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반발하는 대규모 집회가 31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열린 촛불집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집회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청계천에서 집회를 하던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7시를 기점으로 일제히 시청 앞 광장에 모여들어 촛불집회에 동참했습니다. 경찰은 촛불시위 사상최대 규모인 106개 중대를 투입하고 가두시위를 대비 청와대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허니문 베이비 '출생의 비밀'...결혼 직전 전남친 만난 아내 "룸 요청, 여성 픽업까지"…톱배우 전 매니저 "증거 있어" 갑질 폭로 임신한 고3 아내에 "살찌면 죽일 것" 막말…부부관계 중 게임까지 "내 아들 훔쳤다" 며느리 살해한 시어머니...머리·가슴에 총 12발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