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故강지용 아내 저격글..."거짓말한 당신들, 늘 부끄럽길"

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의 아내 이다은씨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애초에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사람이 문제고 약속을 핑계로 거짓말을 한 당신들 잘못이지, 믿어준 사람을 왜 하찮게 만드시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감당할 수 있는 말만 하세요. 기어코 벼랑 끝으로 밀어붙이는 게 누구인지. 나는 모르는 말 한 적 없고 거짓말한 적 없다. 그리고 두렵지 않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사는 동안 언제 어디에서나 늘 부끄러우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글과 함께 비행기가 떠 있는 하늘 사진도 공개했다. 다만 글에서 특정 대상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앞서 이씨는 고 강지용의 본가로부터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 공개와 함께 "ㅋㅋㅋㅋㅋㅋ 재밌네 내가 모를 줄 알았겠지..숨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피하지 않기. 나도, 당신들도"라고 문구를 적었다. 강지용과 이씨는 지난해 2월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해 시댁과의 금전 문제로 인한 극심한 부부 갈등을 공개했다. 당시 강지용은 10년

최신 기사


공유