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병'에 대한 피해자 사연이 알려지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주요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8일 JTBC 뉴스룸에는 햄버거병 피해자 가족이 출연,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놓았다. 피해자 가족에 따르면 피해자인 아이는 매일 밤 10시간 이상을 기계로 자면서 밤새 투석을 받는 고통 속에 지내고 있다.
햄버거를 먹고 병에 걸린 아이의 부모들은 2017년 7월 맥도날드를 고소했지만, 맥도날드 햄버거가 실제 병을 일으켰는지 직접적인 연관성을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당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날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원대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맥도날드 햄버거병 사건에 대해 엄정 수사 및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