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업협회 "공연장 셧다운 우려" "공연 못 봤다" 관람객 항의도 집회는 헌법상 권리…참가자 특정·고의성 입증도 어려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 공연과 행사 일정에도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 콘서트 취소와 행사장 축소로 주최 측은 물론 관람객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가 참여한 시위 특성상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가수 박서진의 앙코르 콘서트가 전면 취소됐다.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등을 검토한 결과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공지했다. 지난 주말 열린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도 시위 여파로 일부 공연 장소를 바꿔 진행했다. 당초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장소가 88호수수변무대와 우리금융아트홀로 변경됐다. 수용 인원이 줄면서 "대기가 길어 공연을 보지 못했다"는 관람객 항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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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피해금 '코인 세탁' 막는다…경찰청-5대 거래소 맞손
경찰청이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와 손잡고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상시 공조 체계를 구축한다. 경찰청은 4일 서울 종로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스트리미와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협약에 따라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악성 앱 정보 등 피싱 관련 데이터를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제공한다. 사업자들은 이를 자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반영해 의심 거래와 계정 탐지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등 피싱 범죄 피해금이 현금이나 대포통장을 넘어 가상자산으로 세탁되는 사례가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개정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에 앞서 대응 공백을 줄이기 위해 거래소들과 정보공유·차단 체계를 사전에 구축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개정 법은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금융회사 수준의 보이스피싱 방지와 피해구제 의무를 부과하는 게 골자다. 경찰은 앞서 정보공유·차단 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정보공유 체계를 시범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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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옷 입고 선거유세' 악플 견딘 아이돌...아빠 '강릉시장' 당선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이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다가 일부 극우 누리꾼들로부터 악플 테러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4일 프롬트웬티의 아버지인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프롬트웬티는 지난달 24일과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김중남 후보의 선거 운동에 함께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김중남 아들'이라는 글귀가 적힌 파란색 선거 운동 의상을 입고 아버지의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그는 유지해오던 탈색 머리를 단정한 검정 머리로 염색하고 유세 춤을 추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 김중남 후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아빠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해당 글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극우 성향의 누리꾼들이 프롬트웬티의 계정을 방문했다. 이들은 프롬트웬티가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일부는 입에 담기 힘든 비난 댓글을 남겨 다른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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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10일 '세종 전략&인사이트 포럼' 개최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세종 전략&인사이트 포럼'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포럼은 이재명 정부의 집권 2년 차가 시작됨과 동시에 제22대 국회 후반기 출범, 제9회 지방선거 이후의 지방행정 변화 등 정책 환경의 중대한 전환기에 기업들이 직면한 입법, 규제, 평판 리스크를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정부, 언론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되는 이번 포럼은 문무일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8기)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세종 입법전략자문그룹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법률적 해결책은 물론 비법률적 해결책까지 포괄하는 통합대응 전략 및 솔루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은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국회운영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약 26년간 국회 입법 실무의 핵심 업무를 도맡아 온 장대섭 고문이 '국회 후반기 입법 지형과 기업 영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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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한국 '투표용지 부족 사태' 조명…"서울 패배, 대통령에 타격"
주요 외신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에 주목하는 가운데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집중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AP통신은 4일 출구조사와 개표 중간 결과를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 압승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결과가 확정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 과제를 추진하는 데 더 강한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AP통신은 또 "서울시장 선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전날 송파·강남·광진구 14개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했다. 이 때문에 일부 유권자는 투표를 포기하거나 밤늦게까지 투표가 연장되기도 했다. 매체는 "투표 막판 여야 간 공방이 격화됐다"면서 국민의힘 측은 '개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나 민주당 측은 '일고의 가치가 없다' 일축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타전했다. 로이터통신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보도했다. 로이터는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 속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차질을 빚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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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지 친구 집서 월 50만원 생활, 염치 없나"...동창회서 쏟아진 지적
서울 상급지 아파트인 친구 집에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 중인 30대 여성이 "내가 염치없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친구한테 월세 줘야 하나요? 제가 염치없는 건가 해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지방 출신으로 대학 진학 후 10년 넘게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해왔다. 고시원과 반지하 등을 전전하며 생활했지만, 2년 전 월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대학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의 제안으로 함께 살게 됐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친구는 3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이른바 '파이어족'으로, 서울 상급지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친구는 A씨에게 "집을 구할 필요 없이 들어와 살라"고 제안했고, 월세 대신 관리비와 공과금 등을 포함한 생활비 명목으로 월 50만원만 부담하라고 했다. A씨는 "양심상 월 100만원은 내겠다고 했지만, 친구가 거절했다. 남는 돈은 적금을 더 하라고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후 약 2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삶의 질이 크게 달라졌다"며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 출퇴근 스트레스가 사라졌고, 아토피와 우울증도 호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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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범죄 연루설' 주장한 모스 탄, 한국 못 빠져나간다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부장판사 위지현)은 4일 탄 교수가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 내린 출국정지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로 낸 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위 부장판사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염려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위 부장판사는 탄 교수가 출국이 정지됨으로써 입을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하게 집행정지 신청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위 부장판사는 "탄 교수는 미국 대학교수로 재직하는 사람으로 국외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며 "외국에 생활이나 직장의 근거를 둔 사람에 대해 출국을 정지함에 따라 발생할 손해를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아니라 보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위 부장판사는 출국정지를 유지함으로써 탄 교수에게 발생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와 출국정지 효력을 정지함으로써 발생한 '공공복리' 중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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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컷오프
컷오프(cutoff)는 일정 기준 점수에 미달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는 상황을 뜻하는 용어로, 주로 골프에서 사용됩니다. 국내 정치권에서는 정당이 공천 심사나 후보 평가를 통해 특정 후보를 경선 또는 공천 과정에서 배제하는 의미로도 널리 쓰입니다. 정치인이 특정 정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공천을 받아야 하는 만큼,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컷오프'는 정치 생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결정으로 여겨집니다.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는 해당 선거에 같은 정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으며, 컷오프된 후보 역시 당의 공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컷오프 대상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가능해 표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에 정당 입장에서는 선거 전략 차원에서 신중하게 활용해야 하는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해당 단어는 4일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며 조명됐습니다. 달성군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실시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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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소변 다 치웠는데 유산 아들만" 이용만 당한 딸, 어쩌다?
