술 후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열리는 문화예술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4~12일 서울에서 열리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다음달 4~25일 프랑스 아비뇽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아비뇽 페스티벌'을 각각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한국과 프랑스 현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와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서울과 파리, 보르도 등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서울에서 열리는 올해 페스티벌에는 프랑스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과 프랑스 기반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여한다. 한국인 아티스트도 축제에 함께한다. 현대차는 공식 모빌리티 후원사로서 페스티벌 기간 중 참여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수소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등 이동 차량과 전용 쇼퍼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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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에너지 공급망 '결속'…연간 원유2000만배럴, LNG 340만톤
한국과 캐나다가 에너지 자원 협력을 넘어 기술·자본의 통합을 추진한다. 위기시 대응 차원보다 양국 산업 생태계의 공조가 이뤄진다는 의미다.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공동으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해당 포럼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활동과 연계해 개최된 것으로 양국의 자원 관련 정부, 협·단체, 기업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 심화 등 에너지 자원 공급망 환경이 재편되는 가운데 지정학적으로 안정되고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에게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되고 있다. 양국은 이러한 인식 아래 자원 협력을 구매-공급 구조에서 기술과 자본의 통합 공급망 파트너십으로의 확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우선 원유 분야에서 한국은 캐나다산 원유 도입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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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리더 600명 한자리에…삼성E&A 테크포럼 성황
ADNOC, 엑슨모빌, 보잉 등 글로벌 에너지 리더들이 서울에 집결했다. 삼성E&A가 개최한 '삼성E&A 테크포럼'에 전 세계 200여개 기업·기관과 업계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 산업의 미래 전략과 혁신 기술을 논의했다.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처음 시작된 테크포럼은 에너지 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행사에는 ADNOC,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보잉 등 글로벌 에너지·산업 분야 주요 기업을 비롯해 200여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에너지 현실주의(Energy Realism): 지속성(Continuity)·다양성(Diversity)·신속한 실행(Velocity)'을 주제로 진행됐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에너지 산업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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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케이텍, 대전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피 상장사 엔케이(이하 NK)의 핵심계열사 엔케이텍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주관하는 대전광역시 수소트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최종 계약자 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 수소트램은 1회 충전으로 약 200km 이상 운행이 가능하며 운행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대전광역시의 차세대 교통시스템이다. 엔케이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대기업을 포함한 7개사가 참여한 경쟁 입찰 결과 당사의 수소 인프라 분야 높은 기술 신뢰도가 입증된 결과”라며 “특히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제시한 기술 적합성과 가스공사 기준 체계 이행 능력 등 수소 충전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이 최종 선정의 배경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1단계 기체 수소충전소 구축과 2단계 대기기화식 액화수소충전소 연계·확대 등 단계별로 추진된다. 2단계 구축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총 300kg/h 이상의 설비가 완성돼 시간당 4대 이상의 수소트램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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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수소사업 협력 강화해야"…수소연합,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수소협회와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을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캐나다 수소산업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양국 수소산업 정책과 기업별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캐나다 기업 발표 세션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한화가 참가했다. 캐나다에선 HTEC, 넥스트 하이드로젠(Next Hydrogen) 등이 참석해 수소산업 현황과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와 기술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과 캐나다 수소기업은 기술 교류와 사업 규모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양국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해 정부의 일관되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수소산업에서 상호 보완성이 큰 만큼 협력을 확대하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하이드로젠엑스포(WHE 2026)에 캐나다 기업이 다수 참가해 수소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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