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이클단 창단…초대 감독 조건행씨

코레일, 사이클단 창단…초대 감독 조건행씨

대전=허재구 기자
2012.12.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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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
5일 창단한 코레일사이클단

코레일이 5일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대한사이클연맹 및 대전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레일사이클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창단된 사이클단은 감독과 코치, 선수 6명을 포함해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감독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조건행(48)씨가 맡았다.

창단 선수로는 지난 11월 열린 중국 하이난 국제도로대회 4구간에서 4위를 차지한 공태민 선수(24),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한 김홍기(20), 김덕우(22), 한동걸(21), 김준빈(20), 정석환(20) 선수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이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공기업으로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와 철도의 만남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살리고 철도가 국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이번에 사이클단을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내년 초에는 국내 최초로 장애인 사이클 실업팀 창단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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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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