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보)경찰, 관악구 지인 집에서 용의자 검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지인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약 10시간의 도주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50분쯤 서울 관악구 지인의 주거지에 숨어있던 7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47분쯤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낫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낫 등 흉기를 사건 현장에 두고 택시와 버스 등을 이용해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약 10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동아그룹 내 한 계열사에 근무하다가 사직서를 제출한 후 연차를 소진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회사에 짐을 찾으러 왔다가 직장 동료였던 A씨로부터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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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넘은 자전거, 항의하자..."죽고 싶냐" 쫓아온 남성, 손으로 '퍽'
한 자전거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은 남성이 항의하는 시민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영상에 대해 "25일 오전 8시쯤 서울 중랑천 자전거 도로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건 당시 A씨는 자전거를 이용해 귀가 중이었는데, 반대편에서 중앙선을 넘어 다가오는 팻바이크를 발견했다. 팻바이크는 일반 자전거보다 폭이 넓은 타이어를 사용하는 자전거다. 제보자는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오는 자전거를 보고 놀라 "뭐 하는 거야"라고 혼잣말했고, 이를 들은 팻바이크 운전자가 갑자기 방향을 돌려 제보자를 쫓아왔다고 주장했다. 관련 영상에는 A씨를 쫓아온 남성이 "죽여버린다", "죽고 싶냐" 등 제보자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던 중 남성은 갑자기 손으로 A씨 등을 밀어 넘어뜨린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 A씨는 "넘어지면서 양쪽 팔꿈치에 찰과상을 입었고 요통 등이 심하다"며 "병원 치료를 먼저 받은 뒤 경찰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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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서 5시간째 드라이기 소리가..."신발 말리려 켜놓고 외출" 아찔
한 호텔 투숙객이 신발을 말리겠다며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장시간 외출한 탓에 화재가 발생할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스레드에는 "진짜 9시 뉴스에 나올 뻔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손님이 신발을 말리겠다며 호텔 방에서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며 "5시간 동안 계속 작동했고 발견 당시 드라이어 일부가 녹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침대 바로 옆에서 사용 중이었다"며 "조금만 늦게 발견했어도 240객실 규모 호텔 전체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호텔에서 드라이기나 고데기, 충전기류를 켜둔 채 외출하는 건 절대 안 된다"고 경고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도 전했다. A씨는 "외부에서 드라이기 소리가 들렸으나 복도에선 안 들려서 10분 넘게 찾아 헤맸다"며 "모든 층을 뛰어다녔다"라고 전했다. 이어 "방문은 잠겨 있었고 창문도 잘 보이지 않아 직원들이 뛰어다녔다"고 전했다. 다만 A씨는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대부분의 손님은 좋은 분이지만, 일부 손님이 상식 밖 행동을 하는 게 문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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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당하는데 여경 현장서 떠나"...1살 지능된 피해자[뉴스속오늘]
2022년 5월 27일.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호성호)는 이날 오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당시 49세)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또 10년간의 위치 추적 전자 장치 부착을 명령하고, 음주 제한과 피해자들에 대한 접근금지 등 준수사항을 부과했다. 재판부는 "당시 범행의 정황과 증거 등을 종합할 때, 피의자가 아래층 주민 3명 모두를 살해하려 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요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와 검찰은 모두 항소했으나, 2심은 이를 기각했고 A씨가 제기한 상고도 취하되면서 형이 최종 확정됐다. ━층간 소음 갈등 끝에…아래층 가족에 흉기 휘두른 40대 남성━A씨는 2021년 11월 15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의 한 빌라 3층에 살던 일가족 3명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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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남해안·제주 강한 비 집중
수요일인 오늘(27일) 전국에 비소식이 들어있는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전남과 경상권, 제주도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30~80㎜, 많은 곳은 중산간 100㎜ 이상, 산지는 150㎜ 이상이다. 전남과 경남은 30~8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대구·경북은 10~60㎜가 예보됐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강풍도 예보됐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산지 초속 25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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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 출신' 탈북 새 아빠가..."20개월 아이에 욕" 재혼부부 갈등
탈북민 재혼 부부가 출신 차이로 인한 훈육 갈등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19회에서는 엄격한 규율로 가족을 통제하려는 남편과 예민함으로 인해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한 자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탈북민 부부는 서해 해상을 헤엄쳐 사선을 넘어온 탈북 10년 차 남편과, 중국을 거쳐 정착한 탈북 20년 차 아내가 재혼한 상태였다. 아내는 전남편과 낳은 두 아이를 함께 키우고 있었다. 아내는 "저는 북한에서 인민이었고, 남편은 보위부 출신의 상위층 집안이었다"며 "남편이 아이를 너무 강압적으로 키워서 불쌍할 정도다. 북한에서 교육을 받던 사람이다 보니까 굉장히 예의를 중요시하고 아이들의 말투, 태도, 공중도덕, 예의, 예절에 대해 어느 것도 용납을 못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남편은 "첫째는 한국에서 태어나 교육 시스템을 받은 아이기 때문에 내 말을 이해를 못하더라. 아이가 몰라서 빤히 쳐다보면 '나랑 해보자는 건가' 싶더라. 그것 때문에 아내와도 트러블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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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에 '40억 올인' 한 개미…"3주 만에 11억 벌어" 계좌 인증
