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반발하는 대규모 집회가 31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열린 촛불집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집회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청계천에서 집회를 하던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7시를 기점으로 일제히 시청 앞 광장에 모여들어 촛불집회에 동참했습니다. 경찰은 촛불시위 사상최대 규모인 106개 중대를 투입하고 가두시위를 대비 청와대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1,983명 읽는 중 1차예련 학폭 부인에도..."동창들 치를 떨어" 추가 폭로 확산 2"선수끼리 왜 그래"…이창훈, 추파 던진 여배우들 '폭로' 3"가족 때문에 불행"…'싱글맘' 이지현, 11살 아들 가출 고백 4"결혼조건 나빴다" 故최불암, 톱배우였던 아내에 애틋함 재조명 5'스카프 아저씨' 누구길래...시장 난리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