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수원 마약 좀비' 영상이 확산해 논란이 된 가운데 경기 김포와 인천에서도 마약 의심 영상이 잇따라 공유되고 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X(옛 트위터)와 스레드 등 SNS에는 인천과 김포 지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한 남성이 고개를 숙인 채 한 곳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하체는 움직이지 않은 채 상체만 심하게 흔들리며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영상에선 한 행인이 비틀거리며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 "그냥 아픈 사람일 수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른바 '수원 마약 좀비' 영상에 이어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영상이 올라오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수원에선 등이 굽은 자세로 양팔을 축 늘어뜨린 채 한참을 서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됐다. 경찰은 지난 23일 해당 남성을 상대로 시행한 마약 간이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오자 그를 긴급 체포했으나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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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때 자주 먹는데…췌장 망가뜨리는 의외의 음식[1분생활백서]
일상에서 익숙하게 섭취하는 음식이 췌장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당뇨 환자 5만 명 이상을 관리해 온 양혁용 원장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에 출연해 "당뇨는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 2030 세대도 걸릴 수 있는 병"이라며 젊은 세대의 생활 습관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당뇨 증가 원인으로 유전적 요인과 함께 설탕, 초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식습관, 수면 부족 등을 꼽았다. 양 원장은 췌장을 "24시간 쉬지 않는 화학 공장"이라 비유하며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소화·흡수돼 혈당이 올라가고,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해 포도당을 세포로 운반해 에너지로 쓰일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미밥, 채소 등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인슐린도 필요한 양만큼만 분비되는 거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음식을 반복 섭취하다 보면 췌장이 과도하게 인슐린을 분비해야 하고, 결국 기능이 떨어지는데 그게 당뇨"라고 말했다. ━췌장 건강 위협하는 의외의 음식 보니 '깜짝'━양 원장은 췌장을 망가뜨리는 의외의 음식으로 △비빔국수 △콩국수 △감자 △부침개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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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 수상한 고무보트…영해 들어온 중국인 1명 긴급체포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서 고무보트에 탑승해 대한민국 영해에 들어온 중국인 1명이 체포됐다. 26일 태안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6분쯤 태안군 근흥면 서격열비열도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A호 선장이 수상한 고무보트를 발견해 어업안전조업국에 신고했다. 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을 현장에 파견, 같은날 밤 10시41분쯤 고무보트에 탑승해 있던 중국인 B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B씨는 신진항으로 압송됐다. 해경 관계자는 "A호가 고무보트를 처음 발견한 뒤 해경 도착 전까지 주변에 머물렀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B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씨가 체포된 지점은 우리나라 영해선 안으로 약 3. 6㎞ 들어온 위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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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전 무료 나눔했는데, 쓰레기 됐다"...전선만 쏙 뽑아간 남성
무료 나눔 중인 가전의 전선만 쏙 빼서 챙겨 간 중년 남성의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중랑구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지난 23일 안 쓰는 물건을 정리하고자 중고거래 앱에 무료 나눔을 진행한다는 글을 썼다"며 "진공청소기와 전기난로, LED 조명 등을 나눔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물건들을 가게 앞에 내놓은 뒤 "필요한 분 가져가시라"고 적은 메모를 붙였다. 잠시 후 중년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내가 책을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A씨 아내는 남성에게 비닐봉지까지 건네줬다. 그런데 남성은 책이 아니라 멀쩡한 전기난로와 LED 조명의 전선을 손으로 잡아 뽑았다. 