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반발하는 대규모 집회가 31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4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열린 촛불집회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집회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과 청계천에서 집회를 하던 대학생들과 시민들이 7시를 기점으로 일제히 시청 앞 광장에 모여들어 촛불집회에 동참했습니다. 경찰은 촛불시위 사상최대 규모인 106개 중대를 투입하고 가두시위를 대비 청와대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통제했습니다. 독자들의 PICK! "몇 명이랑 잤나 세어 보자" 장항준 19금 발언 파묘 "사랑해, 뽀뽀 쪽" 은퇴한 남편 녹음파일, 딸 결혼 앞두고 지인 13세 딸 성폭행 살해한 살인범 "동거녀 시체 안고 자" "딸 최진실 통장에 15억, 건물도 환희·준희에"...母, 유산 300억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