SK하이닉스에 40억원을 투자했던 한 누리꾼이 51억원까지 평가금이 늘어난 계좌를 인증해 화제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토스증권에서 '10억대 자산가' 인증을 받은 한 누리꾼은 최근 SK하이닉스 계좌를 인증했다. 이 투자자는 SK하이닉스가 155만원일 때 38억9000만원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주가는 30% 넘게 올라 주식 가치는 51억1192만원이 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4일 주가 140만원대에서 거래됐다. 불과 3주 만에 자산이 11억원 이상 늘어난 셈이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200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증권업계의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380만원으로 제시했다. 국내 증권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해외 투자은행(IB) 노무라증권은 400만원으로, 더 긍정적으로 SK하이닉스를 보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2. 8% 증가한 352조4731억원, 영업이익은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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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알바 갔더니 "돈다발 옮겨라" 수상...잠복 끝 '피싱 조직원' 검거[영상]
중국 국적의 보이스피싱 조직 감시책이 일선 지구대 경찰관들의 잠복과 추적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조직이 고용한 '현금 수거 아르바이트생'의 신고를 토대로 현장 검거에 나섰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5일 중국 국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수거책으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건네받아 편취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현금 수거책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의 신분 확인 요구에 도주하는 경우에도 현행범으로 간주해 체포할 수 있다. A씨 검거는 B씨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로 시작됐다. B씨는 아르바이트 업무로 서울 동작구 한 장소로 이동하라는 지시를 받은 뒤 현장에 보관된 돈을 가져오라는 후속 지시를 받고 범죄를 의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며칠 동안 소정의 교통비와 식비를 받으며 '주변 사진 촬영' 등 단순 업무만 수행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신풍지구대는 B씨를 직접 지구대로 데려와 상황 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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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홈쇼핑서 지역 비하, 담당자 "몰랐다"
홈쇼핑 채널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지역 혐오 용어를 사용한 것이 논란이 됐다.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은 H홈쇼핑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문구가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최근 H홈쇼핑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충청·전라·경상·강원 지역 여행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가 공개됐다. 콘텐츠 소개 담당자는 전라도 광주와 담양권 여행지를 소개하며 화면에 '여권 챙기지 말고 숟갈 챙겨라잉'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인스타그램에도 '전라도 4끼 여행 나만 믿고 따라와'라는 콘텐츠에 '전라도 여행 갈 땐 여권 대신 수저 챙기세요'라는 글을 적기도 했다. 해당 표현은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등 일부 극우 커뮤니티에서 지역 비하 표현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도를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빗댄 표현이라는 것. 비슷한 사례로 2020년 안경현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이 "가방에 항상 여권이 있다. 광주 가려고"라는 발언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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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7일자
[종합] 미지의 영역 '3000조' 카운트다운 30만전자·200만닉스 '팔팔한' 코스피 최고치 고개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은 제게" '대상' BTS '"4관왕' 케데헌…K팝, 美 AMA 휩쓸었다 여유만만…"연내 1만피 간다, 반도체·AI 주도주 랠리 지속" [스페이스X, 세기의 IPO] 의결권 85% 장악하고…머스크, 인류 최초 '조만장자' 된다 투자·납품사 넘어…우주항공산업계 전방위 '불' 뿜는다 [오피니언] 어느 판다지 드라마의 역사 인식 '판도라 상자' 연 삼전 노조 [the300 지방선거 D-7] "한국형 핵잠 1번함, 2030년대 중반 진수" 오늘은 부산 내일은 강원…보수 위기에 뜬 선거의 여왕 [국제] '우라늄 처리' 한발 물러선 트럼프…종전협상 물꼬 트이나 [산업] 새 캐시카우 터졌다…LG전자 전장 '잭팟' 이번엔 부산서…'아미' 호황 이어간다 불붙은 페인트값에…이제야 빛보는 재활용 [금융] 은행권 1조?…커지는 '포용금융' 청구서 [바이오] 응급산모 골든타임 수호, 진료체계 손본다 [유니콘팩토리] 테니스 친구 매칭…美 코트까지 '강서브' [ICT·과학] 대포폰 될라…알뜰폰 77% 보안인증·심사 [건설·부동산] 비거주 稅혜탹 논란…'상생임대 특례' 기로 [사회] 안전 점검중 상판 와르르…3명 숨졌다 [정책사회·문화] '先지원→後투자' 서울시 청년정책 새판 [증권] "자본 들인만큼 버는 美 AI 기술주, 더 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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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현장 안전 점검중 상판 와르르… 3명 숨졌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철거현장 안전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고 철저한 원인조사와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중이던 관계자 13명 중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이 가운데 현장관리소장(60대 남성), 외부전문가(5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감리단장(6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부상자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7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안전점검 중 발생했다. 서소문 고가도로는 1966년 준공됐으며 폭 15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철거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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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지 마" 잔소리에…아내 머리에 스프레이 뿌리고 불 붙였다
잔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아내 머리에 가연성 헤어스프레이를 뿌리고 불을 붙인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 상당경찰서는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한 아파트에서 60대 아내 B씨 머리에 헤어스프레이를 뿌린 뒤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방에 있던 흉기를 들고 B씨를 위협하기도 했다. B씨는 머리카락 일부가 탔지만 큰 상처는 입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술 문제로 아내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건 당시 B씨가 A씨에게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하자 A씨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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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캐려고 땅 파다가" 20m 지하로 추락...원주서 70대 사망
금을 캐기 위해 판 지하 공간으로 추락한 70대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2분쯤 강원 원주시 태장동 한 주택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지하 공간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약 20명의 인력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다. 그러나 A씨는 끝내 숨졌다. 소방은 A씨가 20m 지하에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금을 캐기 위해 땅을 팠다는 가족의 진술을 확보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