이후 그는 봉투에 뜯은 전선을 넣고 현장에서 떠났다. A씨는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는 "전선이 뽑힌 물건들은 다른 사람이 쓸 수 없는 쓰레기가 됐다"며 "돈 주고 팔아도 될 멀쩡한 물건이었는데, 전선을 뽑아 간 남성 때문에 비용을 지불하면서 따로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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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수임'으로 수임료 더 받은 로펌…법원 "부당이득 반환하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사건을 여러 건으로 나눠 수임료를 과하게 받은 것으로 볼만한 사정이 있다면 법무법인이 이를 의뢰인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서경환)는 원고 A씨가 한 중견 로펌과 그 소속 변호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적정 수임료를 초과하는 990만원을 반환하라'고 판단한 2심을 그대로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누수·소음 하자를 숨긴 채 계약을 체결했다며 매도인과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A씨는 변호사 B씨를 선임하면서 총 1870만원의 착수금을 지급했다. A씨에 따르면 이후 B씨는 소송 절차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합의를 요구했고,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대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려주지 않았다. 게다가 매도인과 중개인 관련 형사 고소의 사실관계와 증거가 상당 부분 중복되는데도 시차를 두고 별도 사건으로 진행해 추가 수임료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A씨 측은 "법률을 잘 모르는 점을 이용해 기망했다"며 B씨와 B씨 소속 법무법인을 상대로 재산상 손해 비용과 정신적 손해 비용을 합쳐 총 237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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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해달라" 교복 입고 집 찾아온 20대...돌연 흉기 꺼내 끔찍 살인[뉴스속오늘]
2023년 5월26일. 부산 금정구에서 혼자 사는 20대 여성 집에 교복을 입은 정유정(당시 24세)이 찾아왔다. 중학생 학부모인 척하며 딸의 과외를 요청했던 그의 방문 목적은 살인이었다. 가방에서 흉기를 꺼낸 정씨는 피해자를 110회 넘게 찔러 살해했다. 그는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 했으나 새벽에 여행용 가방을 들고 인적 드문 곳에 내리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불우한 가정환경과 반복된 실패…괴물로 성장한 정유정━정씨는 오랜 기간 사회와 단절된 삶을 살았다. 1살 때는 엄마가 집을 떠났고, 6살 때는 아빠에게도 버림받았다. 이후 할아버지가 20년 가까이 홀로 정씨를 돌봤다. 기초생활수급비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형편은 어려웠다. 정씨는 학창 시절 가까운 친구도 많지 않았다. 고등학교 졸업 후 새로운 환경을 꿈꿨지만, 대학 진학 실패에 이어 공무원 시험 낙방 등 취업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점점 고립돼 갔다. 가정불화와 반복된 실패 경험은 왜곡된 분노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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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고아원 보낼거냐"...아주버님 이혼에 7살 양육 강요하는 시댁
이혼을 앞둔 아주버님의 7세 조카를 대신 양육하라고 강요하는 시부모와 남편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시댁에서 조카 양육을 권하는데 어떻게 잘 거절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글쓴이 A씨는 38개월 딸을 키우는 워킹맘이라고 밝히며 "양가에서 따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 아이를 사내 어린이집에 보내며 간신히 키우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육아하는 데 물리적인 한계를 느끼고 있어 아이를 더 가질 생각이 없다"며 "근데 아주버님이 최근 이혼 절차를 밟으면서 상황이 급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아주버님 부부가 모두 자기 자식을 안 키우겠다고 한다"며 "시부모님도 아버지는 투석 중이고, 어머니는 편마비 증상이 있어 애 키울 여건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라 시댁에서 아주버님 아이를 제가 키워야 한다고 강권 중"이라며 "남편 역시 첫 조카를 고아원에 보낼 순 없지 않냐며 제게 육아를 강요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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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 전국에 강한 비…'비바람' 주의
26일 화요일은 영남과 제주도에 최대 100㎜가 내리는 등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6일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26일 새벽부터 인천·경기서해안과 그 밖의 전라권, 경남 서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전국으로 이어지겠다. 비는 오는 27일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제주도, 오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계속되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는 27일 저녁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 인천 경기, 서해5도 20~8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20~80㎜ △강원도 20~80㎜ △전북 20~80㎜ △광주 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대구 경북 20~80㎜ △부산 울산 경남 50~100㎜(많은 곳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150㎜ 이상) △울릉도 독도 10~40㎜ △제주도(북부 제외) 50~100㎜(많은 곳 중산간 150㎜ 이상, 산지 250㎜ 이상) △제주도 북부 20~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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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돌입한 특검, 첫 골은 관저이전?