과도한 인정욕구로 인해 자신을 홀대하는 가족의 병수발을 돕고 유산 한 푼 받지 못한 딸의 사연이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건강한 인정욕구와 과도한 인정욕구의 차이를 짚으며 '칭찬 중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호선은 "누구에게나 인정욕구가 있다"며 "다만 인정받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상태를 '칭찬 중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와 맺은 관계가 큰 영향을 준다며 평소에는 무시하다가 뭔가 잘해야만 칭찬과 관심을 준 부모에게서 과도한 인정욕구 상태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호선은 지인의 사연을 하나 전했다. 해당 여성은 어린 시절 가족들로부터 지속해서 폭력을 당했고, 학비 지원조차 받지 못해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야 했다. 이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결혼 후 따로 삶을 꾸려갔다. 세월이 흐른 뒤 어머니는 중병에 걸렸다. 사랑하는 아들들의 며느리는 모두 간병을 거절했다. 결국 홀로 나와 살던 여성이 혼자 어머니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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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선거사범 4191명 단속…흑색선전 33% 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경찰에 단속된 선거사범이 4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이 가장 많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딥페이크 등 가짜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으로도 50명 넘게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선거사범 총 4191명을 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265명을 송치하고 3394명을 수사 중이다. 구속된 인원은 8명이다. 나머지 532명은 불송치 또는 불입건 종결됐다. 경찰은 전국 279개 경찰관서에 2096명 규모의 수사전담반을 꾸리고 선거범죄를 단속해왔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1365명으로 전체의 32. 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금품수수 1050명(25. 0%), 현수막·벽보 관련 311명(7. 4%), 사전선거운동 270명(6. 4%), 선거폭력 210명(5. 0%), 공무원 선거 관여 166명(3. 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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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입고 출근한 남자 직원..."기지개 켰는데 겨털 무성" 고충 토로
자율복장이 가능한 회사에서 민소매를 입고 겨드랑이털을 훤히 내놓는 선배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민소매를 입고 출근하는 과장 때문에 괴롭다는 직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안드로이드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아무리 회사가 자율복장이라지만 제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남자 과장님이 민소매를 입고 오셨는데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과장님이 기지개를 시원하게 켰는데 무성한 겨드랑이랑 눈 마주치니 당혹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사가 자유로운 복장 허용하는 분위기고 저도 본인 일만 잘하면 뭘 입든 상관없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나시는 좀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헬스 해서 몸은 굉장히 좋으신 편이다.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 않아 하니까 문화충격 받은 제가 유교 사상이 심한가 싶다"며 "다들 회사에 나시 입고 출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민소매' 출근복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견은 갈렸다. 일부 직장인은 "싫어하는 건 본인 자유지만, 나시 입는 것도 그분의 자유다" "여자들은 여름에 나시 입는 거 흔하지 않냐" "금지하는 복장이 있다면 그에 따르면 되지만 없다면 개인의 자유 아닌가" 등 민소매 입은 과장을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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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더벨
◆더벨 <승진>△고진영 편집국 SR본부 차장 △성상우 편집국 SME부 차장 △양원철 ICT랩2팀 이사 <전보>△조은아 편집국 SR본부 차장 △신상윤 편집국 금융부 차장 △전기룡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차장 <보임> △정병준 마케팅1팀장(이사) △조정희 마케팅2팀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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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에 포만감 커"…이소라 '이것' 먹고 3㎏ 감량 선언[셀럽웰빙]
모델 이소라(56)가 선보인 '콩물 스무디' 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능 '소라와 진경'에선 이소라가 아침 식사로 콩물 스무디를 만들어 홍진경에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소라는 "나도 진경이처럼 콩물만 먹고 살을 한 3㎏ 빼겠다. 파리에 가서 콩물만 먹을 생각"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걸쭉한 콩물과 불린 치아시드 한 숟갈, 블루베리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스무디를 완성했다. 스무디를 한 모금 맛본 홍진경은 "너무 고소하다"고 감탄했다. 이소라는 "이거 진짜 고단백"이라고 추천했고,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불어서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저녁에 배고플 때 이거 하나면 끝나겠다"고 했다. 콩물 스무디 주재료인 콩물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도 포함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함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