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별검사 권창영)이 90일간의 기본 수사기간을 마치고 수사기간을 한 차례 연장했다. 아직 기소한 사건은 없지만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피의자 신병확보에 성공하면서 관련 사건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아직 남은 시간이 있는 만큼 기소 등 사건처리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2일 특검팀이 청구한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 대해선 "주요 사실관계는 인정된다"면서도 "도망 및 증거인멸 염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 주요 피의자 3명의 혐의가 일정부분 소명됐다고 판단한 것이다. 형사소송법상 구속수사기간이 20일로 정해져 있는 만큼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이 종합특검의 1호 기소 사건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특검은 다양한 방면의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현재 기소한 피의자는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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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6일
[종합] 온라인민원 2만건 '숙제' 쌓이는 학교 5월 금통위 '동결' 유력…"하반기 1~2회 인상 가능성 높다" [민원에 쓰러진 공교육] "왜, 우리애 째려보죠" 학부모는 '교사 감시' 선생님은 '눈치 수업' [종합] '생애 전주기 자산관리' 고객과 더 밀착…성장 정체 정면돌파 [기획] 한드 속 장면 따라 골목골목…한국의 '하루'를 삽니다 [the 300] 양당대표 텃밭行…鄭, 무소속 후보 견제·張 'TK 사수' 호소 [오피니언] 고목이 알려준 위기관리 태도 기술주권 향한 마지막 퍼즐 [국제] '큰틀' 합의한 美·이란, 핵·호르무즈 이견 [기획] 베를린産 유니콘만 21곳…AI 스타트업이 쑥쑥 자란다 [산업] 맞춤 배터리 개발…'건설 무인화' 당긴다 취하지 않는 '건배'…'주류'된 논알코올 [금융] '보험<은행' 주담대 금리역전 이어진다 [바이오] 통합돌봄·비급여 손질에 날 세운 의료계 [유니콘팩토리] "You Can"…AI 사용·구조까지 교육 [ICT·과학] 반발 많은 '방발기금 징수율' 개편 착수 [건설 부동산] 불 켜는 시범·목화, 막오른 여의도 수주전 [사회부] 연장전 돌입한 특검, 첫 골은 관저이전? [정책사회·문화] "3~5세 교육·급식비 무상화"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 대상] 3중 바닥설계로 층간소음 해방…주거품격·생활편의 'UP' 소사역 초역세권…'특화 설계'로 주거품질 높여 [증권] 코스피 '8000' 돌파 재도전 중동發 변동성 파도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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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하는 SUV에 보행자 깔려, 70대 사망…"음주·약물 아냐"
후진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에 70대 보행자가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시스는 이날 오후 7시9분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골목길에서 후진하다가 70대 남성 B씨를 친 50대 여성 운전자 A씨를 서울 강북경찰서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골목길에서 공사 현장 가림막을 맞닥뜨린 후 급하게 후진하다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A씨가 몰던 차량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씨의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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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정현(중소기업중앙회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이창세씨 별세, 이종건·지연·정현(중소기업중앙회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25일, 이대서울병원장례식장 7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02)152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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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많이 가는데..."도쿄 쇼핑몰서 정체불명 스프레이" 줄줄이 병원행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일본 도쿄 긴자의 고급 쇼핑몰에서 한 남성이 정체불명의 물질을 분사해 20명 이상의 시민들이 목 통증 등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5일 산케이 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도쿄 주오구 긴자의 쇼핑몰 '긴자식스'의 1층 은행 ATM 코너 부근에서 이날 정오쯤 스프레이로 추정되는 것이 분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시민들의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소방관과 구급대원들은 규제선을 치고 불편을 호소하는 시민들을 구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쇼핑몰을 이용 중이던 25명이 불편을 호소했고 그중 19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의식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쇼핑몰에 있던 70대 여성은 ATM 쪽으로 다가가던 중 목이 "따갑고 아팠다"고 증언했다. 그는 "도착했을 때는 이미 소동이 시작돼 있었고 작은 화재 같은 일이 발생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ATM 코너 안으로 들어가자 목이 까끌까끌하고 거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